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Ryzen 시리즈 프로세서는 경쟁 업체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지속적인 세대별 성능 향상을 통해
CPU 시장에 필요한 경쟁을 주입하면서 진정한 인텔 경쟁 업체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와 같은 경쟁 증가는 AMD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했으며,
Mercury Research는 CPU 시장의 모든 영역에서 AMD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전체적으로 AMD는 x86 CPU 시장(세미 커스텀 및 IoT 제외)에서 약 15.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AMD는 작년 이맘때보다 3.2%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정보는 AMD의 PR 에이전시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Moor Insights의 Patrick Moorhead를 통해 제공됩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AMD의 단위 점유율은 달러 주식이 아니라 단위 점유율이라는 점입니다.
즉, AMD는 전체 x86 시장의 15.5%(세미 커스텀/IoT 제외)를 차지하지만, 반드시 시장 매출의 15.5%를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AMD의 평균 판매 가격은 인텔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사전문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365652
저는 인텔에게 못마땅한게 인텔이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반이된 cpu사업을 거의 독점하게 되니까 똥서멀과 허접한 솔더링으로 원가절감하고 각종 거짓말과 변명들으로 일관한 부분이네요 이제 cpu쪽은 개인용 제품을 팔지않아도 회사가 무리없이 유지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사업영역도 넓혀놨고 돈도잘버는 회사가 고급라인에 들어갈만한 제품에까지 여전히 구입자가 뚜따같은걸 해서 쓰게 만들어팔고 있으니 말입니다
리사쑤!!
아름다울미!
아우고와!
조금이라도 매출이 늘어나느냐 역성장이냐가 경영쟁이들이나 주식쟁이들에게는 엄청 중요해요. 97% 독과점이라도 그게 96% 95% 계속 한정된 서버시장에서의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는게 중요. 안정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까아주던 부문이 역성장 들어갔으니 나머지 부분들이 그만큼 더 성장을 해줘야되는구조인데 작년 실적이후 올해 실적은 부정적으로 보는 애널리스트들도 여전히 많고 그래서 목표주가도 현재가보다 많이 안높음.
리사쑤!!
아햏도Ǜ
아우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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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미!
개념 증발한 똥망텔좀 조져주세요 수 선생님 ㅠ
4500U 노트북 언제 나오냐 오매불망 기다리는중~
난 첨에.. 루리웹에서 하도 인텔이 미쳐가고, 막 망해가는지 알았는데.. 인텔 서버시장 잠식 99% > 97%정도로 바뀐 정도고, 주식은 오르고, 그래서.. 뭐지 했음. 투자를 소홀히 한 CPU에서 결과야 당연히 투자를 소홀히 하면 성적이 덜 나오긴 하겠지. 인텔은 돈벌려고 반도체가 들어가는 다른 부문에 투자를 많이 한거 같았음. AMD는 즘 CPU나 GPU쪽에 투자를 더해서 좀더 시장을 가져와야 할거 같음. 경쟁하면 나는 좋지. 둘다 싸지면 고객만 윈윈.. 조금 요구사항이 있다면, 소프트 투자도 해줬음 좋겠지만. 생각보다 인텔은 죽지 않았음. 다만 CPU가 즘 점유율을 뺏긴건 분명한건 맞음. 그정도 느낌.? AMD가 꽤 위기에 빠져있었는데. 순간적으로 위기에서 빠져나와 꽤 선빵했다는건 좋은 일임. 그전의 불도저를 생각하면 정말.. 미친듯이 주식이 떨어졌다가. 최근에 꽤 올라온거 보면 꽤나 선빵했음.
아잉팥만져6세
저는 인텔에게 못마땅한게 인텔이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반이된 cpu사업을 거의 독점하게 되니까 똥서멀과 허접한 솔더링으로 원가절감하고 각종 거짓말과 변명들으로 일관한 부분이네요 이제 cpu쪽은 개인용 제품을 팔지않아도 회사가 무리없이 유지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사업영역도 넓혀놨고 돈도잘버는 회사가 고급라인에 들어갈만한 제품에까지 여전히 구입자가 뚜따같은걸 해서 쓰게 만들어팔고 있으니 말입니다
PC 서버 시장은 AMD 에 점유율 뺏기면서 역성장 들어간게 맞고 이번분기 실적이 좋아서 그렇지 여전히 성장가능성이라던지 신사업들의 향후 성장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약간 고전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밥줄인 PC 서버 분야 역성장을 크게 보는 사람도 있고, 여하튼 예전의 절대 안망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시대는 지나간게 맞음. 신사업들이 얼마나 돈을 벌어줄지... 일단 작년 실적까지는 예상치를 상회했고 주가도 그에 따라 올라감.
ㄹㅇ 공감가는 이야기인데 비추 무엇...
서버시장 점유율 빼앗겼다고 해도 지금 97%로 인텔 독과점인데..
girulian
조금이라도 매출이 늘어나느냐 역성장이냐가 경영쟁이들이나 주식쟁이들에게는 엄청 중요해요. 97% 독과점이라도 그게 96% 95% 계속 한정된 서버시장에서의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는게 중요. 안정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까아주던 부문이 역성장 들어갔으니 나머지 부분들이 그만큼 더 성장을 해줘야되는구조인데 작년 실적이후 올해 실적은 부정적으로 보는 애널리스트들도 여전히 많고 그래서 목표주가도 현재가보다 많이 안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