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의 장
-전투 시스템 개편
3/12일까지 이용가능
※시험의 장이란?
본서버에 변경점등을 적용하기전에 미리 테스트하려고 만든 별개의 모드. 해당 모드는 전적에 기록을 남기지 않으며, 실제 본서버에 반영될때는 피드백을 반영하여 변경되서 반영이 될 가능성이 높음.
말 그대로 테스트 서버
●세부내용
전사들이여!
우리는 이번 시험의 장에서 공격과 밸런싱 개선을 위한 변경점을 테스트 해보려합니다.
저희는 더 많이 공격하고, 더 자주 공격할 수 있고, 공격력을 살짝 줄이고, 공격 모션과 인디케이터 표시를 더욱 일관성있게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게임을 접해볼 수 있게 하려합니다.
•공격 개선
저희는 현재 포아너가 방어에 치우쳐있다고 판단합니다.
대부분의 레이팅에서 공격들이 너무 쉽게 가드되거나 차단됩니다. 특히 오프너공격에 반응할 수 있는 강한 상대를 대면할때 문제점이 두드러집니다.
변경점:개발진은 플레이어가 더 많은 공격을 성공시킬 수 있게 기존의 반응신경이 중시되는 방어형식에서 예측 기반의 방어형식으로 변경을 원합니다.
이제 가장 빠른 공격(400ms)들을 상대할때는 기존 반응신경이 요구되는 레벨이 아닌, 예측이 필요한 단계로 변경됩니다.
또한 개발진은 플레이어가 더 자주 공격하고 더 다양한 공격을 하길 바라기에 공격력, 스태미너 패널티, 공격 후딜등을 공격적인 방향에 도움되게 변경했습니다.
•일관성 개선
몇몇 플레이어는 공격의 모션과, 인디케이터 표시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딜레이를 넣어서 상대방이 방어하는 타이밍에 혼란을 주어 어렵게 합니다.
이러한 "딜레이" 공격은 공격을 성공시키기 위해 불필요하게 익혀야하는 컨트롤을 요구하기에, 게임의 접근성을 떨어뜨립니다.(진입장벽)
변경점:개발진은 공격모션과 인디케이터를 보다 일관적으로 표시하기 위해 모든 공격이 지연된 것처럼 보이게하는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플레이어가 공격성공을 위해서 딜레이를 넣어야하는 불필요한 컨트롤을 없애며, 존어택의 입력이 보다 편해지게 됩니다.
●시험의 장 패치노트
-가시적(실제 유저가 눈에 보이는) 공격속도
모든 공격의 초반 100ms부분의 모션과 인디케이터 표시가 더 이상 상대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속임수(feint) 신뢰성
캔슬, 소프트캔슬, 및 속임수(페이크 넣는거)들은 위에 언급된 가시적인 공격속도의 변경점을 따르기에 더 믿을만해 집니다.
※추가설명 - 내용이 어렵게 보일 수 있으나,
간단히 하자면 이제 공격속도부분에 일관성을 도입했기에 캔슬,소프트 캔슬,페이크 행위가
어떨때는 되고 어떨땐 안되는 상황이 아닌,
이제 일관성있고 될때는 되고 안될때는 안되는, 확실하게 행위가 이루어진다는 내용.
-스태미너 소모
공격을 헛치거나 가드, 패링시에 스태미너의 패널티가 삭제됩니다.
-공격력 감소
공격력이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몇몇 영웅과 공격들은 전체적인 밸런싱을 위해 좀더 감소되거나 조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공격 후 딜레이
이제 모든 약공격, 마무리 강공격의 후딜레이가 700ms로 일괄 조정됩니다. (피격시나 가드시나 전부 동일)
-특정 공격 너프
오로치의 상단 1타 약공격, 존어택
소림승의 상단 1타 약공격, 존어택
로브링어의 상단 1타 약공격
이 오프너들의 속도가 모두 500ms 로 감소합니다.
추가적으로 오로치와 여협의 연계공격도중에 회피로 더 피하기 쉬워집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이들과 싸울때 너무 반응하기 어려워 좌절하는 상황을 방지하려합니다.
-존어택 입력 개선
공격속도의 변화로 인해 이제 더 쉽게 존어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매치
시험의장에선 결투와 정복전의 커스텀 매치가 가능합니다.
커스텀 매치를 플레이하려면 미리 그룹을 짜야합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데미지변경점들
-피드백
※공격속도에 관한 자세한 설명
한눈에 보는 차이점
●주간 이벤트
-시험의 장을 가장 많이 참여한 세력되기
※1판이라도 참여하셔야 보상이 나옵니다.
●주간 컨텐츠
-장신구 세일
5000->3000
하이렌더같이 큼지막한 공격하는애들 공격력 반토막내는 패치
이게임 금방접을줄알았는데 업데이트 꾸준히하네요;;
시험의 장에서 컨커러 상단 강공격 대미지가 14입니다.
이거 패치가 제대로 된다면 가불기 없는얘들도 그나마 숨통좀 트일려나
살아...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