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EAT RACE OF '98 PROGRAM, 9월 9일 04:00 업데이트
※ 1~28구간, 1~150포인트, 276/150구성
모먼츠, 40포인트
PXP and Stat Missions, 42+포인트
Great Race of '98 Missions, 24포인트
이벤트 게임 카드 컬렉션(선택사항), 40포인트
Great Race of '98 기본 라운드 컬렉션, 20포인트
Great Race of '98 레어 라운드 컬렉션, 75포인트
쇼다운, 15포인트
컨퀘스트, 20포인트
※ 모먼츠 20개
1~3, 투수
4~5, 투수
6~10, 타자(홈런)
11~12, 타자(루타)
13~14, 타자(출루)
15~20, 타자(안타, 장타, 타점)
※ PXP and Stat Missions 8개
※ Great Race of '98 Missions 7개
※ 이벤트 게임 카드 컬렉션(선택사항), 3개
※ Great Race of '98 기본 라운드 컬렉션(선택사항), 5개
※ Great Race of '98 레어 라운드 컬렉션(선택사항), 3개
※ Great Race of '98 Show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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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 Race of '98 Con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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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실내(방+가게+호프집 등등) 인테리어에 이런 인테리어를 많이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남의 나라 고속도로+국도 번호 표지판을 왜?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네요.
미국의 국도 98호선은 미시시피주의 미드빌에서 플로리다주의 팜비치에 이르는 총 연장 1,551km인데 완공이 한반도엔 도로는커녕 '신작로'도 흔치않던 1933년입니다.
※ G·R '98 프로그램 카드 10장
● 5구간(10포인트) 97 롭 넨
● 7구간(20포인트) 97 제이슨 켄달
● 9구간(30포인트) 97 그렉 본
● 11구간(40포인트) 97 래리 워커
● 13구간(50포인트) 97 트로이 퍼시벌
● 15구간(60포인트) 97 제프 배그웰
● 17구간(70포인트) 97 페드로 마르티네즈
● 19구간(80포인트) 97 데릭 지터
● 25구간(120포인트) 99 새미 소사
● 28구간(150포인트) 99 마크 맥과이어
★ GREAT RACE OF '98 PACK, 9월 9일 04:00 업데이트
● 97 에드가 마르티네즈
● 97 에릭 데이비스
● 97 데이비드 저스티스
● 97 마이크 피아자
● 97 브렛 세이버하겐
● 99 케리 우드
● 99 숀 그린
● 99 카를로스 델가도
GREAT RACE OF '98시리즈의 카드 아트는 백남준 예술가의 '다다익선'같은 세계관이 떠오르고, 은퇴선수들의 카드는 1998년 시준 기준으로 맞춰서 그런지 99카드여도 좋은 능력치를 받은 카드도 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카드도 있어 아쉽네요.
★ AUGUST MONTHLY AWARDS PROGRAM, 9월 9일 04:00 업데이트
※ 1~23구간 (2~100포인트) 160/100구성
모먼츠, 44포인트
스탯 미션, 21포인트
PXP 미션, 35포인트
이벤트 게임 카드 컬렉션(선택사항), 40포인트
TN 97~99 컬렉션(선택사항), 10포인트
익스체인지(선택사항), 10포인트
※ 모먼츠 22개
1~6, 투수
7~10, 투수
11~12, 타자(루타)
13~18, 타자(안타, 타점)
19~22, 타자(홈런, 출루)
※ 스탯 미션 4개
※ PXP 미션 5개
※ 이벤트 게임, 카드 컬렉션(선택사항)
※ 8월 TN 카드 97~99 오버롤 컬렉션(선택사항)
※ 세트-3 카드 익스체인지(선택사항)
※ 월간 8월 프로그램 카드 22장
● 1구간(2포인트) 95 매디슨 범가너
9월 23일 업데이트 예정인 포스트시즌 히어로 프로그램으로 등장해도 될 것 같은데 8월 프로그램 캡틴 카드 등장이네요.
잔여 연봉 지급, 미지급 문제 때문에 스트라스버그 기자회견 취소됐다죠.
범가너 마음은 던지고 싶겠지만 밥벌이해야 하는 입장에서 보면 한량으로 지내도 내년 연봉도 남아있고...
● 2구간(4포인트) 95 게리 산체스
● 3구간(6포인트) 95 시오넬 페레즈
● 4구간(8포인트) 95 조조 로메로
● 5구간(10포인트) 96 잭 겔로프
● 6구간(15포인트) 96 에릭 스완슨
● 7구간(20포인트) 97 맥스 케플러(Maximilian Kepler-Różycki)
맥스 케플러 선수는 '칠리 데이비스'만큼 보기 힘든 자메이카 출신은 아니지만 이민시대인 1900년대 초·중반도 아닌데 독일이죠.
맥스 케플러 이야기도 재미난데요. (이름에서 느껴지듯 모국어인 독일어도 능통합니다)
냉전시절 스포츠에서 공산권이 잘하는 종목들이 뚜렷했던 기억이 있는데 '발레'도 공산권+동구권의 전유물과 같았죠.(발레의 기원은 이탈리아지만) 독일 통일전의 동·서베를린도 발레가 유명했고요.
맥스 케플러의 아버지는 폴란드 태생 독일 국적, 어머니는 미국 태생 독일 국적이고요. 부모님 모두 발레를 직업으로 하셨습니다.(남:발레리노, 여:발레리나) 그렇게 독일 베를린에서 발레를 생업으로 생활하다 아들 맥스 케플러가 태어났는데요.
축구가 독일 최고의 스포츠이니 당연히 아버지도 축구팬이었고, 그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맥스 케플러도 어려서부터 축구를 시작했는데, 공격수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더 좋은 평가를 받았던 포지션은 골키퍼였습니다.
역사가 긴 헤르타 베를린(헤르타 BSC, 창단 1892년) 유스팀 아카데미의 골키퍼였습니다.
스포츠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지만 프로스포츠에서 투자가 없으면 성적으로 곧잘 연결되죠. 베를린도 이번 시즌 2부 리그 뒤에서 2번째네요. (언제나 1부 팀일 것 같은 샬케+함부르크의 2부 리그는...)
아무튼 맥스 케플러는 미국 태생의 어머니가 알려준 야구에 빠져서 축구를 그만두게 되는데, 친구들은 물론이고 팀에서도 놀랐지만 당시 가장 충격을 받은 사람은 아버지였다고 하죠.^^
야구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지만 독일에서 제대로 야구하기는 힘들죠.
베를린에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만한 치열한+수준 높은 리그가 없어서 어머니가 독일 전국의 야구리그를 알아보고 그나마 수준이 높은 리그를 운영하던 바이에른 자유주에 있는 리그를 찾았고, 집에서 거리가 멀어 기숙학교에 들어가야 했기에 헤르타 베를린 유소년 아카데미와는 완전한 이별을 하게 됩니다.
야구의 무대를 바이에른으로 옮겼지만 프로야구리그가 없는 국가라 한계가 있었다고 합니다.
10대 후반이면 90마일 넘게 빠른 볼도 던지는 투수가 있어야 하는데 독일에서 만난 최고 구속은 85마일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야구를 하려면 미국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고등학교 졸업 마지막 학기가 되는 해에 미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미국에 건너가 야구를 하면서 결국엔 15팀의 관심과 계약 제의를 받게 되고, 가장 많은 금액을 부른 미네소타와 계약을 하게 되고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당시 계약금은 80만 달러)
● 8구간(25포인트) 97 기쿠치 유세이
● 9구간(30포인트) 97 제이크 버거
한국이었으면 어린 시절부터 별명은 정해졌을 법하죠. (줄 건 없고 요런 방망이 쓰면 잘 어울릴 듯)
● 10구간(35포인트) 97 카일 브래디시
● 11구간(40포인트) 97 루이스 렌히포
● 12구간(45포인트) 97 샘 헨지스
● 13구간(50포인트) 97 조시 로우
● 14구간(55포인트) 97 라이언 마운트캐슬
● 15구간(60포인트) 98 소니 그레이
FA 앞두고 10승은 넘겨야 하는 스탯인데 승운이 없네요. (코리아 소니 해트트릭처럼 1경기 3승 이런 거 해달라고 해봐)
● 16구간(65포인트) 98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이상하다 TA-4에서 미션 하다 어제도 본 것 같은데...
● 17구간(70포인트) 98 프레디 페랄타
● 18구간(75포인트) 98 애덤 듀발
● 19구간(80포인트) 98 미치 가버
● 20구간(85포인트) 98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 21구간(90포인트) 98 케리 카펜터
두 명의 목수가 만나면 집 한 채 금방 일 듯.
● 23구간(100포인트) 99 훌리오 로드리게스
★ 이벤트 게임, 9월 9일 04:00업데이트
※ 1~15구간, 누적 1~30승
● 5구간(누적 5승) 95 조니 데이먼
● 13구간(누적 20승) 97 존 스몰츠
● 12연승 보상, 99 블라디미르 게레로
★ TOPPS NOW 누적 22주, 9월 9일 04:00업데이트
※ 28~54구간, 76~108포인트
※ 미션(27이닝)
※ 모먼츠
1~3, 투수
4~5, 타자(홈런)
6~7, 타자(루타)
8~10, 타자(장타)
11~14, 타자(안타, 타점, 출루)
※ 8월 5주, 프로그램 카드 14장
● 41구간(82포인트) 95 세단 라파엘라
● 42구간(84포인트) 95 카이런 패리스
● 43구간(86포인트) 95 오스틴 웰스
22의 PROSPECT 카드에서 바로 콜업 카드로 돌아왔네요.
● 44구간(88포인트) 95 닉 로프틴
● 45구간(90포인트) 95 다리우스 바인스
● 46구간(92포인트) 95 보 네일러
● 47구간(94포인트) 95 요한 오비에도
● 48구간(96포인트) 95 노엘비 마르테
인생에 있어 타이밍도 중요하듯, 게임에선 반대로 업데이트 시기가 참 웃긴 기억이 나네요.
우리 시간 7월 30일 TOOL BOX 팩으로(레어) 업데이트됐는데, 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 바로 트레이드 된 게 기억나네요.
노엘비 마르테는 8월 19일 데뷔하고 류현진 선수가 던진 8월 20일 경기에서 첫 안타(2루타) 기록했었죠. (9회말 VS 보우덴 프란시스) 막 올라온 무대라 그랬는지 타구 판단이나 주루플레이에서 어설픈 모습이 나오기도 했는데 그 뒤론 안 챙겨 봤는데 잘하고 있나 보군요.
● 49구간(98포인트) 95 토미 에드먼
같은 투수에게 이틀 연속 그러서 어제 본 하이라이트인가 했던 끝내기...
현수야 한국 오면 형이 분식집 메뉴 다 사줄게!
● 50구간(100포인트) 95 제이슨 도밍게즈
퓨처스 올스타게임 TOPPS 카드도 내줄 만큼 스튜디오가 사랑하는 선수라 홈런 임팩트가 없어도 나오긴 나왔을듯하죠.(담당자는 언제 메이저리그 올라오나 기다렸을 듯...)
● 51구간(102포인트) 95 카일 해리슨
● 52구간(104포인트) 95 로니 마우리시오
9월 확장 로스터 기간이 되니 유망주 카드 출신 콜업 카드가 많네요.
● 53구간(106포인트) 97 로이스 루이스
● 54구간(108포인트) 99 팀 앤더슨
어느 복싱 경기가 유효타가 많은지 기록해 봅시다.
기억나는 벤치클리어링이 많지만 이것도 기억에 오래 남을듯합니다.
'미기'는 봄에 은퇴 선언하면서 은퇴 투어 선물은 그동안 상대 투수들이 내준 안타면 충분하다고 농담을 섞기도 했는데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재미난 모습도 보여주고 전광판에 세호 복싱 경기 전적 띄우는 양키들 센스 보고 씨익 웃었던 기억입니다.
★ DIAMOND DUOS #35, 9월 9일 04:00업데이트
● 99 제이슨 지암비
● 99 존 프랑코
★ BATTLE ROYALE SEASON 7, 9월 6일 04:00업데이트
※ 1~25구간, 5~150포인트 144+/150구성
※ BR 미션 10개
1~3, 반복 가능
4~7
8~10
※ BR 업데이트 카드 미션 12개
※ 시즌-7 실버 카드
● 79 아롤디스 채프먼
● 79 제이슨 지암비
● 79 코빈 번스
● 79 마이크 무스타커스
※ 시즌-7 골드 카드
● 84 쥬리스 파밀리아
● 84 브랜든 웹
● 84 트레이 맨시니
● 84 라울 이바네즈
※ 시즌-7 다이아몬드 카드
● 89 후안 소토
● 89 호세 라미레즈
● 89 윌리 맥코비
● 89 디디 그레고리우스
※ 시즌-7 보스 카드
● 99 마르셀로 마이어
● 99 토니 그윈
● 99 잭 브리튼
※ 잡담
새벽에 눈이 떠져 방송보다 보니 로스터 업데이트(오버롤 업 앤 다운) 있더군요.
아뿔싸 라이브 카드 정리를 안 해놓은 게 생각나서 그냥 잘까 하다가 대충 퀵셀 해놓고 다시 자자하고 정리하는데 03:30분 안되었는데 마켓에 신규팩 올라왔다고 알림이 오더군요.
그런가 보다 했는데 퀵셀을 날리는데 80골드면 400스텁, 85다이아면 3,000스텁 이렇게 들어와야 하는데 더 들어오더라고요.
이 친구들 04:00시 안되었는데 판매팩 올리면서 라이브 로스터 업데이트를 같이 했더군요.
그래서 오버롤 오른 선수들은 미니멈 가격이 이전 오버롤 기준으로 유저들이 올려둔 거라 오른 오버롤 퀵셀가 아래에 있는 카드들 대략 보면서 사고 퀵셀했는데 일을 너무 대충 한다고 또 생각했습니다.
★ 스케줄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시즌은 배틀로얄도 그렇고 랭겜도 그렇고 마지막 선수 누굴 골라야할지..
매번 업데이트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스트업데이트 저도 깜짝놀랐습니다ㅎ 아...이제 인터넷이 잘안됩니다ㅜ 오늘도 쇼다운부터 해봐야겠네요ㅎ
잘 읽었습니다 !^^ 존 프랑코 무료 팩에서 얻어서 쓰는데 체감상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슬슬 포스트 시즌으로 가네요
듀티님 정성글 잘 읽었습니다~~♡♡ 로드리게스 풀었는데 좋네요 히힛
스텁으로 프로그램 포인트를 얻을 수 있게되어 노가다 대신 스텁질의 유혹이 심하네요 ㅎㅎ 결국 존스몰츠 하나 사서 각 16점씩 먹였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