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만평] 철통 보안 자랑하던 '데누보' 4일 만에 뚫리며 망신
[정보] 철통 보안 자랑하던 '데누보' 4일 만에 뚫리며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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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을려고 하는걸 막는데에 상업적인 못적을 둔 회사인데 그걸 돈받고 하면서 뚫리는건 그 가치가 없다는거지
도어락 불량으로 고장나서 도둑에게 털려도 도둑에게만 책임 전가하고 도어락 제작사에겐 오냐오냐 하겠네?
데누보 믿고 정품구입했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데누보 안달렸으면 정품안사고 불법 다운로드 했을거라는 뜻인지 아님 아예 게임자체를 안샀다는 뜻인지... 기다렸던 게임이 출시됐면 데누보와 상관없이 구매해서 플레이하는거 아닌가요?
경비업체에 돈주고 경비 맡겼다가 도둑한테 털려도 도둑만 욕할인간이네 ㅋㅋ
어떻게 이렇게 해석을 하는거지 데누보 믿고 정품 구매한 사람들이 데누보 욕하는거지
데누모 한달 유지하면 성공한거 아니냐 생각했는데 4일이면 진짜 의미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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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키믕
어떻게 이렇게 해석을 하는거지 데누보 믿고 정품 구매한 사람들이 데누보 욕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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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키믕
도어락 불량으로 고장나서 도둑에게 털려도 도둑에게만 책임 전가하고 도어락 제작사에겐 오냐오냐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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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키믕
경비업체에 돈주고 경비 맡겼다가 도둑한테 털려도 도둑만 욕할인간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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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키믕
뚫을려고 하는걸 막는데에 상업적인 못적을 둔 회사인데 그걸 돈받고 하면서 뚫리는건 그 가치가 없다는거지
네키믕
이렇게 개소리 지껄이는 양반들은 그냥 자기 자신에게 호구를 자처하는 셈. 데누보 회사는 4일 버티고 돈 벌었으니 개꿀이고.
네키믕
데누보 계약할돈이 개발사에 들어가면 더 좋은 게임이 나올수 있다는건 생각도 못하네
네키믕
생각안하고살지말고 생각좀해봐 생각을
뚫리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거 보면 얘네 기술력도 여기까지인듯. 이번에도 결국 창이 방패를 이겨버린 건가...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예를들자면 막는 방패는 한개뿐인데 뚫을려는 창은 수천개가 넘어버리니 아무리 막아도 서서히 뚫리는거죠 뭐
-_-;; 헐 철권이 4일이라구요 ?...
멀티 크랙 나왔다는 거 보고 멘붕.... 스팀 자체가 뚫린 거 아닌가?
그냥 낭설이고 혹여 진실이래도 복돌이들끼리만 멀티 가능하겠죠
복돌끼리만 가능하고 원래 복돌끼리는 멀티 가능한 복돌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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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답게 주위에 범죄자가잇네요
데누보 믿고 정품구입했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데누보 안달렸으면 정품안사고 불법 다운로드 했을거라는 뜻인지 아님 아예 게임자체를 안샀다는 뜻인지... 기다렸던 게임이 출시됐면 데누보와 상관없이 구매해서 플레이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맞는 말이죠. 뚫리던 말던 살 사람들은 다 사는데 꼭 다운받아서 할 인간들이 그런말 하는듯 ㅇㅇ
데누보 믿고 정품구매했다. = 데누보 없었으면 복돌이했을건데 데누보 때문에 정품 구매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기다릴걸 그랬다. 원래 정품 사던 사람들은 DRM있든 없든 어차피 정품 쓰는데 무슨 데누보 믿고 정품을 구매한다는 건지....
위에 도어락 비유 댓글은 진짜 뭔소린지 싶었음 데누보가 복사방지가 아니라 안티치트 시스템인줄 아나 보네요
어차피 데누보 없어도 사는 사람은 삽니다 단지 게임 매출이 생각보다 안나오면 후속지원이나 다음 차기작이 불투명해지니까요 발매 초기 한달이 판매량이 가장 높은데 그 판매량이 죽쑤면 아무래도 불안하져
애초에 복돌을 하는넘들은 돈주고 겜 살넘이 아님..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면됨.
그리고 데누보때문에 퍼포먼스 하락이 잇는 게임도 있는데 바로 뚫리면 정품피해자만 불편합니다
'막느냐 못막느냐'는 본질에 초점을 맞춘 비유지 뭔 복사방지니 안티치트니 따지며 트집을 잡나. 그래서 비싼 돈 받아놓고 막지 못하는 데누보가 잘했다고 옹호하고 싶은건가?
애초에 유저 입장으로선 '털릴 일' 이 없는데요? 개발사 입장이라면 몰라도 유저 관점에서 도어락 비유는 잘못됐다고 봄
딱 봐도 개발사 입장에서 쓴 댓글같은데. 님 말대로 데누보가 뚫려서 피해보는건 개발사 쪽이죠 적절한 비유같은데 이해를 잘 못하신듯
간단히 말하면 결국 피해는 유저가 보는거임 데누보때문에 게임 가격 올라갈수 있고 데누보로 인해.. 느려지는 부분도있음. 그런데 ㅋㅋ 이렇게 쉽게 뚤리면뭐
게임 사는 사람들은 보안 시스템 없어도 어차피 삽니다. 데누보 때문에 귀찮은 일만 생기니 그냥 없어졌으면 하죠. 그래서 무적이라 자랑하던 데누보가 뚫리니 더 조롱하는거고요.
귀찮은 일이 생기고 신경쓰는건 해킹그룹이지 정품 사용자야말로 데누보 유무 상관 안하죠 뚫렸다고 조롱하는건 복돌이들일테고요
몇일 막는게 의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존나 노이해
한달정도 막은거면 그동안의 매출 때문에 의미 있는건데 일주일도 못막음ㅋㅋㅋㅋㅋ
원래 정품만사는 사람들은 데누보가 있든말든 사지만 멀티위주게임은 돈주고사고 싱글게임은 복돌로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놈들 그냥 정품사게 만드는데에 데누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데 4일만에 뚫려버리면 좀 그렇죠
내가 좋아하는 식당에서 세스코맴버스 붙여놨는데 벌레 나와서 식당 매출에 피해입어서 문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면 세스코 잘못인가요? 식당잘못인가요? 식당 = 개발사, 세스코 = 데누보, 유저 = 손님 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깔수도 있지 않습니까?
네 없어요 식품이야 바퀴나온건 돈주고산사람들은 받은서비스의 가치가 떨어지구요 뭐 데누보 뚫리면 잘돌아가던 정품유져들 디엘씨 하나라도 빠지나?
데누보는 공짜가 아니라 게임가격에 포함된거라서 서비스의 가치가 떨어지구요. 데누보가 뚫리면 복돌이에 대해 별 거부감 없는 유저들은 복돌이로 돌리게 됨으로써 그만큼의 손해를 개발사에서 보게됩니다. 그로 인해 개발사는 돈을 못 번 만큼 수정패치를 하려해도 금전적인 문제로 안하게 될거고 그 피해는 정품유저가 보게 됩니다.
별..... 그렇게 두세다리 건너면 바퀴벌레가식당에 텨져도 동네 주민 집값떨어지는거까지 걱정하것소ㅋㅋㄱㄲ 그건 쫌 오바임. 실제로 님글도 거부감에 프라이스에 포함에 수정패치에 별게 다있네요 그래서 다른게임은 락 안거나요? 그냥 락걸고 더비싼락이 걸렸고 그게 뚫린겁니다.정돌이들은 그냥 사고 복돌이들은 그냥 하던대로 복돌 하는거구요 회사야 한달은 기대하고 돈지불한거고 한달못가면 계약파기하겠지요.
정품 유저한테 데누보가 있건 말건이 의미 없다? 이건 1차원적인 생각 아닌가요? 구매 위축으로 인해 개발사가 떠안는 손해가 차기작에 대한 투자에 악영향을 미칠 텐데...
그리고 정품 유저가 지불하는 금액에는 데누보 솔루션에 대한 비용도 분명 포함이 되어 있을 텐데, 저렇게 값어치를 못하면 차라리 데누보 빼고 패키지 단가라도 낮출 수 있겠죠.
여기 도어락 보고 집을 사시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이웃집은 전부 다 강도에게 털려서 주인이 살해당했는데 이집만 보안이 철통이라고 해서 믿고 샀더니 강도에게 털려서 살해당한거나 다름없음
그리고 정품 유저 입장에서 상대적 박탈감도 분명히 존재하죠.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감정이 없었다면 희희희 같은 사건도 없었겠죠...
복돌이가 살렸다
이래서 플포가 좋은데 난 플포가 노말이라 Pc로 샀지
어차피 같은 게임이니 플포 버전으로 샀다고 박탈감이 없는건 아니죠; 이런 사건터질때 차라리 그런식으로 생각해버리는게 마음 편하긴 하겠지만요
본문에 데누보를 믿고 정품을 산다는 글은 안보이는데 데누보를 믿지 못하겠다는 말은 보여도...뇌에서 단어 몇개만 가지고 재조합하는건가?
여기는 없어도 이전 데누보 관련글 보면 있긴 합니다.
기존 글의 떡밥을 기어코 여기까지 끌고와서 불을 지피겠다는 거군요..ㄷㄷ
네키믕 어떻게 이렇게 해석을 하는거지 데누보 믿고 정품 구매한 사람들이 데누보 욕하는거지 루리웹-2766329781 | 223.54.***.*** | 17.06.08 10:57 베스트댓글간거에 있네요
본문말고 베댓에 있는데... 댓글 안다셨으면 몰라 댓글까지 다셨으면서 못찾으셨음... 뇌에서 단어 몇개를 거르는건가?
데누보가...이젠 정말로 갔구나...앙대...
데누보 뚫리는거야 개발사가 손해보는거지 정품쓰는 사람이 나빠질게 있는지... 어차피 복돌마인드는 뚫리든 안뚫리든 안산다인데
허벌누보
막지 못하는 방패라... 반품 환불안되나? ㅋ
유명한 회사인만큼 분명 돈은 벌었을텐데 그돈을 연구개발에 투자 안하고 딴데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