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Radeon DNA (RDNA) 그래픽 아키텍처는 회사의 중요한 발전을 보여주며,
우리가 게임의 "next-generation(차세대)"에 진입함에 따라 PC와 콘솔 게이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성능의 주요 도약을 제공합니다.
소문에 따르면 AMD의 계획된 RDNA 2 그래픽 아키텍처는 게이머에게 전력 소비를 늘리지 않고도
RDNA에 비해 최대 50%의 성능 향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Red Gaming Tech는
게이머에게 성능의 또 다른 주요한 도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개선 사항은 아키텍처 개선, 실리콘 수준 최적화 및 수공예 실리콘 레이아웃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Zen의 설계 팀의 많은 전문 지식이 Radeon으로 옮겨 AMD의 그래픽 성능을 한 단계 끌어 올렸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특히 AMD의 레이 트레이싱 기술 및 기타 기능 향상과 결합하여 AMD가 Nvidia를 따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사전문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358841
그래서 나온게 나비와 맛탱이간 드라이버임 라이젠은 cpu고
그리고 엔당은 암드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의 가격을 올리겠지
암레발은 뭐다? 실물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현명합니다 여러분
그래픽카드 쪽은 무조건 시중에 풀리는거 확인해야겠습니다. CPU 쪽은 걱정이 없는데... 그래픽카드쪽은 영... T_T
그 KO 에브가 비레퍼 제품군인데 선동과 날조 ㄴㄴ함
암레발은 뭐다? 실물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현명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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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나
그래서 나온게 나비와 맛탱이간 드라이버임 라이젠은 cpu고
eared
ㄹㅇ 1년전부터 이젠 엔당보다 드라이버 안정적이네 뭐네 헛소리 암레발 오지던데 정작 드라이버 오류나 버그는 라데온쪽이 놀랍도록 많이남
1년 전에는 RDNA고 5700이고 뭐고 기존 GCN 말곤 아무 것도 없었는데요.
제가 580잠깐 쓸적에도 문제있었는데요. 원인불명의 게임중 튕김현상도 그래픽카드 교체로 해결됐고 라데온 드라이버 문자 아작나는거나 와트맨이 풀리거나 와트맨 사용시 전력제한1%만 만져도 수치 하나라도 건드리면 뻗는 문제나 드라이버문제인지 고주사율 모니터 종특인진 몰라도 프리싱크 깜빡임도 계속 있고.
라이젠은 몰라도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가성비빼면 건드리고싶은 물건이 아님.
말없이 비추만 찍고 튀는걸보니 암빠들 꼬운가보네
쓰는걸 깜빡했는데 심지어 엔당카드로 갈아끼고 지싱크 호환으로 돌리니 화면 깜빡임(아예 검은화면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색감이 달라지면서 깜빡이는 현상)도 사라짐.
그래픽카드 쪽은 무조건 시중에 풀리는거 확인해야겠습니다. CPU 쪽은 걱정이 없는데... 그래픽카드쪽은 영... T_T
공식발언 아니면 걍 접어두셈.
성능은 모르겠는데 드라이버는 나와봐야 할 듯
효율성도 효율성인데 안정성이 먼저아닌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믿어볼께
나오고 나서 평가해도 늦지않아요
젠 설계팀이 도와서 좋다졌다는게 진짜였으면 좋겠네요.
나비는 드라이버 문제인지 하드웨어 문제인지 불안정하다는 얘기가 많던데 만회 가능할지..
드라이버 문제가 큰 듯
제 생각엔 기존 제품들이랑 소프트웨어 호환성 유지한답시고 ISA를 그대로 구형 그대로 내버려둔 탓이 아닐까 싶던데... 현 Rx5000시리즈의 아키텍처는 RNDA인데 ISA는 GCN인 어쩡쩡한 상태죠.
그렇다고 ISA까지 RDNA로 완전히 갈아탄다? 그러면 GCN은 예전 케플러가 양반으로 보일 정도의 노골적인 찬밥대우를 받으면서 완전히 버려질 겁니다. 근래 몇 년간 엔비디아가 구세대 아키텍처를 찬밥대우하니 뭐니 욕먹긴 했지만, 진짜 원조는 AMD라서.. 결론:뭘 해도 암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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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나
그리고 엔당은 암드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의 가격을 올리겠지
자타나
미래의 AI사업의 큰 축이될 사업이 GPU인데 이걸 버리면 암드는 미래를 버리는거와 같습니다 인텔처럼 문어발로 FPGA 나 전용 AI칩 같은 사업에 손댈 자본도 없는데....
AMD 엔터프라이즈+임베디드+세미커스텀 매출 25억달러.. 참고로 엔비디아 테그라 매출 14억달러.. 걍 버려도 상관 없을것 같아요.. 사업역량 자체가 없는데 집중이라도 하게..
근데 라이젠 레이아웃은 자동화툴로 최적화한거 아닌감ㅎㅎ 수공예는 인텔이 쩔었다던데
잘나와야지 또 황통수가 노말 내놓고 짜잔 슈퍼가 있어요 ㅇㅈㄹ 안하지 rtx 3000 번대 통수 무서워서 누가 초기에 사것냐 ㅋㅋ 황통수 십새 대머리나 되라
슈퍼까진 다행 이제 예상가능 이번엔 ko 나옴
왜날뾁에올인
그 KO 에브가 비레퍼 제품군인데 선동과 날조 ㄴㄴ함
사실 그 KO가 그 가격에 나올 수 있었던 건 걍 에브가라서 가능했다고 봄. 에브가는 사파이어처럼 엔당쪽 부동의 1티어라 칩셋 공급도 싸게 받는 게 가능하니까요. 옛날 사파이어가 5850 통큰이를 10만원대에 팔았던 거랑 비슷함.
기존 아키텍쳐 버리고 또 새아키텍쳐 가면 드라이버 밑바닥부터 다시 만드는걸텐데 에휴... 이번에도 드라이버 업뎃 하면서 뭔 게임 돌아가나 안돌아가나 두근두근 가챠 돌리겠네
그래서 제목도 루머의 루머 ㅋㅋㅋ
아무튼간에 그래픽 분야도 좀 더 힘내봐라.
실물 나오고 2달은 보고 살지 말지 결정할 필요가 있음
지금은 성능보다 드라이버 안정성이 더 문제인듯한데
암드가 엔비디아보다 드라이버 안정성 떨어질 수 밖에 없는게 인력 부족하지 사용자 없어서 테스터도 없지 게임 개발자들도 암드 그래픽카드 사용자 고려 안하고 만들지. 문제가 안 날 수가 없는 상황 GCN이야 꾸준하게 우려먹으면서 최적화 했다지만 나비랑 RDNI는 개발한지 얼마 안 됐으니 최소 1년은 안정화되길 기다려야 하는데 발견 안된 에러가 아직 수두룩 하겠죠
플루이드 모션이나 부활시켜
드라이버가 스트레스긴 하네요.. 문제없으면 괜히 업데이트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라칠이까지 고통받더라 ㅡㅡ 드라이버새오나오면 무서워서 못올리겠음 블랙아웃현상이 12.1부터 생기고있어서.. 20.1도 그러던데 ㅡㅡ.. 옛드라이버가 더 안정성있는것같아서 11.4에서 멈춰있음 ㅜ
그 옛날 9700pro부터 280x까지 라데온 많이 쓰면서 드라이버 때문에 특별히 문제 생긴적은 없긴한데, 요즘 물건은 문제가 많나보네요. 빨리 좋은 제품 만들어서 경쟁 좀 해줬으면..
초기 출시 때 주로 있었지만 나비는 출시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많은 게 나비가 유독 심하네요, 베가 때도 드라이버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고 했는데 나비는 더욱 그런가 봅니다
그래 그래 힘내라 RDNA!! 치고 박고 경쟁해야 소비자한테 좋지 무조건.. 뭘 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