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제 효위
위의 막료.
조조가 연주 자사였던 시절 정욱 등과 함께 여포의 침공으로부터 연주을 사수하며 22세라는 젊은 나이에 태산 태수에 임명된 인물입니다. 연의에서는 조조의 계책을 봉한 나무상자를 장료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통솔 : 45
무력 : 19
지력 : 65
정치 : 76
매력 : 78
개성 : 능리(지역 담당관으로 임명되면 필요 비용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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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_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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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에 태수가된 엘리트 (지력65 ㅋ)
네임드 무장 아니면 능력치를 야박하게주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게임 밸런스 차원인지는 모르겠다만 삼국후반기가면 능력치80넘는 무장이 손가락으로 셀수있을정도니
정치와 매력이 80가까이 되는걸 보니 인맥과 쌰바쌰바로 출세한 케이스...?
근데 하루에 한명씩 이거 보는 재미가 있네
능리를 능지로 봤네 ..
사람들이 예상했던 최후반부 시나리오를 위한 신규무장 보강이 아니라 시대불문 무차별 추가인거 보면 내정 부분별로 사람배치하는 시스템이 상당히 중요한듯?
22세에 태수가된 엘리트 (지력65 ㅋ)
능력치는 촉장 일부 아니면 안습 수준. 실제 역사에 기여도 꽤 높은 인물이 많은데 말이에요.
춘리
정치와 매력이 80가까이 되는걸 보니 인맥과 쌰바쌰바로 출세한 케이스...?
춘리
네임드 무장 아니면 능력치를 야박하게주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게임 밸런스 차원인지는 모르겠다만 삼국후반기가면 능력치80넘는 무장이 손가락으로 셀수있을정도니
비구름210
드립이 실패했어...orz 3편부터 즐긴 유저입니다
저땐 인맥 추천이나... 음서가 난무 했던 시절이라서...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씀이셨음.
머릿수가 중요하면 백하팔인도 쓸 데가 나오나요!!!
설제는 꽤 유명인 아닌가
ㅇㅋ 지방 공무원
삼국지 시리즈는 무조건 위나라에서 플레이하는데.. 연의기준이라 넘안습함
그래서 조인 등이 안습함. 하후돈도 연의기준이라 세다가 최근작에선 정사랑 짬뽕
작은세력 신규장수들이 추가해줘. 지방군벌같은 군주들은 군주+장수 한둘로는 버티기 힘들단말야.
그 고통을 버텨내는 지옥같은 플레이가 정말 꿀맛입니다.. 성취감이 엄청납니다..
신규장수인데 왜 하나같이 다 전에 본것같은 데자뷰가 느껴질까
근데 하루에 한명씩 이거 보는 재미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