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1988년에 PC-8801mkIISR이후용으로 발매된 이스가 원작 요소 그대로 X68000용으로 이식됩니다. X68000의 스펙을 활용해서 화면 스크롤이 부드러우며 세이브용 디스크가 필요 없는 등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실현.
이스 I & II For X68000 (가칭)
장르 : 액션RPG
플레이인수 : 1인
플랫폼 : X68000/X68030 호환성 모드 지원
미디어 : 5인치/3.5인치 플로피 디스크 2장
부속품 : 특제패키지, 매뉴얼
발매예정일 : 2021년 3월 9일
희망소매가격 : 8800엔(세금 별도)
Beep 홈페이지 및 아키바 매장에서 프리오더 예정
이스1,2 재탕 쿨타임이 찼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예상 못했다
플로피가 귀해져서 그런가 왜케 비싸
오랜만에 보는 1980년대의컴터
오랜만에 보는 1980년대의컴터
가격보소
이게뭔....
진짜 레트로붐이 이렇게 길고 점점 커질줄 알았나
플로피가 귀해져서 그런가 왜케 비싸
플로피 디스크 한장에 개당 6000~8000사이에 팔고 있네요 이걸 감안해도 8800엔은 너무한듯
x68000이 그 x68000인지 검색까지 해봤네
일본 PC게임은 원래 비쌌습니다.
X68000이라길래 뭔 새로운 휴대용 게임긴가했다...
설마했는데 그 X68000이 맞네
과연 패키지 디자인이랑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세상에
이스1,2 재탕 쿨타임이 찼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예상 못했다
삼다수와 비타로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실망(?)한...
심슨: "충격과 공포다! 그지!가 아니라 이 호구 깽깽이들아~" ...라는 의미의 타이틀이네영;;;; 그냥 흔히쓰는 IBM&PC에서 에뮬로 돌리면 되지 않나? 문제는 전용 디스크드라이브인가;; 뭐..그것도 나중에 롬파일이 풀리겠지 ㅋㅋㅋ 믿고 있어! 니혼 오니짱~
가격보소 ㅋㅋ
X68000이 아직 나오고있었나-ㅇ-?
생존해서 돌아가는 기기가 얼마나 있을려나.......... 30년이 넘은 ㄷㄷ
뭔가 했는데 팬티엄보다 더 오래된 컴퓨터네 ㄷㄷ
그냥 컬렉션 용인가? 2020년에 이걸 왜?
콜렉터용이죠...
얘들 사골이 몇개인가....
x68000이 몇대나 남아있다고???
그전부터 신규로 나온 게임도 ps3 그래픽 수준 ㅋㅋㅋ 그냥 마인드 자체가 투자도 안하는 엿같은 회사
뭐든 나오면 좋지 뭘... 관심 있으면 다 사게 됩니다.
발매되는 타이틀보다 플랫폼이 충격적인 건 이거 이상 가는 게 없을 것 같다
x68000 없으면 뭐 신경쓸 거 있나? 왜 화를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