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고되었던 대로 3DMark가 업데이트로 각 API의 성능을 대략적으로 알수있는 테스트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 테스트는 초당 Draw Call 횟수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Draw Call이란 CPU가 GPU에 '오브젝트를 화면에 드로우해라'라는 명령을 내리는 과정을 말하는것인데 게임은 일반적으로 프레임당 천번정도의 Draw Call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CPU 병목현상'의 원인입니다
테스트 항목은 DX 11 싱글스레드, DX 11 멀티스레드, 맨틀(AMD카드 한정), DX 12 입니다
DX12 의 테스트를 위해선 Win10이 설치가 되어있어야합니다.
테스트하려다 윈도우 10.. ㅋㅋㅋ
으앙 윈도우10
Dx12는 언제쯤 나오나요ㄷㄷ
윈10 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맨틀과 다렉x12테스트는 데모버전에선 지원 안합니다. 벤치마크 하려면 정식버전을 사야되더라구요
dx11 지원하는 카드로 12도 지원해주나요? 작년쯤 기사에 dx12는 하드웨어 업글이 필요없다는 기사를 본것같은데..
일단 '지원'은 엔비디아는 400대부터, AMD는 7000대부터 됩니다.
ㄴ공식적으로 하드웨어적인 기능을 100% 지원 못하면, 지원이라는 말 자체를 못씀. DX10부터 MS의 정책으로 해당버전의 기능을 모두 지원해야만 '지원' 이라고 쓸수 있었음. 그냥 호환이라고 써야함
일부지원하는걸로 알아요 N당은 900대가 완벽지원이던가?
DX11 싱글쓰레드(ST), DX11 멀티쓰레드(MT), 맨틀 까지만 돌려 봤는데 생각보다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