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80~90년대 PC에는 왜 열쇠구멍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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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가 죽을때까지
그건 나이먹은 아저씨도 안썼어
지금이야 컴퓨터가 저렴하게 보급되었지만 당시3~400만원 하던제품이니까 지금으로따지면 2000만원가까이 하는가격인데 이건 집안 가전중 가장비싸니깐 유난좀 떨어도 되죠
유튜브 영상을 그대로 배낀 기사를 또 배낀 기사인 거?
허...캡아가 요기있었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abinyeori
※DOS가 죽을때까지
nabinyeori
486dx2-66이면 mp3도 못듣는 사양이죠..
제트오디오로 옵션 조정하면 들을순 있었던;
mp3는 386으로도 들을수 있었는걸요...
펜티엄75에 8램 썼었는데 mp3노래는 끈켰습니다.
전 486dx4-133에 16램으로 설정 타협해서 듣긴했습니다. 다른 작업없이 오로지 노래만 틀었을때...
386에서도 되긴해요 8khz 16kbps mono로 돌리는거라 그렇지
nabinyeori
저는 486 sx 33 이었음 ㅋㅋㅋ 128메가 하드에 나중에 옥소리카드 달아줌
그당시는 대부분 128kbps였는데 486dx2-66에선 그냥은 못듣고 모노로 틀어야 안끊기고 나왔습니다..
486DX2-66에서 128kbps mp3가 너무 끊겨서 mp2로 변환해서 들었습니다.. 모노나 22khz로 다운믹스나 다운샘플링하면 들을 수 있지만 음질이 너무 구려서..
유튜브 영상을 그대로 배낀 기사를 또 배낀 기사인 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도리통
지금이야 컴퓨터가 저렴하게 보급되었지만 당시3~400만원 하던제품이니까 지금으로따지면 2000만원가까이 하는가격인데 이건 집안 가전중 가장비싸니깐 유난좀 떨어도 되죠
도리통
tv에도 셔터에 자물쇠까지 달렸던 모델 나오고 하는 시대임 컴터면 뭐...
도리통
거기다 열쇠도 허접해서 열쇠 잃어버리면 머리핀 같은걸로 대충잘하면 열렸다고 삼촌이 그러더라고요
Zip하드라는건 알까
디스켓 시대 이후 CD 랑 싸웠는데 CD 보다 비싸고, 용량도 작아서 순식간에 사라졌죠, ZIP 리더기는 진짜 한번도 못 본듯 ;;;
ZIP 디스크였지, 100메가짜리...
95년 중후반 96년
추억의 터보버튼...
터보버튼은 뭐예요?
하드웨어 오버클럭킹 버튼 근데 뭐 저때 컴들 오버클럭 해봐야 차이 느끼기도 힘들었죠
오 버튼하나로 오버클럭 ㅎㅎ 신기하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다운클러킹 버튼임. 구형 286의 cpu속도에 맞춰진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아서 하위호환개념으로 터보를 풀면 속도를 강제 다운클럭시켜주는 거.
쳇 자폭스위치인줄 알았는데
polnmty
5.25 는 커녕 3.5, 더 나가서 플로피 자체를 모름. 이대로 10년 지나면 CD도 모를 듯
polnmty
하드디스크가 왜 A도 B도 아닌 C드라이브로 시작하는지 모르는 애들은 점점 늘어갈 것
왜요?
A,B 드라이브는 플로피 디스크로 할당 되어 있어서 C 부터는 하드디스크로 설정 된거라고 삼촌한테 들은 기억이...
마소의 호환성 지원 흔적이죠.
삼촌 왜이래요
오타쿠아님
라고 하도 해대서, 요즘 애들도 유래 정도는 알더군요. 물론 관심있는 아이들만.
polnmty
5.25 A드라이브 3.5 B드라이브가 국룰
polnmty
XT는 두개가 5.24 였고 내 첫 386은 A가 3.5 B가 5.25HD ㅇㅇ
요즘 애들은 진공관 방식 안쓰겠지..
丕刀卜
그건 나이먹은 아저씨도 안썼어
丕刀卜
허...캡아가 요기있었네
그건 아재가 아니라 할배나 되어야 써봤을 것같은데요.....
니 닉넴 반사
할배...
고급형 스피커에는 쓰고있음
열쇠도 열쇠지만 터보키가 더 그립다
난 저 터보 버튼 누르면 컴퓨터가 더 빨라지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슬로우 버튼이었음 ㅋㅋㅋㅋ 켜야 정상 속도가 누르고 끄면 속도가 낮아지는데 왜 이런 버튼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더라 구세대 느린 컴퓨터와의 호환성 문제 때문이었나?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프레임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진짜 진행 속도가 빨라지는게 많았음... 그땐 일부러 터보 스위치 off 해서 속도 느리게 하고 그랬는데..
예전에 프레임 렌더를 cpu 사이클링과 동일하게 해서 그럼. 그때만해도 컴퓨터사양이 순식간에 높아질거라 생각 안했으니까.
Cpu에 맞춰서 프로그램 딜레이를 짜논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그럼. Cpu가 10배 빨라지면 게임이나 키인식 등등이 전부 10배로 빨라지니 강제로 호환모드 만든거
열쇠달린거 저는 초1때 컴퓨터 학원에서밖에본적없음;;
추억이군 ㅋㅋㅋ 삼보 트라이젬... 요게 생각나내..
저도 트라이젬 썼었는데 뚝딱큐 보고 충격...
기업용 컴퓨터에 지금과같이 보안프로그램 및 백신프로그램 기본설치 이딴 게 없었으니까 당연히 잠금장치를 달아준거지 당장에 인터넷 보급도 덜 됐고 인터넷공격이라는 거 자체가 없었으니까 뛰어난 놈들 예외하고 국내에도 80년대 말 부터 기업용쪽 제품사면 열쇠구멍달린제품으로 주지 않았나 ?
LGR꺼 그냥 캡쳐해서 붙여논 기사인가
노트북도 많이 비쌌지.... 샘숭 센스500 97년도 구입당시 300만원이었나.. 넘었던가.. 경제개념 없던 시절 부모님 등골 뽑아 먹던 나를 반성해 봅니다..
사실상 집컴이 사양좀 되면 웬만한 가전보다 본체하나가 비싼것도 사실이긴한데...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도 중요한거일수도 있고
지금도 있음 좋겠다 멋지넹 ㅎㅎ
내 첫 콤퓨타 램이 128램이였나 64램이였나 그랬엇는데.. 2시간마다 컴 한번 극단적으로 느려졋다가 다시 한두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고
내 첫 콤퓨타 95년도 삼성 매직스테이션3, 펜티엄75Mhz, 8MB램, 2MB V램, 850GB하드, MPEG 보드장착, 14,400모뎀. 프린터까지해서 310만원 아직도 기억남. 부모님이 큰맘먹고 사주셨지. 지금으로 따지면 310만원이 얼마정도일라나.
내 첫 컴퓨터는 테이프넣고 썼지 그때 베이직만 안배웠어도 시벌...
SPC-1000 ?
ㅇㅇ 삼성꺼였음
동년배들 반갑구뇨 ㅎㅎ 당시에 컴터학원가면 애플이랑 msx 놓고 장사했었는데 드물게 금성꺼나 삼성꺼 갖다놓운 곳이 있었지요 그때 학원서 베이직 배운게 시작이되서... ㅎㅎ
크흑.. 베이직 이전에 포트란 알려주던 학원 폭파 시키고 싶다
저 시절 세탁소들 다 컴퓨터 세탁 쓰여져 있음ㅋㅋ 콤퓨터세탁
....
DOOM 1 처음 나왔을때 PC 메모리가 4메가 라서 16메가 메모리 가격 알아보니 72만원...
아직도 10장 보관 중.
대학교 연구실에서는 아직도 현역입니다.
arj x *.*
와 열쇠의 이유 이제야 알았네
틀딱력 배틀 질수 없음 초2때 애플2 부터 씀
사실 요즘 노트북에도 켄싱턴락 다 달려서 나옴 아무도 안써서 그렇지
다른 컴터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희집 컴터는 열쇠를 잠궈도 컴터가 안켜지는건 아니고 하드만 접근이 안되는 방식이였음 그당시는 하드가 보통 다 1개뿐이니 하드가 잠기면 부팅도 안됐었는데 부모님이 컴터 못하게 하려고 열쇠 잠궈놓고 일나가시면 미리 만들어놓은 도스 디스켓으로 부팅해서 도스게임 범피 같은거 하고 그랬었는데.. 라고 삼촌이
피씨방 초창기에 도둑들이 컴터 본체 열어서 램만 꺼내서 팔았다는 뉴스도 나왔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