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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ES는 15nm 저전력 Ryzen 4000U, 45W 고성능 Ryzen 4000H를 포함하여 7nm 공정 및 Zen2 아키텍처 Ryzen 4000 시리즈 노트북 모바일 APU를 출시했으며이 중 후자는 또한 특별한 Ryzen 4000HS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Ryzen 4000HS 시리즈는 6개월 동안 Asus가 독점적으로 소유 할 것으로보고되었으며, 첫 번째 제품은 Zephyrus G14 게임 북이며, 특정 모델은 Ryzen 7 4800HS이며 이제는 3DMark 데이터베이스에 처음으로 나타납니다.
테스트에 따르면 Ryzen 7 4800HS는 8코어 16스레드, 기준 주파수는 2.9GHz, 가속도는 최대 4.3GHz이며, 이전 설계에 따르면 열 설계 전력 소비는 35W에 불과합니다.
비교를 위해 플래그십 모델 Ryzen 7 4800HS 열 설계 전력 소비의 공개 버전은 45W이고, 사양은 8코어 및 16스레드이며, 기준 주파수는 2.9GHz이며, 공칭 가속은 최대 4.2GHz입니다. 낮은 주파수는 높기 때문에 이상한 대조를 만듭니다.
그러나 실제로 Ryzen 4000U / H 시리즈는 공칭 가속 주파수를 기준으로 100MHz를 얻을 수있는 3세대 데스크탑 Ryzen PBO와 유사한 추가 가속 기술을 지원하며 3DMark는 Ryzen 7 4800H도 4.3GHz까지 실행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3DMark Fire Strike 및 Time Spy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Ryzen 7 4800HS 및 Ryzen 7 4800H의 성능 (물리적 테스트 점수)은 비슷하며 전자는 최대 4.1% 향상 될 수 있습니다.
그래픽 점수는 주로 그래픽 카드가 다르기 때문에 상당히 다릅니다. 하나는 GTX 1660 Ti Max-Q를 장착하고 다른 하나는 RX 5600M을 장착합니다.
2080도 발열 70도 초중반이에여 GPU발열이 문제가아니고 CPU발열땜에 스로틀링생기는겁니다 헛소리 ㄴ
10년전 기억에서 멈추신듯
1000번대부터 글카는 데탑이랑 성능 격차 줄어들었습니다..
680m, 780m 처럼 m이 붙은 노트북용 그래픽 칩셋을 따로 써서 데탑 그래픽이랑 성능 격차가 컸던 옛날에서 생각이 멈추신것 같은데 현재는 전혀 아닙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기준 1000번대 파스칼부턴 노트북용도 동일한 데탑 칩셋에 클럭만 살짝 낮추고 나오는지라 데탑과 비교해 가격차는 여전히 존재할 지언정 성능은 데탑이랑 거의 차이가 없거나 따라잡았습니다, 많아봐야 5~10% 차이입니다.
노트북용 1070 (일반형, MAX-Q아님) 사용중인데 데스크탑하고 5퍼센트 정도이내 차이납니다. (파스 그래픽 스코어)
노트북 cpu는 아무리 성능 좋아봐야 게임하면 그래픽에서 다 깎이는데
anotherW
1000번대부터 글카는 데탑이랑 성능 격차 줄어들었습니다..
anotherW
노트북용 1070 (일반형, MAX-Q아님) 사용중인데 데스크탑하고 5퍼센트 정도이내 차이납니다. (파스 그래픽 스코어)
anotherW
10년전 기억에서 멈추신듯
윗분 말이 완전히 틀린건 아닌게 대부분의 게이밍 놋북에서는 2070급 이상이면 스토틀링 발생합니다. 스로틀링 없이 완전 구동되는건 에일리언 웨어밖에 없죠
girulian
2080도 발열 70도 초중반이에여 GPU발열이 문제가아니고 CPU발열땜에 스로틀링생기는겁니다 헛소리 ㄴ
Nvidia 그래픽은 CPU가 좋아야 제 성능이 나와서 그렇고 AMD 그래픽은 발열 때문에 안나오고...
anotherW
680m, 780m 처럼 m이 붙은 노트북용 그래픽 칩셋을 따로 써서 데탑 그래픽이랑 성능 격차가 컸던 옛날에서 생각이 멈추신것 같은데 현재는 전혀 아닙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기준 1000번대 파스칼부턴 노트북용도 동일한 데탑 칩셋에 클럭만 살짝 낮추고 나오는지라 데탑과 비교해 가격차는 여전히 존재할 지언정 성능은 데탑이랑 거의 차이가 없거나 따라잡았습니다, 많아봐야 5~10% 차이입니다.
한성컴퓨터 노트북인데 게이밍중에 맥스쿨링먹이면 80도 잘 안넘습니다. 최대 85도 정도? CPU 그래픽 동일합니다.
데탑용 gpu 82도에서 스로틀링 오는데 85도면 이미 gpu 클럭 이빠이 하강했을건데요????
발열땜에 제성능 못내는건 팩트임 실제 사용해보면 수치상 스팩의 70~80% 밖에 못 활용함
클럭값도 확인 했고 85도도 거의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노트북은 안써봐서 쓰로틀링을 어찌 잡는지 모르겠는데 데탑은 82도 넘어가면 클럭을 이빠이 낮춰서라도 82도 이상 못올라가게하는데 85도인데 클럭이 그대로라니 ㄷㄷ 85도면 겁나서 몬쓸듯요 그리고 85도도 보기힘들다는 말이 애시당초 gpu 계속 풀로 100% 안돌리는거 같은데요 100%로 계속돌리면 쿨링한계점까지 계속 오르면 올랏지 내려가지않는디..
그래서 친구한테 상담이 들어오면 게이밍 노트북 살때는 하드웨어 스펙도 중요하지만 실 리뷰를 보라고 항상 이야기 함. 스팩상 성능을 다 가지고 가고 싶다면 가능한한 무거운 노트북 사라고 하는 편이고.
숫자가 같으니까 랩탑이랑 데탑이랑 같은 스펙의 칩을 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실제로 뜯어 보면 칩 스펙이 다른 경우가 많음. 당장 저 위의 1070만 해도 데탑용이랑 랩탑용은 쿠다 갯수가 다르며 현세대 1650 역시 랩탑용만 TU117 풀칩을 쓰고 데탑용은 커팅칩을 넣었으므로 이 역시 숫자만 같고 스펙은 다름.
아수스가 암드 쭈구리일때도 암드 노트북 꾸준히 내줘서 의리로 기간독점했다는 썰이 있는데 사실인지...
만약 HP도 뭔가를 먼저 받아낸다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가격만 잘 나오면 좋겠는데...
에이서 시무룩
LG도 빨리 그램 신모델을 라이젠으로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17년 i5 모델이 벌써 느려질려고 그러네요...
4800hs랑 4800h이랑 클럭차이 뿐인가요? 얼마나 차이나는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