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의 신규 성유물중 하나인
발화, 만개 같은 숲속성 반응 피해증가가 새로 추가 되는데
이것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나히다로 사진 찍어놓고
코코미로 물 묻혀 씨앗 생성후
낙원의꽃 4셋 장비한 시노부의 번개고리로
씨앗을 터뜨리면 시노부의 낙원꽃 딜로 나가나요?
또 예를 들어서
나히다가 사진 찍고
요이미야가 낙원의꽃 4셋을 끼면
발화 데미지가 요이미야껄로 들어가는건가요?
숲반응 구조가 어떻게 되는건지 아직도 이해 못한 채
플레이 해와서..
터트리는 사람 기준 아닌가요? 지금 만개는 시노부 발화는 토마 많이쓰는거 같던데 왠지 3.5때 데히야가 발화전문으로 나올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소반응 일으킨 캐릭터 기준입니다 원마도 마지막 반응 캐릭터가 높아야 하기 때문에 만개쪽의 시노부나 발화쪽의 토마 같은 애들이 원마세팅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