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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페이데이 영화를 만들지. 단편 영화론 잘 만들고 시리즈 확장까진 좋았는데 페이데이 3도 없고, DLC도 너무 많으니 팬들도 떨어져나감. 그렇다고 한글 패치가 있던것도 아녔고.. 있던것도 막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다른 시리즈 게임도 다 투자대비 못벌었던걸로 앎... 그냥 페이데이 3만 냈어도 이정도까진 아녔을텐데
욕먹어도 할말없는 회사 아닌가? 페이데이2가 욕먹었던 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dlc팔이를 못팔았던것도 아니고 수익이 분명 페이데이2에서 나왔을텐데 다 날려먹은거니 당장 페이데이3에 제작비만 투입해서 시리즈 우려먹었어도 회사가 기우뚱할이유는 없었음 그 돈으로 아무도 워킹데드게임만들다 망하라 한적없었는 데 그냥 무능아닌가
이거 재정 평가한거보면 모든 수익구조가 페이데이2에서 나오던 상황이였는 데 지들 회사 유지시켜주던 게임을 나몰라라 하다가 ㅈㅁ하니까 이제와서 링겔꼳고 다시 힘내보자고 헛소리하는 회사라 기대가 없음
이미 유저들이 한글화 패치 만들어준다고 했는데도 생까고 지네들이 알아서 하겠다더니 잘못했어요 엉엉 하는 회사었는데 뭘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거 난이도 조절이 유저들 떨어저 나간것도 한몫했죠 데스위시부터 아무리 방탄복 좋은걸로 입고 가도 경찰들이 쏘는 데미지가 더 높기 때문에 이 난이도부터 정말 악착같이 해야 할정도여서 유저들도 기가 많이 찼습니다
후속작나온다고 본거같은데
그냥 페이데이 영화를 만들지. 단편 영화론 잘 만들고 시리즈 확장까진 좋았는데 페이데이 3도 없고, DLC도 너무 많으니 팬들도 떨어져나감. 그렇다고 한글 패치가 있던것도 아녔고.. 있던것도 막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다른 시리즈 게임도 다 투자대비 못벌었던걸로 앎... 그냥 페이데이 3만 냈어도 이정도까진 아녔을텐데
페데2 플탐 300시간 넘긴 몇 안 되는 게임.. 예전에 진짜 재밌게 했었음
일단 이거 난이도 조절이 유저들 떨어저 나간것도 한몫했죠 데스위시부터 아무리 방탄복 좋은걸로 입고 가도 경찰들이 쏘는 데미지가 더 높기 때문에 이 난이도부터 정말 악착같이 해야 할정도여서 유저들도 기가 많이 찼습니다
고인물들이 게임 쉽다고하니까요. 데스위시 난이도가 나온거는 문제가 아닌데, 방탄트리는 버려진 스킬이 되버린게 문제죠. 회피트리만 강제해야되는 난이도라 노잼임.
1000시간 넘겼지만 재밌음
옛날에 친구들이랑 스카이프하면서 플랜a 수십번씩 리트라이해가면서 할때 엄청 재밌었는데..
그만 디엘씨로 우려먹었어야됫음 슬슬 후속작 나와야되는데 계속 디엘시만 냈으니..
콘솔 한글화면 해볼까했는데 뭐...
제목만 보고서 페이데이인가 했는데 맞네 ㅋㅋㅋ
욕먹어도 할말없는 회사 아닌가? 페이데이2가 욕먹었던 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dlc팔이를 못팔았던것도 아니고 수익이 분명 페이데이2에서 나왔을텐데 다 날려먹은거니 당장 페이데이3에 제작비만 투입해서 시리즈 우려먹었어도 회사가 기우뚱할이유는 없었음 그 돈으로 아무도 워킹데드게임만들다 망하라 한적없었는 데 그냥 무능아닌가
차라리 페이데이3라도 우려먹는 상태에서 곁다리라도 얹었다면 회사재정이 박살나지는 않았을거 같은 데 회사가 개판난건 워킹데드가 문제였으니 지들 실수라 어디가서 탓도 못함
메르스스타일
이거 재정 평가한거보면 모든 수익구조가 페이데이2에서 나오던 상황이였는 데 지들 회사 유지시켜주던 게임을 나몰라라 하다가 ㅈㅁ하니까 이제와서 링겔꼳고 다시 힘내보자고 헛소리하는 회사라 기대가 없음
메르스스타일
이미 유저들이 한글화 패치 만들어준다고 했는데도 생까고 지네들이 알아서 하겠다더니 잘못했어요 엉엉 하는 회사었는데 뭘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
문어발식 확장경영이 참 위험한거군요
페이dlc
페이데이1 출시/ 2년도 못가 페이데이2 출시/ 2년정도의 DLC장사중 랜덤 스킨박스 등장으로 공동설립자인 형 독립/모회사의 ww2 소재 게임 출시/ 해당게임 몇달도 못가서 동시접속자 3명 달성/워킹데드 IP게임 제작/ 출시후 혹평속에 IP회수당함/워킹데드 제작중 공동설립자인 동생과 일부 직원의 주식? 내부 부정행위가 발생/ 해당 사고로 퍼블리싱을 맡겼던 데바데 탈출/ 손댄거 전부 망하고 데바데까지 탈출해버리자 부랴부랴 페이데이 2 스토리 연장/3 제작발표 하지만 안믿음
뇨끼할배급 경영
페이데이보다는 오버킬은 이후신작들을 너무꼬라박음
돈 쓸어담는 회사도 번돈을 신작에 다꼴아박고 망하면 회사문닫는거 금방임.
파산한 줄 알았는데 직전까지 갔다가 어찌어찌 살았나보네. 페이데이3까지 만들 여력도 있고. 3가 개똥쓰레기일 가능성이 높지만.
https://youtu.be/bh21ksQqgKM
위 게임은, 2015년에 오버킬 공동설립자였던 울프 안데르손이 퇴사한 뒤, 개발하고, 지금은 스팀에서 얼리억세스 중인 게임입니다. 하드코어 코옵 FPS G.T.F.O(겟더퍽아웃)이라고 하는데, 페이데이때의 팀웍과 하드코어를 느끼고 싶은 분은 추천드립니다.
울프 안데르손은 공동설립자인 자기 형제, 보 안데르손과 페이데이2 DLC 정책문제로 결별을 선언한 뒤 퇴사했죠. 더불어, 오버킬의 말로를 지켜봤으니 위의 게임은 페이데이같은 전철은 밟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와.. 페이데이2 하나가지고 사업을 많이도 벌렸네요 VR은 도대체 왜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