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리프트는
도타2가 리그오브레전드 보다 높은 메커니즘을 요구할 확률은 0%라고 말하며
도타에는 회전속도, 의도적인 버벅임이 있고, 논타겟 스킬, 대쉬기, 기동성은 많지 않다.,스킬시전모션, 스킬샷이 많지도 않고 등을 예시로들며
쓰는 버튼은 더많은데 논타겟도 아니고
타게팅인데 높은수준의 메카니즘이 필요한가?
결국 게임 얼마나 이해하고있냐 지식싸움이지
라고말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정말 메커니즘(컨트롤)에 집중되어 있는 게임이고
자신은 도타를 8년정도했지만 자신의 지식만으로 충분히 공방을 다터트리고 다녔다고 이야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다음날
최근 2년 연속 도타 인터내셔널 우승자인 노테일이
자신도 방금 리그오브레전드 첨해봤는데
공방 다 터트렸음
솔직히 프로게임에서 30분에 4~5킬이 평균이 게임의
목적이 뭐냐?
이거 막타먹으려고 라인전 페이즈만 존나길게 가져가는거 아니냐
라고 반응을 남겼습니다.
또한 셉과 자신(노테일)은 다른 두명의 유명한 롤 선수와 각 게임의 장단점에대해 논의해볼생각이 있으며,
서로의 게임의 차이점에 대해 좀 더 심도 깊게 대화를 나눌 생각도 있다고 합니다. 물로ㆍ두 게임 모두 훌륭하지만 어떤 측면이 좀 더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 왜 굳이 프로게이머가 자기 주류 게임도 아니고 다른 게임 얘기하면서 논란 거리를 만드는거지? 마치 카스글옵 프로게이머가 오버워치는 너무 쉽다 라고 하는거랑 다를 바가 없는데??
라이엇이 괜히 다른 회사 건드리면서 열폭하는 것과 비슷하죠 팬덤은 회사를 닮아가기 마련
롤이 성공한 가장 큰 이유가 '쉽고 간단해서' 아니었나? 이제는 어렵다고 부심 부리는 지경까지 왔네ㅋㅋㅋㅋ
도타가 롤보다 우월하지
이미 먼 옛날부터 롤이 도타를 일방적 콜라보하는 중이라 필요없을듯
엌ㅋㅋㅋㅋ개꿀잼 팝콘파티ㅋㅋ
피지컬은 롤이 더 힘든개맞는데 어려운건 도타가 더어려운게맞지 에초에 고인물부터가 다른데
AOS가 피지컬 운운할때 FPS는 웃습니다.
맞는말 같은데 비추가 많네 진짜 피지컬 괴물은 fps에 있는디
롤보다 훨신 지루했던 랫도토의 시대를 잊었네
랫도도시대는 말그대로과거자늠 그것도 대충 5년전이었던거같은데
5년 전이면 롤도 노잼톤 또바나 시절 아님? 도찐개찐이네
렛도타 중국도타 한 2년 갔는데 그거 피닉스가 개싸움메타로 TI 예선 깨부수고 반년도 안되서 사장됬음
그게 벌써 5년 전이네
도타가 롤보다 우월하지
씹떡아싸 종특 인싸게임 혐오 발동!!
ㄴ루리웹 종특 쿨병환자
'우월'
와 도슬람이 아직도 살아있네 우욱씹;;
팝콘먹고싶다
둘다 오래 해본 입장에서 도타가 더 어려운디
한국에서 피지컬 피지컬 하는게 사실은 메커니즘이 맞는말임
셉이랑 노테일이면 뭐.. 게임 엄청 파겠네
도타 나무있는데서 비비는거보면 심리요소랑 컨트롤도 중요하던데
저기서 히오스까지 합세하면 삼국지 찍겠구만 ㅋㅋㅋ
어어디 프로도 없는 겜이 가아아암히
히오스는 프로가 없어서 토론을 못하게 됬읍니다..
챔 피언 갯수부터 차이남..ㅠ
양게임 프로서 활약해본 리치가 참가하면 될듯
근데 굳이 양쪽 중 어디 하나가 더 어려워야 하나 ㅋ 롤은 애초에 익히기 쉬운 게임으로 진화하려고 한 거 아녔나 EU포지션의 정착도 그렇고
ㅇㅇ 요즘 어렵다고 그러는게 게임에 흥미를 더 잃게 만듬. 처음에 왜 롤을 시작했는데...
서로 돈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가 존재하는 만큼 상대 분야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매커니즘을 분석한다는 미명하에 우월감만 드러내버렸으니- 저건 어찌보면 일반인의 아무 의미 없는 발언보다도 못한..
덥립이 도타를 8년동안한게 놀라운데
우적우적
도타 8년한 사람 vs 롤 처음한 사람
도타 8년이면 뉴비지
피지컬면에서는 롤이 압도적으로어려움 롤 플래시로들어가서 순간적으로 킬따오나오고 대치상황에서 논타겟던지고 논타겟피하는거에비하면 도타는 무슨 선인놀음하는거같은 게임을하고잇음. 공방라인전 서로 토닥토닥하다가 피많이빠진애는 걍 걸어서 뒤로도망가고 쫓는애도 걸어서 쫓아가다가 킬냄
그렇게 치면 롤도 맞을 때 까지 논타겟 던지다가 피 빠지면 들어가서 킬 따고 나오는 거잖아요..
크립(미니언) 디나이라고해봣자 아무리많이해도 보통 공방은 30개정도가 끝이고 저티어는 아예 5개선으로마무리됨. 미포 브마같은 다중케릭도 컨트롤도 생각보다그리안힘듬. 미포비사지도 탭큐탭큐탭큐만하면 하는건데 중반 운영을잘해야 잘하는거지... 도타는 운영측면에서 더럽게 어려운겜이라 3천시간을해도 모자람. 시스템메커니즘도 아직도 도타 wtf보면 아직도 첨보는 이상한영상들많음. 그래서 도타도 결과적으로 드릅게어려움
여기서는 사람들이 다나이어렵다고 몰고가는데 진짜 뉴비가 넘을수없는벽은 디나이가 아니라 죽킹이지 죽킹차이나면 평타한대도못침
난 롤이랑 도타비교하면 글옵이랑 레인보우시즈비교가생각남 공방 더스트2 b롱에 awp들고가서 0.01초 피지컬싸움터지는 글옵이랑 운영적인면이 비교적 더 영향력큰 레인보우식스시즈랑 비교가비슷한거같음. 이렇게써놓으면 카스쪽이 훨씬.피지컬 졷망겜 개어려운겜처럼보이지만 입문난이도는 시즈가 압도적임
비슷한비유네
점멸 단검은요? 점멸보다 쿨 훨씬 빠르게 돌아오는 템이 있는데 ??..
도타도 점멸단검, 포스스텝, 율, 만타, 로터스 ... 나름 순간반응력 피지컬 필요하지. 전부 점멸보다 쿨짧기도하고
점멸단검뜨고나서도 피지컬게임이아님. 점멸단검으로들어오는거는 피지컬로 대응할수있는것도아니고 물리는쪽은 cc맞고 그냥 다굴에 바로죽어버림. 그때부터는 물고 물리는 운영싸움이되고 맵시야 정보전 싸움이되는거지
도타가 aos인만큼 당연히 피지컬 요구하는 요소도많음. 전부 '비교적'인 이야기인데 예시로든 카스글옵도 피지컬을강조했지만 운영존나중요한겜임. 레인보우시즈도 운영을 존나강조했지만 피지컬존나필요한겜이고
선인놀음 -> 신선놀음
미포 탭큐는 어느 ㅂㅅ이 그렇게하는지 모르겟고 미포는 다른캐릭보다 랩빨로 밀어야해서 라인전때 확실하게 부대지정해서 여러곳 봐줘야하는데
롤이 압도적으로 어렵다고 말하기 힘든 것중 하나가 블링크 흡수나 마법 이뮨 스킬 흡수와 같은 카오스 유즈맵과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스킬 피하는게 많음. 그렇다고 롤이 허접하냐 하면 논타겟팅 스킬이 많아 스킬을 맞추는 능력을 갖춰야할 캐릭터가 많아 힘들다고 할 수 있음. 더블리프트딴에는 '롤이 이렇게 어려운 게임이고 제가 그 게임을 프로게이머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어하는거 같지만 오히려 멍청한 행동이라고 봄. 일단 같은 AoS장르라 기본적인 룰은 비슷하고 8년이나 했으면 어느정도 지식은 다 있을텐데 공방을 제가 바릅니다 하고 자랑하는거보면 멍청한거 같음. 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얘기냐면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프로게이머가 레인보우 식스 캐쥬얼 게임을 터뜨렸다하고 자랑하는건데, 이게 처음 하는 게임이여도 같은 FPS니까하고 넘어갈 수준을 8년했다고 덤을 붙임. 오히려 8년이나 하고 공방도 못 터뜨릴 정도면 롤 프로게이머는 도타 일반 유저보다 떨어지는 곳이 아닌가.
도타는 익숙해지면 재밌는데 흐름에 익숙해지기 까지 과정이 까다로운거고, 롤은 쉽게 입문했다가 어느 티어에 진입하면 요구하는 피지컬이나 재능의 벽에 부딪힌다고 봄. 도타하다가 롤에 적응하긴 쉬운데 롤에 익숙한 상태에서 도타의 흐름에 적응하기는 어려움.
?? 왜 굳이 프로게이머가 자기 주류 게임도 아니고 다른 게임 얘기하면서 논란 거리를 만드는거지? 마치 카스글옵 프로게이머가 오버워치는 너무 쉽다 라고 하는거랑 다를 바가 없는데??
의사양반과환자들
라이엇이 괜히 다른 회사 건드리면서 열폭하는 것과 비슷하죠 팬덤은 회사를 닮아가기 마련
'더블리프트'라서
둘다 똑같은 게임이지
도슬람 vs 롤충 대결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ㅂㄷㅂㄷ한거봐
덮립 롤드컵 조별따리나 좀 그만하지
디나이가 있다는 시점에서 피지컬비교가 무의미하지 않나.
롤이 현란한 기술들을 구사하고 피하면서 싸우는 무협 액션같다면 도타는 한 방 한 방 무게 실어서 치고 받는 묵직한 검투 액션을 보는 거 같음 난 둘 다 좋아해서 그런지 롤하다보면 도타 특유의 무게감이 생각나고 도타하다보면 롤 특유의 시원시원함이 생각남 근데 반응속도같은 피지컬은 롤이 더 요구하는 게 맞는 거 같어 고수들 플레이 보면 아니 어떻게 저걸 피하고 들어가냐 싶을 때가 있음 결론은 둘 다 재밌고 어려운 게임이라는 거
저사람 어그로기질은 나이가들어도 바뀌질 않아
그 매커니즘을 극단적으로 단순화 시킨게 히오스 아닌가...그래서 망했지
한국서버 나올때 도타2 많이했는데.. 지금은 핑이..
일본,동남아서버는 나쁘지않음 본인이 핑에 너무민감해서 10~5 정도로 하고싶다 하면 어쩔수없지만
지금도하면 반박자씩 느린가요? 막타쳐야할때 못쳐서 골드수급도 못했는데ㅋㅋ 시간이 주는 돈만 먹었음..
아마 님이 말씀하시는 핑이 대충 180이상일거같은데 제 지역 kt회선으로 일본은 50정도고 동남아가 120정도에요, 이정도면 크~게 문제는없어서
이런 논쟁은 이니시 건 쪽이 지고 욕먹어야지 개인적으로 보는 재미는 근접하드캐리 좋아해서 도타쪽이 더 맘에 들음
덥립 요즘 좀 조용하다 했더니 또 한건했구만 ㅋㅋㅋㅋㅋㅋ 딴겜까지 가는건 좀 오바 아닌가 싶지만 또 저게 덥립 본성이니 그런갑다 싶기도 하고 ㅋㅋ
덥립하니까 옛날 얼주부 불주부 개싸움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이후로는 프로경기가 너무 노잼이라 자낳돼같은거만 찾아보게됨
이거보니까 갑자기 그거생각나네 옛날에 히오스프로들이 히오스 상금적다고 ㅂㄷㅂㄷ하면서 도타프로나할까 하면서 주잡떨던거ㅋㅋㅋ 정작입구컷당하고 히오스대회 없어지니까 히오스가장잘한다던사람 롤연습생하더만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그냥 마우스 갖다 대고 클릭만 하면 되는 fps는 피지컬도 별로 필요 없는 매우 쉬운 게임이겠네? 스킬샷이랑 이동기가 무슨 상관이야... 그냥 다 똑같이 잘하려면 어려운 게임인데
롤이 성공한 가장 큰 이유가 '쉽고 간단해서' 아니었나? 이제는 어렵다고 부심 부리는 지경까지 왔네ㅋㅋㅋㅋ
알렉시오르
아지르나 아우솔 정도때부터던가...
실제로 그랬었는데 타겟팅 스킬들 작살내고 아이템 효과들 직관성 떨어지게 만들고 맵효과부터 오브젝트 갯수늘리기 별 ㅈㄹ을 다해서 어려워지긴 어려워졌음
피지컬 문제로 어렵다는게 맞을듯 기본적인 게임방법(?)이라 해야되나 이런건 도타보다 훨씬 쉬움
롤이 피지컬은 훨씬 많이 받는듯. 회전속도같은게 없고 딜레이들도 대부분 캔슬되다보니 약간 철권 느낌도 남.
롤 프로가 타게임 가지고 어그로 끌었다는 글에서 뜬금 히오스 프로 언급하며 어떻게든 화제 돌리려 애쓰는 롤충 한마리 참 눈물겹다...
덥맆 영상을 보면 '다른건 몰라도 메카니즘(피지컬)적인 요소는 롤이 도타보다 더 어렵다'고 말하고 있는데 기사 제목에 낚여서 다들 다른걸로 싸우고 있네 ㅋㅋ
회전속도, 스킬시전모션이 많지 않다는 소리에서 8년 허투로 겜했다는게 티나네. 모든 캐릭마다 고유 회전속도랑 스킬시전모션 있는데
한글 글 작성한 사람이 오역한거임. 당연히 도타 첨하는 사람도 캐릭터 회전속도가 있다는건 알죠
“There’s 0% chance that Dota 2 has a higher mechanical skill ceiling than League. [It has] turn speed, built-in lag, not a lot of skill short, dashes, or mobility,” he said.
도타의 단점은 더 어렵고 그런게 아님 졷같은 퍼즈와 말안통하는 외국인들 가끔씩 서버 맛가는거 등이 있죠
다른걸 따나나 도타는 재미가 없음 재미가 없으니 어렵든 쉽든 그게 무슨 상관임 아무도 안하는데
피지컬은 도타가 덜타긴 하는데 뭔가 판단할때 신경써야할 부분이 도타가 상대도 안되게 더 복잡함. 픽부터 파밍동선, 템트리 결정 등등
걍 둘이 요구하는 피지컬이 다름. 도타는 투사체 보면서 블킹바 키는것도 필요하고, 롤은 캐릭터 회전각이 없어서 카이팅이 쉬운 반면 도타2는 카이팅이 되는게 아니니까. 거기에 도타2는 캐릭터마다 회전각도 다르고, 디나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좀 더 진입장벽이 높고, 상점도 귀환해서 사는것뿐만 아니라,일꾼등으로 이동하면서 살 수 있고 여러 캐릭등의 멀티 캐스팅등이 필요함. 갠적으로 롤보다 도타2가 컨이 더어렵다고 생각하는게 아직까지 미포보다 어려운 캐릭을 롤에선 못봤음. 필요한 컨트롤이 다르지만. 좀 더 지식과 컨이 필요한건 도타2 같음
사실 캐릭터 운영난이도야 도타2랑 롤이랑 별반 다를바가 없다 생각하는데, 여러캐릭을 RTS마냥 조절하는것 하나만으로도 도타2가 롤보다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함
근데 두 게임 패치 방향성이 예전 이미지랑은 정반대가 됐긴 함 롤은 갈수록 복잡하게 못 꼬아서 안달이고 도타는 생각보다 옛날에 비하면 편의성이나 설계면에서 진입장벽을 낮춰가고 있긴 함(최근 패치로는 짐꾼도 따로 살 필요가 없을뿐더러 각자 개인소유가 되어서 더이상 경쟁할 필요가 없어졌고 와드는 아예 공짜가 됨) 도타 게임 플탐도 점점 짧아지도록 바꿔나가는 추세고
ㅇㅇ 그것도 있긴함
그러고보니 어제 싱싱도 비슷한 얘기 했었음. 본문하고 핀트는 살짝 엇나가지만 챔피언의 매커니즘은 도타보다 롤이 훨씬 어려운편이라고.
커뮤니티가 몰아가는거하고 다르게 프로들 얘기하는거 보면 대체로 롤이 더 어려운 편이라고 통일되는 경향이 있는듯
가끔은 사람들이 진짜 멍청하게 느껴지는 것중 하나가. 프로들이 도타나 롤 한쪽을 더 어렵다고 말하면 마치 그게 그 게임을 욕하는것처럼 받아들인다는게 웃김. 그러면서 프로가 왜 다른겜 논란거리를 만드냐고 하는데 정작 드라마 만드는건 자기들이고 책임은 프로한테 뒤집어씌우는거지.
지금은 반대로 상황 진행중 있는거 아닌가 덥립이 "니네게임은 정말 쉬워 공방 터트리는건 신은죽 먹기라니깐" 라는 태도를 보이는 모습인데
"도타가 영웅을 플레이할때 기술적으로 롤보다 더 어려운 건 없다." 을 그대로 도타가 롤보다 훨씬 쉽다고 받아들이고 거기서 도타가 롤보다 훨씬 좋은 게임이라고 머릿속에서 정리하는게 멍청한거지.
도타가 쉬워서 롤보다 좋은게임이라는건 어디서 나온 소리임?
왜냐면 저한텐 '눈'이라는게 있어서 베뎃이 뭐라고 하는지 보이거든요
저게 도타가 롤보다 쉬워서 빠는 댓글로 보임? 그냥 어그로 끄는거에 평소 롤 싫어하던 사람들이 맞장구쳐주는거지
베댓조차 이유없이 그냥 도타빠는 댓글인데 뭔 혼자 뇌내망상 떨어가며 이런저런 이유로 빠는건 멍청해보인다고 혼자 망상에빠짐?
뭐 그게 님한테 이유없이 도타빠는 사람으로 보이면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거겠죠. 나한텐 그렇게 안보이니까 딱히 상관없고
오 서로 콜라보해서 케릭터 넘어오면 재밌겠따
키타에리
이미 먼 옛날부터 롤이 도타를 일방적 콜라보하는 중이라 필요없을듯
오 원본 케릭터를 만나서 상호작용대사도 나오고 괜찬을듯
인보커 롤에 넘어오면 존나웃길것같음ㅋㅋㅋㅋ
그건 아닌게 이번에 애쉬쪽 스킬 영향받은 바람 순찰자도 있고 걍 요새는 서로에게 영향 끼치는 중임.
바순이가 애쉬 영향 받은거임? 드렌 아닌가 멀티샷
맞네. 드랜임. 순간 착각함. 윈드러너..이러다가
요새도 가끔 도타2 자주하는데 뭐가 어렵니 마니는 개인차라고 생각함. 물론 내 갠적으로는 미포가 역대 캐릭 사상 제일 어렵지만.
멀티샷은 애쉬보단 미스포춘 궁에 가깝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