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B560은 재난입니다. 큰 CPU 성능 차이 및 전력 제한 문제 > 하드웨어 뉴스 | 퀘이사존 (quasarzone.com)
Intel B560 is a Disaster: Huge CPU Performance Differences and a Power limit. Mess | TechSpot
최근에 VRM 열 성능에 대해 수많은 Intel Z590 마더보드를 테스트해 왔으며, 이를 통해 각 보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Z590 마더보드는 전력 제한없이 Intel 11세대 프로세서를 구동합니다. 이는 완전무결하고 느슨하게 정의된 Intel 사양 내에서 작동합니다.
Asus, MSI 및 Gigabyte의 Z590 마더보드는 모두 전력 제한 없이 또는 Core i9-11900K와 같은 부품의 성능을 크게 제한하는 제한 없이 작동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마더보드에 따라 11900K는 4.7~4.8GHz의 올 코어 주파수를 높이고 유지합니다.
하지만, Asrock은 일반적으로 "TDP 사양"이라고 하는 Intel 기본 사양을 따릅니다. 즉, 11900K는 최대 56초 동안 최대 4.8GHz까지 증가시킨 후 4.3GHz로 떨어지며, 125 와트의 패키지 전력으로 실행됩니다. 즉, 지속적으로 코어가 많은 워크로드의 경우 Asrock Z590 마더보드는 경쟁 브랜드의 보드보다 약 10% 낮은 11세대 CPU 클럭을 제공합니다.
그래도, Asrock은 Intel 사양 내에서 작동하고 있지만, 최소 사양을 사용하는 반면 Asus, MSI 및 Gigabyte는 이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별로 좋지는 않지만, 오늘의 게임에서는 일반적으로 거의 또는 전혀 설명하지 않는 지속적인 워크로드와 실제 시나리오에서 최대 10%의 주파수 불일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기사의 초점은 Z590 마더보드가 아니라 Intel의 B560입니다. 이 새로운 B 시리즈 마더보드는 이전보다 문서상에 훨씬 더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메모리 오버클럭이 가능해졌고, 제한된 오버클럭 헤드룸으로 인해 K-SKU 프로세서가 다소 무의미해졌으며, i5-11400과 같은 잠긴 부품이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므로 가장 합리적입니다.
잠긴 Intel CPU와 Z-Series 마더보드를 결합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특히 가격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에 저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B560 보드를 찾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실망스러운 여정인지 입증되었습니다.
저는 Intel B560 보드를 테스트하는 것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이 기사를 쓰기 위해 테스트를 중단해야만 했고, 이러한 보드를 구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함정에 대해 독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제가 발견한 것은 매우 놀랍고 잠재적인 모든 인텔 구매자들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B560 마더보드에 따라 11400 및 11700과 같은 65 와트의 잠금 장치 성능이 30% 이상 저하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Core i9-11900K와 같은 부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귀하의 예산 B560 마더보드와 함께 사용할 프로세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 이전에 제가 살펴본 B560 보드는 MSI B560 Tomahawk뿐이었으며, 우리가 리뷰를 위해 11400F를 리뷰하고 벤치마킹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성능은 Asus, MSI 및 Gigabyte 등에서 테스트 한 Z590 보드와 동일했습니다. MSI는 심지어 B560 마더보드가 Z590 마더보드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MSI B560 Tomahawk를 사용한 11400F는 Z590 보드에서 본 것과 동일한 4.2GHz 올 코어 주파수를 유지하므로 성능은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Tomahawk는 200 달러 B560 마더보드로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는 예상대로였습니다. 저는 또한, 이전에 Z590 보드에서 보던 성능을 다시 반영한 Gigabyte B560M Aorus Pro AX (180 달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저렴한 마더보드를 찾고 있었기 때문에 더 저렴한 보드가 i5-11400 및 i7-11700과 같은 부품을 얼마나 잘 처리하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예를 들어, Gigabyte B550M DS3H 및 MSI B550M Pro-VDH WiFi와 같은 110 달러 AMD B550 보드에서 성능 제한 없이 Ryzen 9 5950X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아가서 125 달러인 Asrock B560 Pro4를 구입했습니다. 또한, 가격이 100 달러에 가까운 MSI B560M Pro와 또 다른 기본 보드인 Gigabyte B560M DS3H AC도 있지만 아직 소매점에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보급형 Intel B560 보드가 전력 제한 (125 와트 TDP 사양)을 갖춘 Core i9-11900K와 같은 부품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물론 마더보드는 Core i9 부품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도록 나열되어 있습니다. 제가 완전히 확신하지 못한 것은 Core i5-11400F와 같은 65w 부품을 구성하는 방법이었지만, 최대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전력 제한 없이 6 코어 잠금 프로세서를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기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Core i5-11400 테스트 : Cinebench 및 SoTR
다음은 Core i5-11400F를 사용하여 이러한 마더보드가 기본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봅니다. 200 달러의 Tomahawk와 180 달러의 Aorus Pro AX는 예상대로 성능을 발휘하여 Cinebench R23에서 약 10,000점을 기록했습니다.
둘 다 4.2GHz의 올 코어 주파수를 유지합니다. CPU 냉각이 충분한 한 이 주파수는 무한정으로 유지된다는 점도 주목할 가치가 있으며, 멀티 코어 테스트를 30분 반복한 후에도 점수는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보다 저렴한 Asrock B560 Pro4, Gigabyte B560M DS3H AC 및 MSI B560M Pro는 모두 기본적으로 65 와트 TDP 제한을 적용하지만, 모든 보드에 대해 동일한 의미는 아닙니다. 보드 VRM의 전압 튜닝 및 효율성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체 코어 주파수는 65w 엔벨로프 내에서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Asrock B560 Pro4는 3380MHz에서 11400F를 실행했습니다. 즉, 전력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 Tomahawk 및 기타 B560 보드는 즉시 프로세서를 24% 더 높입니다. 하지만, Pro4는 최악은 아니었습니다. MSI B560M Pro는 35% 더 높은 클럭을 기록한 Tomahawk보다 1GHz 이상 낮은 3100MHz로 더 낮은 클럭을 기록했습니다. 그런 다음 3500MHz의 올 코어 주파수 또는 MSI B560M Pro보다 13% 더 높은 Gigabyte B560M DS3H AC가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올 코어 워크로드에서 B560 Tomahawk는 B560M Pro보다 27% 빠르거나 더 나쁩니다. 방금 언급한 클럭 주파수는 30분 스트레스 테스트가 끝날 때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B560 보드가 PL1 전원 상태에서 전체 테스트를 실행하지 않는 첫 번째 실행을 무시하고 테스트를 30분 반복한 후 기록된 결과를 보면 B560 Tomahawk가 실제로 B560M Pro보다 35%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엄청난 성능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아키텍처의 6 코어에서 8 코어 CPU로 업그레이드할 때 일반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차이점인 다른 티어의 CPU 성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순전히 게임에만 집중하신 분들에게는 적어도 11400F를 초과하지 않는 대부분의 게임에서 그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Shadow of the Tomb Raider로 테스트한 결과 B560M Pro에서 Tomahawk로 성능이 12%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여전히 합리적인 차이이지만 Cinebench에서 본 35% 이득에 가깝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보급형 B560 보드에서 전력 제한을 제거하고 11400F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은 마더보드에 따라 다르며, 일부는 다른 것보다 쉽습니다. MSI B560M Pro의 경우 BIOS의 쿨러 옵션을 ‘box cooler’에서 ‘water-cooling’으로 간단히 변경하고 충분한 쿨러가 있는 경우 CPU가 올 코어 워크로드에 대해 최대 4.2GHz까지 향상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 Core i5-11400F를 사용하면 무엇보다 성가신 일이 많으며, 리뷰어와 더 나은 보드를 실행하는 다른 사용자가 주장한 대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험이 없는 사용자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업그레이드할 때가 되면 훨씬 더 나빠질 것입니다. 약간의 추가 처리 능력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음 논리적 단계는 Core i7-11700의 잠긴 버전이 될 것입니다.
Core i7-11700 테스트 : Cinebench 및 SoTR
Tomahawk 및 Aorus Pro는 전력 제한없이 11세대 프로세서를 실행하여 11700에서 4.4GHz로 클럭하여 14,000점을 약간 넘는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B560 보드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Gigabyte B560M DS3H AC는 이 테스트에서 클럭 주파수를 3180MHz로 떨어뜨렸고 Asrock B560 Pro4는 3155MHz를 유지했으며, MSI B560M Pro는 2890MHz로 최악이었습니다.
놀랍게도, 30분 동안 Cinebench 루프를 확인하는 지속적인 워크로드의 경우 Tomahawk가 B560M DS3H AC보다 43% 빠르고 Asrock B560 Pro4보다 44% 빠릅니다. MSI B560M Pro가 아닌 Core i7-11700과 함께 MSI B560 Tomahawk를 구입했다면 성능이 53% 더 향상되었을 것입니다.
게임 성능 테스트는 덜 까다롭지만, 타이틀에 따라 다릅니다. 이 예에서 Tomahawk는 MSI B560M Pro보다 14% 빠르고, Asrock B560 Pro4보다 9% 빠르며, Gigabyte B560M DS3H AC보다 8% 빠릅니다.
전력 제한을 없애고 Core i7-11700이 최대 속도로 실행되도록 하면 Core i5-11400F와 마찬가지로 계획이 진행되지 않고, 이번에는 쇼 스톱퍼, 마더보드 VRM 성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습니다.
MSI B560M Pro는 125 와트의 패키지 전력을 상당히 잘 처리할 수 있지만, 그 이상으로 보드에 문제가 발생하여 재앙을 피하기 위해 CPU가 스로틀링이 됩니다. 전력 제한이 없는 i7-11700은 보드에서 사용하는 전압 수준에 따라 패키지 전력을 약 140 와트가 됩니다.
i7-11700이 설치된 B560M Pro의 전력 제한을 제거하면 VRM 열 스로틀링이 발생했으며, 평균 클럭 속도가 3.8GHz로 증가했지만 스로틀링으로 인해 끔찍한 경험을 할 때 900MHz 증가가 자주 800MHz로 떨어집니다. 또한, VRM 스로틀링 문제를 무시하더라도 11700은 Tomahawk와 같은 보드에서 여전히 16% 더 높은 클럭을 기록합니다.
Gigabyte B560M DS3H AC는 스로틀링을 피하지 못했지만, 주기적으로 약 2GHz로 떨어져 이는 사양을 벗어났고, 달성된 평균 주파수는 4.1GHz로 목표보다 300MHz 낮았습니다. 흥미롭게도, Asrock B560 Pro4는 VRM 스로틀링 되지 않고 전력 제한이 제거된 상태에서 4.3GHz만 관리했지만, 100MHz 부족에 불과했습니다.
놀라운 부분은 이러한 보드가 모두 125 와트 Core i5-11600K로 기본적으로 훨씬 더 잘 작동하여 4.6GHz 올 코어 주파수보다 250MHz 이상 낮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TDP가 65w에서 125w로 높아서 11600K와 같은 부품으로 전력 제한을 제거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무거운 올 코어 워크로드에 대해 약 200MHz만 증가하고 주파수 4% 미만으로 감소합니다.
이 보드를 125w로 잠그는 것은 i7-11700과 같은 부품을 사용할 때가는 방법처럼 보이지만 최대 성능을 얻을 수는 없지만 VRM 스로틀링을 피하면서 매우 근접할 수 있습니다.
결론
전력 한도를 조금만 수정하려는 경우 대부분의 예산 보드에 수동으로 다이얼을 걸 수 있지만, 하지만 요점은 상당히 지식이 있는 사용자 개입 없이 플랫폼이 빌더들에게 완전히 엉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일한 프로세서를 사용할 때 기본 성능이 B560 마더보드간에 최대 50%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은 미쳤습니다. 이것은 단일 마더보드 제조업체나 특정 모델이 망가진 것이 아니라, 바로 인텔에 관한 것입니다.
B560M Pro를 제작하기 위해 MSI를 강타할 수 있으며, B560M-HDV의 경우 Asrock, B560M Power의 경우 Gigabyte, B560M-P의 경우 Asus로 바꾸어야 한다면, 그 모든 보드들은 같은 문제를 겪고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이러한 모든 보드는 종종 언급되는 인텔 사양, 기본 사양 또는 TDP 사양을 충족합니다.
엔트리 레벨 보드의 경우 각 제조업체는 VRM이 기본 사양의 전력 요구 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OEM 마더보드이거나 오히려 OEM 마더보드 여야 합니다.
Intel 11세대 Core i7 시리즈
i7-11700을 최저 2.9GHz로 클럭하는 MSI B560M Pro도 인텔의 엄청나게 느슨하게 정의된 사양에 속합니다. 11700의 공식 기본 클록 주파수는 2.5GHz에 불과하기 때문에 클럭이 그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사양 내에 있습니다. 전력 제한이 제거된 상태에서만 사양을 벗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부하가 걸린 기본 클럭이 800MHz로 줄어들었고, VRM 스로틀링이 시작되어 열 폭주로부터 보드를 보호했습니다.
Core i7-11700의 경우 최대 4.4GHz까지 2.9GHz의 부하 주파수를 유지하는 보드가 있었으며, Intel은 모두 사양 내에서 실행 중이라고 알려줄 것입니다. 이는 인텔이 14nm 공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느슨하게 정의된 TDP 사양은 인텔이 제공하는 모든 것이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라인업에서 4C/8T 프로세서였을 때 Kaby Lake 시대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TDP를 크게 수정하지 않고 더 많은 코어를 추가하기 시작함에 따라 기본 클록과 부스트 클록 사이의 간격이 계속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어, 65w Core i7-7700은 기본 클럭과 부스트 클럭 사이에 17%의 차이를 보였지만, 65w Core i7-8700에서는 그 수치가 44%로 증가했으며, 이제 우리는 Core i7-11700과 함께 96%의 놀라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el Core i7 시리즈
이것은 예산 B560 마더보드에서 잠긴 Intel CPU를 권장할 때 직면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제 임무는 B560 마더보드에 얼마나 적은 비용을 투자할 수 있는지 알아내고 Core i7-11700과 같은 부품으로 적절한 성능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상적으로는 전력 제한을 수동으로 미세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시 사용 가능한 경험은 MSI B560 Tomahawk 및 Gigabyte B560M Aorus Pro와 같은 마더보드에서 제공하는 것과 비슷해야 하지만 특권에 대해 200 달러를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보드를 다룰 예정인 B560 VRM 벤치마크 기능에서 몇 가지 답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그때까지는 140 달러 미만의 Intel B560 마더보드를 피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이전부터 있던거라고 새삼스러울거 있느냐 라고 말하는건 좀 이상한거 같은데요. 당장 테크스팟이 적어놓은대로 암드는 아무리 싼 보드라도 최상급인 5950x를 물러도 성능저하 그렇거 없다는것만 봐도 명백하게 문제가 될 거리인건데
어이없는게 인텔쪽은 500번대 보드까지 와서도 SATA 슬롯 + M.2 슬롯 + PCIe 슬롯 풀로 다 채워서 쓸수있는 보드가 하나도 없는게 말이되냐....
AMD랑 경쟁을 위해 성능을 최대한 뽑아야 되는데 그러면 전력소모땜에 욕먹을것 같으니깐 이런식으로 꼼수를 썼네 벤치상에 나오는 성능은 tdp 125와트로 풀어야 가능하지만 어쨌건 우리는 원칙적으로 기본 65와트야 이런건가 저게 메인스트림인 6코어 논케이라인에서까지 해당되는 얘기라니...
해당 문제는 에즈락을 포함한 하급 보드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문제점이며 9~10세대때에도 나타난 문제라고 합니다. 이는 인텔이 정한 tdp(논 k tdp인 65w)대로 맞춘 결과입니다
잉텔 구라전력소모 때문에 파워.보드사가 피해보네요
해당 문제는 에즈락을 포함한 하급 보드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문제점이며 9~10세대때에도 나타난 문제라고 합니다. 이는 인텔이 정한 tdp(논 k tdp인 65w)대로 맞춘 결과입니다
테크스팟에서 좀 어그로성 짙은 제목을 썼는데 이건 진작 있던거임 하급보드에서 전원부 구리면 당연히 100% 성능 안 나오는건.. 그러니깐 전부터 박격포나 스틸레전드 터프는 가야된다는 소리가 있던거고
보드도 잘사야지, 각종 이상증상 불러오는 보드걸리면 피토하지요 ㅠㅠ
애즈락 Pro4 물량없어서 포기하고 되는대로 스틸레전드로 갔는데 다행이다싶은
그럼 보통 우리가 보드 살때 알아보는 xx페이즈 단위로는 어느정도까지가 커버되는 건가요 ?
전력제한 해제해도 이러나요?
이전부터 있던거라고 새삼스러울거 있느냐 라고 말하는건 좀 이상한거 같은데요. 당장 테크스팟이 적어놓은대로 암드는 아무리 싼 보드라도 최상급인 5950x를 물러도 성능저하 그렇거 없다는것만 봐도 명백하게 문제가 될 거리인건데
음... 이건 거의 낚시에 가까운 글 같은데 'MSI B560M Pro는 타 보드에 비해 16% 성능이 낮다' 라고나 쓸 글 같음.
잉텔 구라전력소모 때문에 파워.보드사가 피해보네요
어이없는게 인텔쪽은 500번대 보드까지 와서도 SATA 슬롯 + M.2 슬롯 + PCIe 슬롯 풀로 다 채워서 쓸수있는 보드가 하나도 없는게 말이되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닥치고 AMD구입하라는 글이네요..
메인보드마다 성능이 다르다더니 이거였구나..
AMD랑 경쟁을 위해 성능을 최대한 뽑아야 되는데 그러면 전력소모땜에 욕먹을것 같으니깐 이런식으로 꼼수를 썼네 벤치상에 나오는 성능은 tdp 125와트로 풀어야 가능하지만 어쨌건 우리는 원칙적으로 기본 65와트야 이런건가 저게 메인스트림인 6코어 논케이라인에서까지 해당되는 얘기라니...
PCIE 레인 수 때문이라도 인텔 보드는 그냥 Z 시리즈 쓰는 게 좋음...
하..다음은 무조건 AMD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