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 2가 제일 재밌었음 적으로 나오는 고성능 기체를 파일럿 이젝션 시킨후에 기체 나포해서 사용하는 그맛이 일품임
추억돋네~ 그때는 완전 폴리곤 덩어리였는데~공격 한번하면 롤러 스케이트 5초 무조건 타다가 공격했었지... 무기든 팔 날아가면 아무것도 못했고...
한글인가요?
안한글이네요 ㅠ
재미는있었는데 전투 한번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중간에 포기 ㅠㅠ 파츠 부셔지는걸로 전투에 영향을 주는건 좋았는데 ㅎ
[수인] 깊고 어두운 랄세이세이야
[쥬ㆍ지스네] 5/22 소통방송 / 고스트 오브 쓰시마
[팔콤] 계의 궤적 애런, 페리 일러 공개
[KIA타이거즈] 아오 내일 회사가믄 또 놀림 받자너
[R.아렌] 남자다운 복장을 입은 아렌
[R.아미규] 남자다운 의상을 입은 아미뀽뀽
[K리그] 돈 문제 떠나서 무리뉴 오면 어떨 거 같음?
[버츄얼유튜버] 1일1버튜버도트) 771. 카론
[사사] [토끼굴구경]하...허름한 집이지만....
개인적으로 2가 제일 재밌었음 적으로 나오는 고성능 기체를 파일럿 이젝션 시킨후에 기체 나포해서 사용하는 그맛이 일품임
개인적으로 2가 제일 재밌었음 적으로 나오는 고성능 기체를 파일럿 이젝션 시킨후에 기체 나포해서 사용하는 그맛이 일품임
추억돋네~ 그때는 완전 폴리곤 덩어리였는데~공격 한번하면 롤러 스케이트 5초 무조건 타다가 공격했었지... 무기든 팔 날아가면 아무것도 못했고...
한글인가요?
안한글이네요 ㅠ
재미는있었는데 전투 한번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중간에 포기 ㅠㅠ 파츠 부셔지는걸로 전투에 영향을 주는건 좋았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