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중 중요내용 번역
-VR게임을 구동하기 위해선 훨씬 많은 수의 연산량이 필요하다.일반적인 게임구동 1080p / 30Hz(fps)의 기준은 GTX 950의 그래픽카드
만으로도 충분하지만 VR의 경우는 2K나 3K의 가까운 픽셀을 랜더링 할 뿐만 아니라 90hz의 최소프레임도 유지하는대 있어 일반적인
게임구동 기준 7배의 연산능력을 요구한다.
-현재의 VR를 완벽하게 구동할 수 있는 PC는 GTX 970 / R9 290급과 그 이상의 플래그쉽 그래픽카드를 충족하는 사양으로
전 세계의 위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PC는 1300만대에 달한다.그리고 또한 엔비디아의 멕스웰 GPU가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뿐만아니라 현재도 GTX 970과 가격이 비싼 GTX 980 Ti마저도 급속도로 팔려나가는 상황이다.
(*2015년 4분기 스팀HW통계 및 엔비디아의 자료에 따르면 PS4기준 성능과 비슷하거나 상회하는 PC는 대략 4~5000만대로 추정)
-1300만의 하이엔드PC 보급률을 보고 놀랍거나 많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PS4만 하더라도 3천만대가 넘게 팔렸고,이 수치는 현재의 PC VR을 원활히 돌릴수 있는 게이머보다 두배가 더 많은 상황이다.물론 PS4의 VR이 PC가 구현할 수 있는 VR의 퀄리티와는 같을 수 없지만 좀 더 낮은 가격으로 VR을 체험할 수 있다는건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이로인한 엔비디아의 VR전략은 좀 더 낮은 사양으로 VR을 구동하여 더 넓은폭의 PC게이머의 유저 층을 확보하는 것이다.이는
수세대 전의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노트북 까지도 VR을 구동하게끔 하는 목적도 있다.
-엔비디아의 VR기술인 멀티 레졸루션 쉐이딩(Multi-Res Shading)은 그래픽카드의 VR성능을 최대 50%이상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이는 위의 말한 PC VR의 제공을 좀 더 넓히는 기술이 될 것이다.
근데 초고사양 pc가 1300만대나 된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ㅎㄷㄷ.. 옆동네에선 플포보다 좋은 pc가 얼마나 많냐고 보급대수로 반박하면 그런가보다 했더만 현실은 4천만대 이상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아루스12/ 비율이라고 할게 없는게 15년 12월 스팀h/w통계에서만 계산되는 수치만봐도 ps4와 동급이나 그 이상인 스펙기준으로 엔비디아 670급 라데온 7870급 이상(물론 후세대 보급시리즈 x40 xx50등은 뺀 메인스트림급 이상)만 해도 대략 스팀 설문유저의 29%가 나옵니다. 스팀이란 플랫폼은 순전히 게임하려는 유저층이니 만큼 생각이상의 구매층은 되리라 봅니다
3d작업용 그래픽카드는 보통 다른걸 쓰니 저 숫자는 대체적으로 게임용 pc수로 봐도 될텐데요
970 이상급이 1300만대나 되는 줄 몰랐네요.
콘솔은 구시대의 유물 ㅋ
엔비디아도 따로 VR사업을 하나보죠? 그럼 PS VR하고 오큘러스하고는 다른 것인가요???
엔비디아가 VR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지는 모르겠으나, PC와 호환되는 VR기기는 모두 포함되는 기술입니다.물론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PC한정이죠
따로 한다기 보다 븨알시장을 키워서 그래픽카드를 더 팔자! 라고 할까요. 지금 나오는 븨알들을 좀더 저성능에서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기술이라는거 같네요.
흐음?
최소 4k로 원할하게 돌아가는거 아니면 아직까지기은 어떤 vr도 별루입니다. 저는 게임쪽은 너무 해결해야할일이 많아서 영상쪽으로 4k급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삼성이 가장 빨리 나올 것 같긴 한데 흠
공감. 4k 좌우 두개로 vr아이맥스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게임은 애초에 사양문제로 바라지도 않음
오큘러스가 너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서 사람들의 공분과 실망을 한꺼번에 사게되면서 VR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식어버렸습니다.... 결국 VR도 잠깐의 유행이었구나.....
1세대 기기들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개선형이 나오고 여러업체가 제품을 만들면 경쟁해서 싸지겠죠
콘솔은 구시대의 유물 ㅋ
근데 초고사양 pc가 1300만대나 된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ㅎㄷㄷ.. 옆동네에선 플포보다 좋은 pc가 얼마나 많냐고 보급대수로 반박하면 그런가보다 했더만 현실은 4천만대 이상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율문제죠, 콘솔은 확실히 게임하려는 사람들이 구입하지만 PC는 전세계 어느곳이든 일단 다 있어야 하니까요, 패키지게임 시장하곤 체감이 확실히 다를듯. PC의 실구매층은 970이상의 하이엔드층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07아루스12/ 비율이라고 할게 없는게 15년 12월 스팀h/w통계에서만 계산되는 수치만봐도 ps4와 동급이나 그 이상인 스펙기준으로 엔비디아 670급 라데온 7870급 이상(물론 후세대 보급시리즈 x40 xx50등은 뺀 메인스트림급 이상)만 해도 대략 스팀 설문유저의 29%가 나옵니다. 스팀이란 플랫폼은 순전히 게임하려는 유저층이니 만큼 생각이상의 구매층은 되리라 봅니다
콘솔없는집은 있어도 pc없는집은 찾기힘들죠
3d작업용 그래픽카드는 보통 다른걸 쓰니 저 숫자는 대체적으로 게임용 pc수로 봐도 될텐데요
작업용으로 게임용 vga를 잘 쓰진 않을텐데요.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에 사용되는 GPU는 게임용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 포함될 리가 없죠. 숫자도 많지 않겠지만..
스팀사용자 사양보면 gtx970이 1위라네요
PSVR 해상도가 1920x1080인데...
970 이상급이 1300만대나 되는 줄 몰랐네요.
PS4가 3900만대 가까이 되는 상황이니, 전세계 그래픽용 PC나 게임 매니아비율까지 생각하면, 그렇게 놀라운 상황은 아닐듯,확실한건 엔비디아에선 홍보도 그러고 아주 열심히네요.
970이 아주 대박쳤죠
PS4 독점 게임을 어떠게 잡을려고? 그거는 놓아줘게?
게임회사 외 그래픽 관련 회사 pC를 뺴버리면 몇대나 되려나
멀티 레졸루션 쉐이딩은 현재 개발자 sdk에서 가능하다니 오큘러스 배송 시점부터는 실제로 사용 가능할까요? 50%성능향상은 좀 부풀려졌겠지만 그래도 960에서도 옵션 타협하면 어느정도 오큘러스 권장 사양에 근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디스플레이도 2개니까 옛날에 엔당 그래픽카드 쓸때 피직스용 하이브리드 크파하는것처럼 보조그래픽카드 다는것도 방법이 될 수 없으려나 ㄷ_ㄸ
아무리 생각해도 저거 숫자를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너무 뻥튀기함. 1920x1080@30? 30 프레임 돌려도 될 게임 같으면 VR도 고 프레임 필요 없음. 그만큼 화면이 정적인건 마찬가지일테니까. VR에서 90프레임이 필요할 정도인 게임 같으면 60프레임은 필요한 액션게임이란 소리. 결국 60MP/s가 아니라 120MP/s가 되어야 함. 7배차가 아닌 3~4배차. 3024x1680 나중에 자기네들이 그정도 해상도의 물건을 내 놀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실 제품이 나온 물건, 오큘러스 리프트의 스펙은 2160×1200@90임. 결국 당장 필요한 연산속도는 3024*1680*90=450MP/s이 아니라 2160*1200*90=230MP/s로 절반이 됨. 3-4배차도 아닌 2배차 조금 안되는 수준. 이렇게 놓고 보면 당장 필요한, 현실적인, VR에 필요한 머신 파워는 2배 정도면 충분하다는 결론을 볼 수 있음. 근데, 이게 꼭 업그레이드로만 해결이 가능한가? 게임기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PC 사용자는 "옵션타협"이라는 선택지가 이미 존재함. 현재 그래픽 수준을 1/7로 하라고 하면 포기 할 사람 많겠지만, 1/2로 하면 된다고 하면 바로 옵션 내릴거임. 돈 많으면 970 하나 더 박고 SLi 가든가. 결국 저 "VR 하려면 7배의 머신 파워가 필요하다"는 개소리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음. 우리 기술력이 그래 잘났다고?
지금 사양으로는 VR 안된다고 겁줘서 파스칼 팔아먹을려는 수작이죠 뭐...
90fps 이야기는 좌안 30 + 우안 30 + 양안 동기화를 위한 자원 30으로 잡은거 아닐까요. 그리고 30을 기준으로 잡은건 액션게임이 아니라서가 아닐겁니다, 당연히 높을수록 좋지만 30만 꾸준히 유지해도 보통 사람들은 충분히 만족스런 경험을 얻을 수 있어요.
두가지 의도가 있습니다. 자사 제품중 많이깔린 970에 하한선을 끼워맞추려는 발언이고, 동시에 VR요구수치를 실제보다 더 뻥튀기시켜 높게잡아서 다음세대 제품들을 구매해야한다는 설득력을 갖추려는 거죠. 970이 한세대의 평균 대비 높은급인것에 비하면 어느세대 어느제품보다 보편적으로 많이 깔리긴 했지만, 라인업 두체급으로 분할한 이유로는 초기가격도 전보다 많이 부풀리고 경쟁자도 많이 약체화 된 편이니..
장사꾼들이라 그런거임.
화면을 쪼개서 각영역의.해상도를 다르게 한다는 말인가 보냉
90프레임을 유지해야 한다고 나오는 이유는 멀미 때문입니다. 눈앞에 쓰고 하기 때문에 그만큼 화면갱신을 빨리 해야하고 화면 갱신이 늦어지는 만큼 인지부조화 때문에 멀미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gtx 950이 1.5 TFLOPS 이니까 10.5 TFLOPS 정도가 필요하네 980 ti 두장 sli 하면 되는구나 스카이레이크 i7 k가 50만원 z170보드가 30만원 DDR4 16만원 그래픽 160만원 ssd 20만원 파워 케이스 30만원 오큘러스 90만원 캬 권장으로 즐길려면 400만원이 필요하네
PS VR이 PS4 포함 800$로나오면 이거사는게 그리고 소니가 시장 선점 할려면 PS VR도 PC지원도 하는게 좋겠음 PS4 독점 VR 게임 PC VR도하면 가성비^^
이런건 다 언플임. 신기술이 어쩌네 저쩌네 해보았자 엔비디아건 소니건 남들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을리 없음. 아니 오히려 후발주자인만큼 뒤떨어졌을 확율이 더 높음. 연산을 도와주는 칩을 박는다 어쩐다 해보았자 결국 한계가 있고 결론은 하드 성능이 높은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함. 결국 소니가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얼마나 적절한 가격에 파느냐가 문제임.
누가 들으면 엔비디아가 그래픽카드 한 4년 만든회산줄 알듯
그 초고사양 PC 1300만대가 전체 PC 유저에서 치면 상위 몇% 더라...
그럼 970이상이 1300만대 팔렸다는건데.. 대단하네요 vr최소가 970이니 확실히 970이 X50라인업에 내려오지 않는이상 vr대중화는 시간이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