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er Lake CPU 이후 Intel CEO: AMD는 다시는 앞설 일이 없을 것이다 >
Intel의 Pat Gelsinger가 게시한 새 비디오에서 CEO는 Alder Lake CPU와 AMD를 백미러에 다시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 흥미로운 언급을 했습니다.
Intel CEO는 Alder Lake가 AMD를 백미러에 다시 넣었고 다시는 앞유리에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EO는 영상에서 '행복한 2022년'을 기원하며 칩질라 입사 이후 회사가 이뤄낸 성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Pat은 2021년 1월에 Intel에 합류했으며 Intel에서 1년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블루 팀은 Alder Lake CPU가 가장 눈에 띄는 몇 가지 주요 제품 라인업을 출시했습니다.
"Alder Lake. 갑자기...붐! 우리가 게임에 복귀했습니다."라고 뻔뻔스러운 기술 CEO가 외칩니다. "고객[소비자 시장]의 백미러에 있는 AMD는 다시는 앞유리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을 뿐입니다."
- Intel CEO, Tomshardware를 통한 LinkedIn의 Pat Gelsinger
Pat Gelsinger에 따르면 Alder Lake CPU는 Intel을 게임에 다시 도입했으며 12세대 CPU가 출시된 후 AMD가 클라이언트의 백미러에서 소비자 부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인텔이 다시는 AMD를 앞유리에 두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나아가면 블루 팀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Intel CEO의 매우 높은 주장이지만 Alder Lake CPU를 살펴보면 Intel은 성능 가치에 대한 인상적인 가격과 정말 잘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감안할 때 칩에 대한 많은 소비자 관심을 얻었습니다. 최근 Intel Alder Lake Non-K 및 Mobility 라인업은 Intel의 또 다른 성공으로 입증되었습니다. Non-K 라인업은 기술 커뮤니티에서 여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AMD는 지금까지 그들과 경쟁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Intel은 또한 새로운 IDM 2.0 전략, 새로운 프로세스/노드 전략을 발표했으며, 차세대 제품을 계속 생산할 새롭고 세계적인 수준의 Fab를 구축했으며 몇 가지 차세대 기술과 제품이 출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재 최첨단 인텔 팹에서 제작 및 제조되었습니다.
물론 Intel은 AMD가 서버 부문을 석권하고 4세대 Xeon 라인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루머와 함께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Alchemist GPU가 이번 분기 말까지 진행될 가장 흥미로운 출시가 될 예정이기 때문에 올해 출시될 흥미로운 소식도 많습니다. 인텔이 총격전을 벌이는 동안 AMD는 확실히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AMD는 이미 서버용 차세대 EPYC Milan-X / Genoa와 소비자용 Zen 4 기반 Ryzen 7000 CPU를 발표했습니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부문에서 오랫동안 재기하고 경쟁은 항상 모든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인텔에게는 분명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원문 출처 wccftech
그래 치고박고 싸워라
AMD가 코어2듀오에게 발린 후부터 다시 인텔을 성능에서 앞서기까지 14년이 걸렸는데, 인텔은 다시 AMD를 성능에서 앞서기까지는 고작 1년 밖에 안걸렸던 걸보면 인텔이 확실히 기술력이 좋은것 같음. 하지만 한편으로 할수있었는데 안했다는것도 되서 좀 그렇기도 함.
암드가 인텔을 따라잡았던 이유가 준수한 성능이면서 저렴한 가격인게 한몫 했는데 암드도 이겼다 싶으니까 가격을 바로 올리는거 보고 역시 경쟁이 필요한거 같다는 생각이 듦
암드한테 제일 현실적인 공포는 성능으로 따라잡히는게 아니라 인텔이 TSMC 웨이퍼를 애플 다음으로 다 쓸어먹고 있다는 거..
젠4에서 다시 처맞을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ㅋㅋ;;
인텔이 진짜지
그래 치고박고 싸워라
젠4에서 다시 처맞을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ㅋㅋ;;
앞치락 뒤치락하겠지 인텔이 중간중간 뻘짓해서
AMD가 코어2듀오에게 발린 후부터 다시 인텔을 성능에서 앞서기까지 14년이 걸렸는데, 인텔은 다시 AMD를 성능에서 앞서기까지는 고작 1년 밖에 안걸렸던 걸보면 인텔이 확실히 기술력이 좋은것 같음. 하지만 한편으로 할수있었는데 안했다는것도 되서 좀 그렇기도 함.
Amd가 추격안했으면 아직도...샌디할배가 현역일듯
둘다 전기좀 덜먹었으면
하지만 예전과 다른 점 이라면 암드가 다시 인텔을 앞서기까지 이젠 고작 몇개월 정도 밖에는 필요하지 않다는 점 올 하반기에 암드가 다시 앞선다고 봄
이제까지 니들 삽질할때마다 턱주가리 깨부순게 AMD인데...
자만하는거 보니 내년에 또 쳐맞겠네
리사수!!!
경쟁은 언제나 옳다
비슷하게만 가도 선택할 수 있으면 되는거지 뭐
암드가 인텔을 따라잡았던 이유가 준수한 성능이면서 저렴한 가격인게 한몫 했는데 암드도 이겼다 싶으니까 가격을 바로 올리는거 보고 역시 경쟁이 필요한거 같다는 생각이 듦
5000시리즈 진짜 오래 해먹었죠. nonX 하위 등급도 안내놓고 넘길줄 몰랐음...
그동안은 낼필요가 없어서 안낸것 같은데 앞으로는 어찌될지... Amd 현 공정 특성상 불량이 좀 나와야 컷칩으로 하위칩 내는데 급할땐 정상품도 컷해서 내놓다가 이번세대는 반도체품귀라 그런가 그냥 하위라인업을 아예 안내놓았죠.
리사쑤! 무엇보다 인텔스스로 자만해서 연구개발비를 대폭줄이고 인재유출이 일어나서 발생한뒤 리사쑤! 출현으로 역전당한건데 R&D연구 투자는 줄였다가 다시 늘린다고 바로 결과물이 뜨는것도 아닌지라, 인텔이 아무리 괴물이고 자만했어도 R&D는 건드리는건 아니였는데, 쉽지 않을거라고 봄
암드가 앞으로 힘들어 할만한게 인텔이 tsmc 3nm 공정 애플이랑 나눠먹음 tsmc에서 글카만 만들줄 알았는데 인텔이 cpu도 위탁생산 한다는거 보면 공정에서 amd가 불리해짐
암드한테 제일 현실적인 공포는 성능으로 따라잡히는게 아니라 인텔이 TSMC 웨이퍼를 애플 다음으로 다 쓸어먹고 있다는 거..
+ 보급형 멸종
AMD가 한방을 날리지 않았다면 저 녀석들은 아직도 소비자들에게 4코어 8스레드로도 충분할 거라며 기망하고 있었을 지도 모를 일. 경쟁이 가져다준 것이 너무 많아서 좋다. 더 싸워서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내놓길.
아직도 14나노 제품 쓰겠죠 매년 성능은 10프로씩만 올린 신제품만 내놓고
요즘 공정 딸리는데 따라잡는거 보면 공정 같아지면 그냥 추월할꺼 같긴함
젠4 나오는거 보고 다시 인텔 갈지 고민해야것다...요새 amd는 썬더 볼트 쓸려면 특정 메이커의 특정 라인 모델에만 있어서...(...)
Zen4는 기본적으로 USB4 지원이라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번에 램브런트에도 USB4 가 내장되어있죠
그 내장 된다는건 들엇는데 지금 amd 쪽 썬더볼트는 기존 썬더볼트 3 장비 호환으로 문제가 많아서...다나와쪽만 가도 연결 때문에 드라이버 삭제 재설치하거나 윈도 클린 설치 해야 되는 상황도 있어서...옆그레이드를 못하고 있어서 썬더볼트용 써브컴을 하나 맞춰야 하나 고민중이라...
그거는 AMD에다가 인텔 칩을 붙인거라 그럴겁니다 원래 그 인텔칩이 처음 설계때는 인텔이 타사에 팔 생각이 없어서 인텔CPU에만 맞춰서 개발했을거에요 USB4는 아예 아무나 쓸수 있도록 표준화 된거니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것 같네요
13세대랑 젠4중에 골라서 가면 되겠죠. 경쟁하면 좋습니다
AMD도 4년동안 돈 많이 벌어놔서 R&D랑 여기저기 투자 늘렸기 때문에 다음 라이젠4에서 또 대폭 성능 오를지 모름... 라이젠4000 5000시리즈도 인텔 상황 봐가면서 일부러 그정도로 늘린거같아서
만약 그럴일은 없겠지만 amd가 망하면 무조건 arm으로 간다. 망텔은 절대 안씀
리싸수 누나 조용히 웃고 있을듯
당장 올해 메인스트림 라인업 빵꾸나서 CES 이후 떨어진 주가가 회복이 안되는데 웃음이 나올까?
보면 알겠지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전력도 제대로 못잡는것들이
현실은 12400이 5600X보다 성능도 좋고 온도도 낮고 전력도 적게 먹어요
현실은 이라고 해봤자 10세대 10900k가 20년 9월에 나오고 5600x가 20년 11월에 나온뒤로 1년 넘게 다 해먹었죠..21년 4월에 나온 11900k는 폭망이라 고급 보드까지 가격 폭락했구요..1년넘게 다 해먹고 하위 라인업도 안내고 가격도 안내리는 배짱장사로 이득 많이 봤을거에요..그리고 나온 12세대라..
아니 전력 제대로 못 잡았다는 거에 반박한 거 뿐이에요;;
앞선다는건 뒤쳐져있을때나 쓸 수 있는거지 영원히 진다는 소린가 이거
영원한건 없다는건 니들이 직접 증명했으니 믿기 어렵다만.. 원래 저력은 있었으니 방심만 안하면 amd와 좋은 승부가 될듯
올해말에 amd가 어떤물건을 내놓게 되는지가 중요하겠군요 결국 amd가 따라잡아야 소비자한테 좋을텐데
메인보드 지원 뽕 한번 맞아보면 인텔 돌아가기 쉽지 않던데...
리싸쑤!
경쟁해!
펫 겔싱어라면 의미없이 블러핑할 정도로 무모한 사람이 아님 이 사람 기술에 대해서도 정통한 사람이고 사업능력도 좋아서 블룸버그에서 선정한 올해의 CEO에 선정되기도 한 사람임 과거 인텔 재직때의 업적과 VMware때 실적을 보면 알수 있음. 랩터 레이크도 단순히 재탕만 하는 제품이 아니라서 올해는 재미있을거임
작년에 풀셋 맞춰서 어차피 5년은 존버 타야 한다... 더 가열차게 싸워라 구경한다 ㅋㅋㅋ
현세대는 메인보드 때문에 아직 인텔이 좀 불리하다고 봄. 12400이 5600x 성능으로 제쳤다고 해도 소비전력은 b보드에서도 언더볼팅을 할 수 있는 5600x로 더 낮게 뽑을 수도 있어서..
12400에 실성능이 오차 범위지만 살짝 떨어지기에 언더볼팅 하면 더 떨어질거라...가성비 전성비 둘다 이젠 떨어집니다. 다만 해 먹을대로 해 먹은 5600x죠.
인텔 b보드에서는 오버클럭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서 위 댓글을 썼는데 언더볼팅은 되나보군요. 마냥 안되는걸로 생각해서 정보도 안찾아봤네요;
게임 성능은 오차 범위 수준이 아니에요 바이오스 패치 이후 12400이 5600X보다 최저 프레임에서 크게 앞서기 때문에 급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9mBMOaoN0 https://www.youtube.com/watch?v=H2yP9FrrtrI
대체 어떤 일반 소비자가 언더볼팅해서 쓰겠음?
역시 인텔은 인텔이다
인텔아 그대사 패배클리셰잖아...
차가 뒤집어지는건 생각도 안하나?
이번에 거액주고 tsmc 선점 한거 보면 ;;;인텔이 돈이 많긴 많음 ;;;;; 역시 쉽게 망할 인텔이 아님;;;;
인털이든 암드든 양사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해봐야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건 그래픽 카드라서 올 연말이 오더라도 그 때 그래픽 카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딱히. 열쇠는 엔비디아가 황보스가 잡고 있다는 거. cpu 5기가 넘기고 캐시메모리 증축하면 뭐혀. 그래픽 카드가 없는데.
리싸 쑤니 뭐니 해도 VGA 개판가격인건 팩트 결국 돈좀 있는 인텔이 뒤흔들어야 하는데 과연 할까?
인텔이 이번에 뒤진 가장 큰 이유는 돈이 더 될거 같은 장사에 더 투자해서 그렇지. 뭐 회사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는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제앙이지. 이번에는 투자가 만족스럽게 완료되고 다시 돌아온게(수익성이 되는군 하면서) 아닐까 싶음
회사입장에서도 개발인력 팔아먹고 당장의 수익만 올려서 미래를 불구로 만든 짓이라 하면 안될짓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