KT가 5G 스트리밍 게임서비스에서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완전 구독형 모델’로 게임 매니아보다 일반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31일 KT에 따르면 ‘5G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6월 안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상반기 안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며 “월정액 요금은 앞서 책정한 대로 1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유저는 할게임없어도 상관없다는건가 게임수가 타사에 비해 가장 열악하면서ㅋㅋㅋ
스트리밍 게임 자체를 매니아 아닌 일반인들이 안함
일반유저는 할게임없어도 상관없다는건가 게임수가 타사에 비해 가장 열악하면서ㅋㅋㅋ
게임이 너무없어서 안하게되요 ㅠ
차라리 스타디아를 계약하지 위성팔이 이넘은 왜 듣보잡 업체를 계약한거냐?
Triaina
그래도 크트는 유선 최강 통신사고 엔당이랑 붙은 유쁠이랑도 급이 다르죠.
할 것도 적고.. 한글도 아니고..
스트리밍 게임 자체를 매니아 아닌 일반인들이 안함
KT가 이런 컨텐츠 사업에서 시장 1위 잡을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한적 있나? 공사일적 마인드로 시장에 싼값에 굴려서 사업부나 늘일려고 하는거 같은데.
예전에 올레TV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하다가 접어버렸더만. 그때 접지 말고 어떻게든 투자해주고 키워줬으면 사용자 입장에선 'KT가 이것을 정말 장기적으로 밀고 나가려 하는구나' 하는 믿음도 생겼을테고 지금 시장에서 허둥지둥 남 쫒는다고 할 일 없었을텐데... 현재 서비스내용을 떠나서 게임 스트리밍 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서비스나 기능들 좀 하다가 귀찮다 싶으니 바로 집어던져 버리고 기능 삭제해온 이력도 있고 해서 KT는 신뢰 자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