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Immersive VR Education이 제작
VR 어드벤처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탐색하는게 목적
실제 타이타닉호의 역사와 사건 사고들을 주의깊게 조사하여 게임에 반영함
게임은 총 2개의 구간과 3개의 모드가 있음
1 구간
스토리 모드 : 가상의 해양대학의 교수가 되어 타이타닉호의 남겨진 것들에서 숨겨진 비밀을 찾는 내용, 보너스 미션들을 완수하고 무인 해중 작업 장치를 업그레이드하며 비극적인 배에 대해 알아가게 될 것
샌드박스 모드 : 타이타닉호를 플레이어 스스로 마음껏 탐색하는 내용
여행 모드 : 플레이어가 조작할 필요 없이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나레이션으로 관찰 가능
2 구간
몰입성을 높이기 위해 타이타닉호가 난파하기 전의 그곳의 생존자가 되는 시점으로 플레이, 실제 타이타닉호의 참극을 생생하게 경험할 것
데모 다운로드 가능
킥스타터 성공
2017년 하반기에 PC, PS4용으로 발매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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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대박인데요. vr체험에 잘부합하는 컨텐츠인듯.
생존자 시점이라면 화물칸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곳에 가봅시다.
와 이거 대박인데요. vr체험에 잘부합하는 컨텐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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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시점이라면 화물칸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곳에 가봅시다.
왜요?
갑자기 몹이 튀어 나오면 기절할듯
H빔을 짊어진 야생의 ㄹ혜가 나타났다
할매가 던진 보석도 나오려나?ㅋ
세월호 생각나서 플레이하기 거시기 하네요
비추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