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세계시장 5위의 규모, 유럽 제 1의 게임소비국으로 인구의 34%인 3천4백만명이 주기적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음.
게임 인구 성비는 남자 53% 여자 47%, 평균연령은 36.1세
하지만 시장규모 대비 국제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미미하여 자국내 매출의 90%가 외국기업인 실정.
독일 정부는 그간의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여 독일 게임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5천만 유로의 예산을 2018년에 의결하고,
이제 집행했다는 내용입니다.
독일게임하면 크라이시스(크라이텍)이 인상깊었는데 요즘은....ㅠㅠ 크라이시스 1 - 2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여가부가 좀 그래서 그렇지 문체부가 E스포츠에 수백억 예산 배정했을껀데?
독일은 그 미친듯한 폭력성 검열및 기타 검열이 미쳐버려서 사실상 지금 개발되는 독일겜은 퍼즐류정도뿐... 돈이 아무리 투입이되도 그런부분이 개선안되는한...
재미가없었던건 아닌디요...?
???: 공부해!!!
타가나지
우리나라 저거 하면 총선용이라고 ㅈㄹ 함
타가나지
어디는 공적 자본 투자해서 저러는데// 폴란드?
???: 공부해!!!
독일게임하면 크라이시스(크라이텍)이 인상깊었는데 요즘은....ㅠㅠ 크라이시스 1 - 2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polnmty
안타깝긴 해도 결국에는 그래픽만 뛰어났지 정작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재미가 없었던건 크라이텍 본인들 탓이니깐 어쩔 수가 없었음
YandereCoffee
재미가없었던건 아닌디요...?
얘들은 쓸데없는거에 규제걸어서 게임이 노잼임
??? : 독일은 마1약 산업에 국가예산을 투입하네요?!?!
여가부가 좀 그래서 그렇지 문체부가 E스포츠에 수백억 예산 배정했을껀데?
독일어만 되면 이민가고싶은 국가
니네 폭력성 검열 심하지 않냐 뭐 ㅁㅇ취급하는 우리나라가 할말은 없지만
독일은 그 미친듯한 폭력성 검열및 기타 검열이 미쳐버려서 사실상 지금 개발되는 독일겜은 퍼즐류정도뿐... 돈이 아무리 투입이되도 그런부분이 개선안되는한...
독일게임이있었나요 ;ㅇ;?
제가 아는 건 FPS 크라이시스, 그리고 전략시뮬 서든 스트라이크 (2차대전 게임으로 스타 처럼 자원 캐서 유닛 생산이 아니라 일정 지역 점령하거나, 일정 시간에 지원군이 오는 게임) 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