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or's Lab은 RTX 3080 소유자에게 발생한 바탕화면 튕김 (Crash to Desktop)문제에 대한 원인을 설명하는 흥미로운 조사 기사를 게시했습니다.
우선, Igor는 NVIDIA AIB 파트너가 설계를 준비하고 철저하게 테스트하는 데 충분한 시간보다 훨씬 적은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출시 기간이 평소보다 훨씬 더 촉박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이유 중 하나는 NVIDIA가 AIB 파트너를 위해 평소보다 훨씬 늦게 호환되는 드라이버 스택을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생산된 RTX 3080 그래픽 카드에 대한 실제 테스트 및 QA가 실제 게임/그래픽 워크로드 테스트를 제외하고 대부분 전원 켜기 및 전압 안정성 테스트로 제한되었기 때문에 일부 회사의 OC 제품 (더 높은 작동 주파수와 그에 따른 광대역 주파수 혼합으로 바탕화면 튕김의 원인이 되는 명백한 2GHz 주파수 벽에 부딪혔다)에 대해 일부 뛰어난 낮은 칩 샘플을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VGA 에서도 해당건에 대한 오피셜한 입장을 밝혔죠.. 보면 초기 설계대로 준비한 물품을 리뷰어들에게 보냈는데 보낸후에 테스트해보니 그 제품은 실사용에 부적합하다는 내용이였습니다. 해서 현제 교체하고있다 라는건데... 사실 엔비디아에서 칩을 8월에 공급했는데 1달이라는 기간안에 기판설계 및 최적화 작업 , 안전화 테스트 하기까지는 빡센 날짜죠. 그래서 물량도 빨리는 이유기도 하구요. 갑작스레 엔비디아에서 빅나비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노선을 튼걸로 뿐이안보이네요
유출때문에 그런가 뭐이리 급하게한거지..
엔비디아 이야기에 amd 이야기하셔도;;
사실상 페이퍼런칭인게 오히려 수습 가능한 수준이 되어 다행인 상황
역시 초기구매는 모든 전자제품에서 위험이 따르는구만 확실히 안정화 되고 구매해도 늦지 않을듯 물론 갓수스 빼고..
유출때문에 그런가 뭐이리 급하게한거지..
EVGA 에서도 해당건에 대한 오피셜한 입장을 밝혔죠.. 보면 초기 설계대로 준비한 물품을 리뷰어들에게 보냈는데 보낸후에 테스트해보니 그 제품은 실사용에 부적합하다는 내용이였습니다. 해서 현제 교체하고있다 라는건데... 사실 엔비디아에서 칩을 8월에 공급했는데 1달이라는 기간안에 기판설계 및 최적화 작업 , 안전화 테스트 하기까지는 빡센 날짜죠. 그래서 물량도 빨리는 이유기도 하구요. 갑작스레 엔비디아에서 빅나비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노선을 튼걸로 뿐이안보이네요
빅나비 기대감 상승
행복회로 불태워도 되는가!?
극한으로 오버된 플스5 2.23ghz는 말도 안되는허위 스펙이나 마찬가지임. GPU가 2기가 클럭 넘기려면 최고의 쿨링과 최상급 수율이 필요한데 내부 설계나 기본 클럭 등 전부 숨기고 사기에 가까운 말장난 수준으로 런칭했음.
하마베이비
엔비디아 이야기에 amd 이야기하셔도;;
설계자체가 다른 물건이라...
역시 초기구매는 모든 전자제품에서 위험이 따르는구만 확실히 안정화 되고 구매해도 늦지 않을듯 물론 갓수스 빼고..
암등이 오서오고 ㅎ
그럼 사재기 해간 그많은 1차 물량은 전부 문제 있는 카드인것이였단 말인가요?
빅나비가 정말 3080급인가?
진짜 3080급에 가격도 좋으면 빅나비 감(실성능)
BTMU
드라이버까지 최적화 되어서 나온다면 정말 빅나비 고려해볼만할지도 ㅋㅋㅋ
499 달러에 3080급이면 드라이버 감수하고 갈만할듯
사실상 페이퍼런칭인게 오히려 수습 가능한 수준이 되어 다행인 상황
빅나비2 가격 성능이 너무 좋으니 엔당은 30번대 급하게 내놓다구 벌어진 일이겠지 뭐겠냐? 황씨가 3080 699 왜 내놓겠냐? 시장논리로 생각하면 답나온다
빅나비 499달러에 3080급이면 드라이버 감수하고 갈만할듯 그 정도 아니면 무조건 3080
이러면 런칭때 못산게 오히려 다행일지도?
이 문제가 소문이 아니라 진짜로 있는거네요?? 절대로 구입하면 안되는거구나
버너
추석끝나면 공급이 원활해진다는건 AIB피셜이었는데요.
저건 asus는 예외다 그 소리는 아닙니다 asus도 튕긴다고 하더라구요.. 낮은 확률로.. 근데 다른 해결 방안도 나오던데 그 글도 참고하시고 오버하실때 너무 오버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3090 사서 긴장은 하고 있지만.. 글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