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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게 봤네요 경기도 명경기였고 선수 해설 옵저빙 다들 엄청났네요 APEX부활은 어렵더라도 컨덴더스 관할을 OGN에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에도 그런 부분 없더만 개인방송에서도 그런 언급 없었고
오버워치를 싫어하는 마음 이해하지만.. 깔라면 팩트로만 까야죠 기껏해야 3년전 리그인데 구라를 치시는건 쫌.. 평청자 3만 2~3천 했어요 루나틱 러너웨이같은 인기팀은 5만은 기본으로 찍었구요
놀라웠던게 한두가지가 아님 1. 리그를 중계하는 옵저버 새기들보다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ogn 옵저버가 더 좋은 신기한 현상 2. 벤픽 시스템이 더 좋아서 오히려 서로 집중하게 되는 구조 3. 대회를 열면 아직도 흥할 수 있는 데 그걸 따라잡질 못하는 리그 븅ㅅ
또 속에 불평 불만만 안고 사는 애가 다녀갔었나보군요
인터뷰 내용 들어보니까 에스카 전역하면 바로 발로란트로 넘어갈려고 하더만
루리웹-2850609326
어디에도 그런 부분 없더만 개인방송에서도 그런 언급 없었고
폰터뷰 ㄷㄷ
에스카 전역하면 팀을 짜든 어쩌든 겜 같이 하겠다는 이야기만 했지, 그게 오버워치인지 발로란트인지는 어떤 게임인지는 1도 언급 안했다. 뇌피셜 싸지마라.
진짜 재밌게 봤네요 경기도 명경기였고 선수 해설 옵저빙 다들 엄청났네요 APEX부활은 어렵더라도 컨덴더스 관할을 OGN에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뭐래;;너나잘해!
오버워치를 싫어하는 마음 이해하지만.. 깔라면 팩트로만 까야죠 기껏해야 3년전 리그인데 구라를 치시는건 쫌.. 평청자 3만 2~3천 했어요 루나틱 러너웨이같은 인기팀은 5만은 기본으로 찍었구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hanix
또 속에 불평 불만만 안고 사는 애가 다녀갔었나보군요
Shanix
글쓴이가 쓴 글 같은데 라이엇빠에 블까로 '추억'으로 깔려고 글 퍼온건가?
근래 본 경기중에서 개인적으로 작년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3인가? 샌쇽이랑 상하이 붙었을 때만큼 재밌게 봤네요. 특히 옵저빙은 정말 황홀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잡는거라 조금씩 아쉬운 샷이 개인적으로 있곤 했는데 그런데도 리그보다 훨씬 나아요
밴과 언밴 이건 진짜 좋은 시스템인거같음 진짜 오랜만에 재밌게 경기본듯
류제홍 벤쿠버때문에 마음고생 심했는데 어제 이벤트매치에 웃는모습보니 많이 짠하더라고요
4밴에서 점점 줄이는 방식이 좋았네요. 인 게임 내에서 구현이 된다면 좋겠지만,그게 막상 어럽죠.
놀라웠던게 한두가지가 아님 1. 리그를 중계하는 옵저버 새기들보다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ogn 옵저버가 더 좋은 신기한 현상 2. 벤픽 시스템이 더 좋아서 오히려 서로 집중하게 되는 구조 3. 대회를 열면 아직도 흥할 수 있는 데 그걸 따라잡질 못하는 리그 븅ㅅ
밴시스템은 장기화되면 결국 또 맨날 밴하는것만 밴하는 그림나옴 사전에 양팀이 투방 조합 안하기로 말해놔서 최대한 그쪽 위주로 밴 겹치는 그림도 나왔고 결국 막바지에 이기려고 꺼내긴했지만
원래 APEX는 지는 쪽에서 맵을 고르는 방식인데 이것때문에 팀마다 전략적 밴&언밴이 가능할듯 싶은데요 지금 리그처럼 아예 맵을 고정해버리는 방식이면 밴마저 똑같이 나오겠죠
걍 지역리그 냅두고 1년마다 챔스랑 올스타전이나 하면 될거를 롤 리그 따라하는것도 안하는 병1신 짱■자드..
오랜만에 봤는데 재밌었다. 다 아는 친구들이 나와서 더 좋았음.
마지막 균형의 수호자까지 완벽 ㅋㅋ
진짜 슬프네..이런 갓겜을 운영진이 망쳐버려놔서,, 제대로 살렸으면 롤만큼은 아니라도 계속 인기유지 했을텐데 너무 아쉬운 케이스
어제 롤 코리아 트위치랑 보는 인원이 삐까 뚜던데 4만명
나에게 류제홍은 세계 최고의 아나였음. 에이펙스에서 아나 나온지 얼마 안될때 류제홍의 아나는 아나의 교과서 같았음
수면총 살아있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