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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맞는데 인증없을때 천궁같은 뻥파워로 난리난 것을 생각하면 인증없는 파워가 꺼려지는 것은 어짤 수 없죠
그렇다고 저걸 꼭 믿을수도 없는게, 전량 인증 같은게 아니라 샘플 인증이기 때문에 인증 받을때 보낸 물건이랑 양산 물건이 다를 수도 있어요. 실제로 그런 일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10프로 올라가겠네요. 어차피 국내에서는 유통만 하는거라서 수입단가 올라가면 당연히 가격도 오르겠죠.
SF750 플래티넘 받고도 단체로 터지는거 보고 알아봤다. 애시당초에 에너지효율 테스트지만 이제와서는 그냥 허영에 가까운 느낌임
처음 등장할 때부터 이거 우려하는 말 많았는데 오래동안 존버해서 나름의 공신력(?) 얻고 나니 이제 터뜨리나보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컴팩트디스크
그거는 맞는데 인증없을때 천궁같은 뻥파워로 난리난 것을 생각하면 인증없는 파워가 꺼려지는 것은 어짤 수 없죠
이건 에너지 효율 따지는거 아닌가요?
멀록은 강하다
그렇다고 저걸 꼭 믿을수도 없는게, 전량 인증 같은게 아니라 샘플 인증이기 때문에 인증 받을때 보낸 물건이랑 양산 물건이 다를 수도 있어요. 실제로 그런 일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효율도 보는데 등급 높은거는 다른 수치도 이것저것 보는걸로 알고 있어요
모든 인증이 샘플만 보내서 인증 받는 건데요.. 생산 물량 모두 인증을 어떻게 받나요. 그건 제조업체나 판매업체가 사기를 친거지 인증업체 문제는 아니예요.
인증 받아서 한대만 파는것도 아니니...
파워는 안터지는게 가장 중요한데 그런 테스트는 없나
10프로 올라가겠네요. 어차피 국내에서는 유통만 하는거라서 수입단가 올라가면 당연히 가격도 오르겠죠.
인증받는 제품이랑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이 다른 문제는 해결이 됐으려나
이제 부품 가격 올리는 거로 한계니 인증값으로 기기값 올리는 듯.
처음 등장할 때부터 이거 우려하는 말 많았는데 오래동안 존버해서 나름의 공신력(?) 얻고 나니 이제 터뜨리나보네요
1.5배 인상도 저항이 큰데 무슨 배짱으로 3배나;;;;;;;;;;;;
80플러스 인증비용이 2010년도쯤에 144만원이였어요 10년뒤인 2020년 지금은 얼만지모르겠어요.. 80플러스 인증비용을 정확하게아는사람은 없었죠 그때당시에 왜냐하면 다들 수입해오니까 실제로 받으로간사람은 한국에없다고 어떤업체가 실제로 받으로갑니다 그게 그때 제가 받으로 가신분이 2천만원인가 3천만원인가 현금들고갔는데 실제로 파워서플라이 인증비용이 144만원나와서 당황했다고하더군요 너무싸서요........ 1단계나 5단계나 파워인증비용은 그때당시 똑같았다고합니다 그냥 인증하나붙여주고 홈페이지같은데 등록 해주고 끝 뭐그거였다고해요 뭔가 대단한것도아니였다고하더군요
용팔이들 싯가 또올라가겠네
SF750 플래티넘 받고도 단체로 터지는거 보고 알아봤다. 애시당초에 에너지효율 테스트지만 이제와서는 그냥 허영에 가까운 느낌임
이게 더 웃긴 게 ODM 리브랜딩 제조사들은 등록비까지 받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