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메모리를 정상 작동범위 밖으로 오버클럭할수록 데이터 오류로 인해 화면에 아티팩트가 발생하며 GPU가 크래시할 확률도 점점 증가합니다.
결국 어느 임계점을 넘으면 GPU는 크래시하고 드라이버가 리셋을 시도합니다.
RTX 30의 GDDR6X 메모리 컨트롤러는 메모리를 정상 작동범위 밖으로 오버클럭하면 데이터의 오류를 감지하여 재전송(Error Detection and Replay)을 시도합니다.
이로 인하여 실효대역폭이 줄어드는 대신 화면이 깨지거나 GPU가 크래시하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EDR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재시도 횟수가 많아지면
비로소 크래시합니다.
RTX 30 메모리를 오버클럭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화면이 깨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더라도 그게 EDR이 열심히 작동중이라 실효대역폭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닥치고 클럭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스윗스팟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읏증 방지책인가...
추측이 많았어요 탐즈였나에서 온도볼때 비디오메모리가 비정상적으로 뜨거웠는데 (마이크론) 메모리 불량으로 추측을했고 실제로 나중에 삼성메모리가 10도가량 낮게도 나와서 그럼 저 말대로면 오류로인데 비정상동작하며 발열문제가 누적되다가 읒증이나오는거 아니냐부터 GPU문제인줄알고 GPU쨔로 교체도해보고 한보드에 GPU룰 두번이나바꿔도 동일한 이력이있어서 메모리쪽으로 다들 추측했어요
VGa수리하던분들도 반신반의한게 2000번대 한창 읒증때 같은 메모리로 수리되는 1000대 제품에도 읒증이 발생된 기막힌현상이있긴했었지요 시간이 지나자 읒증현상은 큰폭으로 감소한거보면 나중에 찾은건지 원....
결국 읒증 원인 진즉 찾아놓고 이상없다고 팔아먹은거구만..
EDR작동하면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야 할거같은데
읏증 방지책인가...
읒증 문제가 이런문제 때문이엇던건가요?
鋼のzeel™
추측이 많았어요 탐즈였나에서 온도볼때 비디오메모리가 비정상적으로 뜨거웠는데 (마이크론) 메모리 불량으로 추측을했고 실제로 나중에 삼성메모리가 10도가량 낮게도 나와서 그럼 저 말대로면 오류로인데 비정상동작하며 발열문제가 누적되다가 읒증이나오는거 아니냐부터 GPU문제인줄알고 GPU쨔로 교체도해보고 한보드에 GPU룰 두번이나바꿔도 동일한 이력이있어서 메모리쪽으로 다들 추측했어요
근데 삼성메모리 탑재된 이후에도 발생해서 튜링 자체 문제가 아닌가로 갔지요. 이후 슈퍼군에서 극격히 줄어든 응즞이기도 하구요.
결국 읒증 원인 진즉 찾아놓고 이상없다고 팔아먹은거구만..
으훗
VGa수리하던분들도 반신반의한게 2000번대 한창 읒증때 같은 메모리로 수리되는 1000대 제품에도 읒증이 발생된 기막힌현상이있긴했었지요 시간이 지나자 읒증현상은 큰폭으로 감소한거보면 나중에 찾은건지 원....
이미 개선해서 팔아먹고 있었음
EDR작동하면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야 할거같은데
ssd에 들어가는 기능 비슷한 그건가?
사람이나 기계나 열이 많으면 안좋죠..
읒증이 본문이랑 관계있는지는 모르겠으나...당시 해외 IT 유튜버들도 대부분 메모리 불량일거라고 유추 했었고 실제로 삼성 메모리 쓰면서 읒증이 크게 줄어들면서 거의 기정사실화 되버렸죠. 아마도 특정 시기에 생산된 마이크론 메모리들에서 불량율이 크게 높았는데 하필 그때 지포스 글카 제조사들이 대량 발주하면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오버를 해도 성능이 안나오는 부분을 찾아야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