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로 ‘아리샤 2차 무기: 윕(WHIP)’을 공개했다.
긴 채찍 형태를 띤 ‘아리샤’의 신규 무기 ‘윕’은 연타에 특화된 중거리 공격 무기로, 연타가 지속될수록 공격이 점점 빨라지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윕’에 주입하는 ‘마나 비스’ 스킬로 더욱 강력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중거리 전투를 책임졌던 ‘캐스틀릿’이 근접 전투에 사용된다. ‘캐스틀릿’을 통해 ‘마나’의 충격파를 일으키는 공격 스킬로 사용하거나, 마법 장벽을 이용해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채찍은 좀 새로운 무기인 것 같다..
아리샤쟝 하아하아!
처음부터 개나 소나 쓰는 칼 쥐어주지 말고 채찍 같은 거 쥐어줬으면 캐릭터 이미지가 좀 살아났을 것 같은데
마지막 저거 순간 게이트 오브 바빌론!?
동영상은 뒷북인데.. 기사내용이라 상관없나
요근례 그나마 특색있는 2차무기는 블뤼체인가 그거 같은대 사용하는거보니 너무 난해함
저것보다 지금 10~13강 강화석을 키트로 파는게 더 문제임 이젠 어디까지 갈지 감도 안잡힌다
점핑도 팔고 있음... 진짜 들어갈 마음 없어짐.
거기다 상당수 유저들이 1인길드 일텐데 1인길드는 이제 아무런 득도 못보게 칼질해놓고 사실상 이번 업뎃은 저 윕인지 뭔지로 겉딱지 포장만 해놨을 뿐이고 주 내용물은 키트임 업뎃의 총체는 전부 오로지 키트안에 들어있슴
원래 표정이 바보같은 캐릭이었는데 무표정으로 저러니 더 바보같네ㅋㅋ
뭘 작살내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붕쯔붕쯔
아리샤쟝 하아하아!
재미만있는데 왜들그러시죠? 해보지도않고 까시는분들 많으시네
재미도 없고 2-3년쯤 해봤고, 연어짓도 몇번하다보니 이젠 관심도 사라져서 까지도 않음.
2010년에 나온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캐릭터 모델링은 정말 잘됨 하지만 다시 설치하기 귀찮네요
처음부터 개나 소나 쓰는 칼 쥐어주지 말고 채찍 같은 거 쥐어줬으면 캐릭터 이미지가 좀 살아났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