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1nN_PGZCSQ * 한 외국 유튜버의 영상입니다. 7분 37초 길이, 영어 주의
버지 부제 : 포트가 많다는 건 비지니스용이란 뜻이다
포트 많은
- 하지만 배터리는 적은 -
가벼운 노트북
VERGE SCORE : 7.0 / 10
좋은 것
필요한 거의 모든 포트가 탑재
가볍지만
견고함
키보드 틸트되서
타이핑 편함
나쁜 것
부족한 35 Wh 배터리
터치패드 너무 작음
터치스크린 아님
미국 모델은 LTE 옵션 없음
PC Mag rating : ●●●● 4 / 5 Excellent
장점
1.05 kg 으로 엄청 가볍고
캔디 애플 레드 색상 스타일리시함
멋진 14 인치 4K 디스플레이
넉넉한 포트
단점
배터리 밋밋함
터치패드 작음
썬더볼트 3 포트 없음
스피커 안 좋음
터치 스크린 옵션 없음
요약
( 전형적인 13.3 인치 아닌 ) 14 인치 디스플레이 &
화려한 레드 바디 덕에 다른 울트라포터블들을 능가하지만
고작 몇 시간만 쓸 수 있다
* PS. 그 외 계속 도는 쿨링 팬 등이 지적받았습니다
* PS. 내장 포트는 SD 카드 슬롯, USB 타입 A 3 개,
USB 타입 C 1 개, HDMI 포트, LAN 포트, VGA 포트,
3.5 mm 이어폰 단자, 켄싱턴 락 등 입니다
* PS. 리뷰 사양은 코어 i7 8565U, 16 GB 램, 인텔 UHD 그래픽 620 등 입니다
* PS. 아래는 힌지 틸트 모습입니다
- PC매거진 리뷰 페이지 : https://www.pcmag.com/review/368407/vaio-sx14
예전 바이오의 아우라를 아는 사람으로써 아쉽 이번에 나온 아수스 젠 북 프로, 듀얼 스크린, 그게 랩탑의 미래로 보이더군요
예전 바이오의 아우라를 아는 사람으로써 아쉽 이번에 나온 아수스 젠 북 프로, 듀얼 스크린, 그게 랩탑의 미래로 보이더군요
바이오는 이미 분사해서 끝났지않았나
지금 바이오는 일본의 사모펀드 출신의 바이오 코퍼레이션에서 만듭니다. 다만 소니 지분이 없는 건 아닌데 극소수긴 해요. 여튼 소니는 개발에서 손 뗐죠.
소니 로고가 떼어져서리.. 분사하기 전에 바이오Z 살뻔했다가 맥북프로 구입한게 천운이네요
바이오 z 캔버스는 명품인데... 왜이거 후속작을 안내놓냐
키보드도 82키정도는 넣어줘야지..
소니시절 나온 바이오11 탭북이 내 인생 최고의 바이오였음........ 펜까지 있어서 그림도 그리고 탭북과 놋북의 경계를 잘 살리고 무엇보다 디자인과 마감이 훌륭했었는데........ (펜 클릭 플라스틱쪼가리 깨져서 as 갔더니 소모품이라고 수리불가 통보 받기 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