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사냥꾼
-악마사냥꾼의 강화 영능은 1코스트 공격력 +2, 핀리/핀리 경도 악마사냥꾼 영능을 찾아줄 수 있다
-예전 모험이나 투기장에서 악마사냥꾼을 쓸 순 있지만, 직업에 맞춰진 모험(예: 얼왕기 등)에선 못쓴다
-1년이 지나면 악사도 오리지날 카드를 받는다. 일부 수습 악마사냥꾼 카드와 신카드가 포함될 것이다.
등급전
-바뀌는 등급전에선 1일에 모두 브론즈 10에서 시작하지만, 이전 등급에 비례하여 보너스 별을 준다. 특정 포인트 (등급 5/10급)에 도착할때마다 보너스가 1개씩 감소하여 지난달과 동일한 등급에 도달하면 보너스가 사라진다.
-만약 2달전에 전설을 찍고 그다음달에 브론즈 5까지만 찍을 경우 이번달엔 전설 등급과 비슷한 별 보너스가 적용된다.
-져도 별 보너스가 없어지진 않는다.
-별 보너스는 저번달 기준 전설 10배, 다이아5 9배....실버5 3배, 실버10/브론즈5/10 2배 이런 식이다.
-초기화되도 스킬을 기반으로 매칭되기 때문에 실력이 낮은 유저들도 공정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즌은 여전히 1달 간격, 4월 등급전 보너스는 3월 등급전이 반영된다.
-등급전 등급 명칭을 바꾼건 좀 더 친숙하고 남들한테 얘기하기 쉽기 때문이다.
-다시 전설을 찍어야 첫 전설 보상(오리지날 전설 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25~50등급이었던 신규 유저 등급은 따로 있으며 50개로 나눠져 있다.
여러가지
-주파자와 고수사는 너무 강했다. 아직 정규에 비슷한 역할을 하는 카드가 있으니 그걸 쓸 수도 있으며, 확팩에서 새로운 버전이 나올 것이다.
-에드윈은 잠재적인 명전 후보에 올라왔으나 직업 카드라 일단 보류
-스포어링 종족 카드가 7장 있다.
-아웃랜드에 나올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일부는 주문 일러스트로 나오거나 따로 명칭이 없는 카드(전설이 아님)로 나올 것이다.
-므쉬폰 프라임(드루 전설) 카드로 나오는 토큰은 드루 퀘스트 영향을 받으면 도발과 속공을 모두 얻는다.
-이번 사제 테마는 황천용/용아귀 부족이다.
-그림자 보석공 하나르는 각 클래스별로 하나씩 비밀을 제시해준다. 도적이면 기사, 냥꾼, 법사 이런 식으로.
-아카마 프라임에겐 섬광이 통하지 않는다.
-제피로스는 바뀐 사제 카드들을 찾아올 수 있다.
-탈태 한 상태에서 탈태를 또 써도 탈태 영능이 유지되진 않는다. 영능을 훔쳐도 훔친 유저의 원래 영능으로 되돌아올 것이다.
-마이에브는 휴면에서 깨어나서 능력을 쓰는 하수인의 능력을 또 발동 시킬 수 있다.
-마이에브로 휴면을 시켜도 깨어날때 버프나 기타 상태는 유지된다.
-카드 중복 제거 패치는 3월 27일에 적용
-비열한 곤봉잡이와 브란을 같이 쓰면 올라간 하수인은 비용이 4코스트 증가한다.
-비열한 곤봉잡이로 11코스트 이상이 된 하수인은 낼 수 없다.
-휴면에서 깨어날시 속공이 없으면 즉시 공격은 불가능하다.
-카인 선퓨리를 사용하면 카인, 내 하수인, 내 영웅 모부 도발을 무시할 수 있다.
-직소르는 죽사르 영능에서 나오지 않는다.
-휴면에서 깨어난 하수인 카드를 배후자 등으로 복사하면 휴면이 풀린 상태로 복사된다.
-모아그 기술병을 낼 때 폭룬을 맞아도 그 피해는 두배로 들어오지 않는다.
-어둠의 의회는 모든 직업의 악마를 가져 온다.
-리노는 휴면 하수인을 없앨 수 없다.
-위즈뱅은 확실히 야생으로 간다. 대신 복귀 유저는 복귀덱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유저는 30장의 악사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올해 PVE 컨텐츠는 무료
-소집으로 나온 휴면 하수인은 휴면 상태로 나옴
-도적은 괜찮은 죽메 카드를 받을 것이며 이번에 3개의 비밀을 받는다.
-악마사냥꾼은 프라임 카드를 받지 않는다.
-심연의 잠복꾼은 야수로 수정될 것이다.
-휴면 카드는 진화시 나올 수 있다. 어존은 여전히 안나온다. 진화해도 휴면된 상태에서 2턴 후 깨어난다. 휴면에서 깨어난 후에 진화시킬 수 있다.
-카드를 얻은 후 갈아도 중복 방지 시스템에선 그 카드를 얻은걸로 취급되어 그 등급 카드를 모으기 전엔 팩에서 나오지 않는다.
대신 카드를 안주겠죠
마이에브로 휴면 카드 휴면 되면 능력 다시쓰는지 궁금한데
중간에 써있네요. 발동된다고
올해 pve무료선언을 하고 물욕템을 팔려나
오 모험모드 무료로 돌아온건 되게 좋네요
시원시원해
대신 카드를 안주겠죠
와 근데 요새는 카드 밸류를 미친것처럼 주네
어차피 밸런스 맞춰 보겠다고 해도 못 맞추는데, 그럴바엔 사기급 카드들 줘서 사기라도 치는 맛을 주는게 카드 게임의 방향인 거 같아요. 게임이 루즈해져서 다 접었으니까요.
어차피 선 넘으면 발빠르게 패치하니까여
라스타칸때를 생각하면...
마이에브는 질리악스처럼 일단 필수로 하나 만들어야겠네 활용도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