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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4의 모든 일정이 종료된 22일(한국시각), Lanm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둘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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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m선수는 여자친구랑 결혼할려고 은퇴하는건데 뭔 인민도타의 한계인지
이번 Ti4 DK경기 안본거 인증중이랍니다
인민도타의 한계 중국선수들은 뭔가좀 각성해야할듯 팬쉽이나 쇼맨쉽이 결여되어잇음 그만은 상금을 보더라도 좀더 화끈한 게임으로 보답해줘야지 이번 경기에서 인민도타가 상대적으로 활약을 못햇는데 다들 인민도타에 대항하기위헤 장기전에 대비한 노력이 보엿음 무엇보다 타워하나 부쉴때마다 돌아가서 파밍하는 D뭐시기 인민도타팀은 제발좀 각성해주길..
DK는 그렇지만 현실은 중국팀인 뉴비 우승....내년 인터때에도 중국이 제일 위협적일것 같습니다
lanm선수는 여자친구랑 결혼할려고 은퇴하는건데 뭔 인민도타의 한계인지
더군다나 디케이는 그나마 탈 중국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 팀중에 하나였는데...
인민도타의 한계라서 8팀중에 5팀이 중국에 1위 2위 4위가 중국?
겜알못이라고 하네요 댓글 내려주세요
이번 Ti4 DK경기 안본거 인증중이랍니다
이번 TI 중국팀들 명경기 쏟아냈어요
이건 대체 무슨 개새1끼 씨나락 까먹는 겜알못 소리인지??????????????
쭝꿔식 닥팜게임으로 가면 경기자체가 노잼이 되는데 밸브가 그걸 놔둘리가 없잖아요. 결국 한때의 대세 한때의 메타였을뿐인데 그걸 못놔주는 팀은 도태될수밖에ㅋ
깨알같은 중국도타디스 ㅋㅋ
애초에 디케이 중에선 이번 인터가 마지막 선수 활동이라고 말했던 선수가 몇몇 있던거 같았는데...
버닝도 이번이 끝이라고 그랬다고 하죠.
정작 이번 결승 재미없게 만든건 인민도타랑은 정 반대인 것이었는데 말이죠
그냥 VG가 너무 못했죠.. 개못... ㅠ_ㅠ
전 뉴비가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흠
뭐 내년이 어떻게 될지는 밴풀릴 영웅과 새로운 영웅들이 cm에 등장했을때, 그리고 아이스프로그의 대격변 패치로 어떤 메타가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중국이 내년에도 대세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평소엔 중국이 너무 무서워 보였는데 결승까지 보니 할만하다 느낌이..서양팀이 준비를 좀 덜했다 싶더라고요.
VG가 별로였지 DK와 뉴비는 공격적이고 메타도 다양해서(DK가 가끔 쫄아서 못나오는 모습은 있어도) 중국도타라고 욕 먹을 필요는 없어요. 위의 말에 좀 동의하는건 있는게 S4와 페라리선수 올스타전때 보니, 올스타전인데 거기서 막타 다 먹고 템도 빡세게 가고 이기려는 빡겜하는거 보고(다 즐겜인데) 중국선수들이 이런 생각을 잘 못하나 싶기도 했는데 츄안은 잘 했잖아!?
근데 ti3도 그렇고 ti4도 그렇고 올스타전은 너무 즐겜하려는게 있는것 같음... 픽은 자유롭게 보통 안쓰이는거 픽해도 되지만 게임만은 진지하게 해서 정말 올스타 같은 느낌을 줬으면 좋겠는데 이건 뭐 트롤러 vs 트롤러 느낌이 좀 나서 -_-;
그리고 츄안은 귀여우니 뭐 해도 괜찮음
s4는 중국인 아닌데여
그런 의미에서 올스타도 3전 2선승제 했음 좋겠음 첫판은 즐겜하고 둘째판부터 진지모드로 ㅋ
중국팀 선수들이 이기려는 게임하니 이것도 빡겜하나? 얘기하려고 한건데 중국인으로 만들어버렸네 -_-ㅋㅋ;; 팀 전체가 이기려는 훈련? 같은게 되어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었음. 사실 버닝도. s4는 음 솔직히 왜 빡겜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