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젠 4 기반 EPYC 게노아는 최대 128코어일 수 있다. 라이젠은 최대 32코어
최근 AMD가 TSMC의 5nm 노드를 기반으로 Zen4 용 80mm2 다이를 시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다이 (또는 칩렛)는 Ryzen 5000 및 EPYC Genoa 서버 프로세서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아직 출시일과는 거리가 멀고 해당 부품의 사양은 신비이지만 여전히 흥미로운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Zen 4 칩렛은 면적이 80mm2로 현재 Zen 2 다이 (74mm2)보다 10% 더 높습니다. 또한 TSMC에 따르면 5nm EUV 노드는 7nm 공정에 비해 80% 더 밀도가 높습니다. 내가 이걸로 어디로 가는지 알겠어요?
이 수치가 정확하다면 AMD의 EPYC Genoa CPU는 2세대 로마의 두 배인 128 코어 또는 256 스레드를 특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면에서 Ryzen 9 5950X는 최대 32개의 코어와 64개의 스레드를 포함해야합니다. 자, 나는 이것이 너무 과도하게 들리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잠시 동안 나를 탐닉하십시오.
Zen 4 기반 Ryzen 5000 및 EPYC 게노아 부품은 2021년 말 (또는 2022년 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차세대 Zen 3 프로세서 인 Vermeer와 Milan은 올해 말까지 출시될 예정이며 코어 수는 변경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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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수에 충돌이 없는 3세대 연속은 AMD와 매우 다릅니다. 물론 두 배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마도 약 50-80%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CCD (칩렛)당 트랜지스터 수가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즉 EPYC의 경우 128개, Ryzen의 경우 32개라는 두 배의 코어만 의미할 수 있습니다.
물론 AMD는 칩렛 수를 줄이는 것이 좋겠지만 저는 전자에 걸고 있습니다. 그 뒤에 또 다른 동기는 64개의 코어를 특징으로 하는 ARM 기반 서버의 수가 최근 증가했으며 향후 제품은 128개의 코어 이상을 약속합니다. 이 모든 점을 고려하면 2021년 또는 2022 년에 128 코어 (256 스레드)의 EPYC Genoa 칩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사 수 있는 동안은 그럴 가능성이 낮음
밀러가 아니라 짐 켈러?
코어 쭉쭉 늘어난드아
오메...서버쪽도...흠...인텔 손절해야하나;ㅁ;
아주 인텔을 죽이는구나 그래 코어2 시절 니들 fx시퓨가(당시 150넘음) (블도져 fx말구) 20마넌짜리한테 개쳐 발린거 드뎌 지대로 복수 하는구나 싱글로도 넘사벽 제온 작살인데 멀티시퓨까지 지대로 만든다면 인텔 서버는 답없다
코어 쭉쭉 늘어난드아
오메...서버쪽도...흠...인텔 손절해야하나;ㅁ;
근데 뭔가 불안해짐 점점 점유율이 올라가는게... 다시 옛날처럼 미친짓할것같아서 가격정책말하는것 암드 오랜기간은 아니나 잠시 잘나갈때 가격정책보면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람
리사 수 있는 동안은 그럴 가능성이 낮음
만일 그렇게 한다면 암드도 인텔꼴 나겠죠
RX5000번대나 XT보고 좀 불안하긴 합니다.
나비는 드라이버 문제 때문에 그런 거고 XT는 리사 수 있을 때도 FX 9590 등 나와서 그냥 AMD 뻘짓이라고 생각되네요
나비는 7nm공정 탓인지 그렇게 저렴하질 않아서요. 엔당은 RT코어니 텐서코어니 가격올릴 명분이라도 내세웠잖아요.
그렇게 저렴하지 않다면 얼마나 더 저렴해야 한다는 건지
5700XT기준 경쟁제품이랑 동급이하 제품인데 50불차이나는데 RT없고, 텐서없고 후발주자인것 치고 애매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베가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지만 여전히 하이엔드나 플래그쉽 라인은 부재중이고 엔당대비 장점이라고 어필할만한게 딱히 없지않습니까?
엔비디아 서라운드뷰던가 보다 아이피니티는 다른 해상도로도 되고 게임만 말한다면 엔비디아가 좀 더 좋다고 할 수도 있지만 게임에 따라 달라서 AMD에서 좋은 게임도 많으며 트루 오디오 등 좋은 기술이 많은데 더 이상 추가 컨텐츠가 안 나오는 건 제휴가 안 되서인지 아쉽지만 AMD만은 최장점이 많아요
게임용으로 이어붙이는 경우야 도긴개긴으로 알고있고 업무용으로 확장하는 경우 아이피니티가 우세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헌데 이게 일반 게이머에게 어필할만한 요소인가 하면 좀 의문입니다. 트루오디오 적용된 게임을 찾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VR에 집중한 트루오디오 넥스트는 엔당도 VRWorks 오디오가 있죠. 게임에따른 최적화 차이는 그걸 감안해도 평균적으로 낮은 성능을 보이니 동급이하라고 말한거고요.
이미 있는 기술, 전작에서 바뀐건 아키텍처와 공정뿐인 상황에서 50불의 가격차가 그렇게 큰 메리트가 되지 못해 엔당을 걸고넘어지질 못했고, 심지어 고장으로인한 수리비율도 엔당에 비해 더 높은데 잘나온다 하더라도 예전의 AMD처럼 비싸게 낼까봐, 엔당이 읒증으로 욕먹었다지만 AMD의 RMA비율이 더 높은 현세대 상황이 반복될까봐 불안한거죠. 가격도 싸다! 가 아니라 그냥 엔당처럼 성능따라 정해서 받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수많은 게임들을 평균으로만 보자면 엔비디아가 좀 더 좋은데 그 수많은 게임을 각자 다 다르게 하고 일부만 하기 때문에 AMD에 특화된 게임도 많고 그에 따른 걸 무조건 엔비디아 우세라고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DX12, 벌칸 개발이 워낙 힘들기 때문에 별로 지금까지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다지 많지 않아서 엔비디아가 평균으로 보면 좋지만 평균으로만 전부를 따지기엔 오류도 많기 때문입니다
불량률이 높은 것, 엔비디아처럼 클럭 단계가 세분화되지 않아서 전력 효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 등 개선해야 할 점도 많지만 단지 게임 성능만 보고 가격을 무조건 많이 낮춰야 한다는 것에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많지만이 아니라 개선해야 하는 것
성능으로 따진다면 현재 나비가 2070과 비슷하거나 이상인데 그에 비해 가격이 훨씬 낮죠
잘나갈때 했던 병크들 보면 우려할만 하다고 봅니다. 현세대에서도 취향때문에 사는거 아니면 큰 메리트도 없고요. 게임 커뮤니티에서 성능만 보면 안된다는 말씀에는 게임 외의 활용도를 감안하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는 알겠는데 동의하긴 힘드네요. 애초에 과거의 병크를 재껴놔도 성능 외의 가격인상 요인이 없음에도 엔당대비 크게 저렴하지도 않다는 점에서, 기존 라이젠 3000번대 대비 별다른 개선도 없이 몇만원씩 비싸진 XT를 보면 자기네들이 우세하면 충분히 가격을 올릴만한 놈들이 AMD라고 봅니다.
5700노말은 2070노말에 크게 밀리고, 5700XT를 가져와야 하는데, 말씀하신 내용대로면 2070도 5700XT랑 엎치락 뒤치락 동급성능을 보여주는게 되어버립니다.
이경우 동성능에 되려 RT, 텐서코어가 딸려있는 2070이랑 비교하면 5700XT는 그런게 안붙어있는데 왜 같은 가격인가? 하는 물음이 다시 튀어나오죠.
저도 나비 나올 때 쯤 느낌이 좀 안 좋긴 해서 AMD가 안 좋게 가는 거 아닌가 하고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만 크게 걱정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걱정되고 사랑한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기업에도 소비자의 걱정과 기대가 이렇다하고 의견을 참여해서 바꾸도록 시도하면 되겠습니다, 이런 게 직접 민주주의와도 같은 거고 경제와 일반 기업에도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2070과 현재 나비 최상위인 XT가 가격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텐서 코어 만드는데 엔비디아의 비용이 AMD보다 많이 들어가느냐 하는 건 현재 모르니 엔비디아가 당연히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건 확실치 않고 AMD는 고가의 7나노에 비해 엔비디아는 12나노 제조이죠
제 입장에서는 게임이 주인데 관련 기능이 아닌 공정비용의 차이를 소비자가 감안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2070과 현재 5700XT의 가격은 거의 동일하구요, 슈퍼로 넘어가야 5~10만원 차이가 벌어지죠.. 아무튼 RDNA2가 잘 나오고, 가격도 좀 낮춰서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그래픽카드 가격을 다시 좀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라이젠 설계한 사람이 인텔 갔다는거 보니 인텔 더 떨어지면 매수해도 될듯
그분 개인사로 퇴사한걸로 압니다
밀러형 바로 퇴사함
밀러가 아니라 짐 켈러?
밀러는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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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쨩
복수가 아니라 당시 AMD가 좋긴 했지만 150만원은 미친 거죠, 당시 사장이 최악이었습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
아 글 수정이 안되서 아래에 ㅎㅎ 당시 fx는 웍스 시퓨에용 ^^;;; 그게 코어2한테도 발렸죠 당시일반은 샘트론 에슬론이죠 당시 코어2가 잘나오기는 햇습니다 2140 팀킬 명품도 있엇구요 2140 때문에 i스리즈가 오버 안되게 k만되 막게된 계기이죠
나코쨩
그런데 인텔 멜트다운 등 심각한 보안 결함이 펜티엄 2부터 모두 해당이라 적용하면 성능 코어 2도 성능 많이 깍아먹죠
나코쨩
저도 FX 알아요, 불도저 당연 훨씬 전의 초창기 FX죠
오페라 소프트웨어
근데 2140 / 5200 이녀석드 오버 기본쿨러로도 팀길 참 최고 녀석 들이였는데 i스리즈 부터 오버 막고 1세대 부터 소켓 장난질의 시작 이였죠 개객기들
나코쨩
코어 2까지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오버도 별 제한없던 게 사람들이 다 오버해서 쓰자 그 때부터 제한 걸지 시작했으니 안 그래도 돈 엄청 버는 인텔이 욕심이 너무 과한 게 지금까지 계속 불어난 거네요
오페라 소프트웨어
현제 모든 시퓨랑 보드들 오버를 푼다면 팀길 은근 많을듯 합니다 그래두 9세대 부터는 i3도 터보 부스터 넣어서 그렇지만 다른 하위 모델도 터보 부수터 넣어 준다면 그나마 오버로는 욕 덜 먹을듯 하네용 라이젠 나온뒤로 시퓨 시장 참 잼나 졌습니다 ㅎㅎ
나코쨩
라이젠 덕분에 i7 성능과 가격에 i3가 되는 등 인텔도 똥줄타는 거죠
아주 인텔을 죽이는구나 그래 코어2 시절 니들 fx시퓨가(당시 150넘음) (블도져 fx말구) 20마넌짜리한테 개쳐 발린거 드뎌 지대로 복수 하는구나 싱글로도 넘사벽 제온 작살인데 멀티시퓨까지 지대로 만든다면 인텔 서버는 답없다
루리웹 댓 글 수정 기능좀 있엇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