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영상입니다)
<오역 수정>
0: 33 지휘관, 중계소를 잃었다.
1:03 지휘관, 응답하라.
1:06 사령관님, 타이 기가 남아있습니다.
1:09 지휘관,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적에게 더 잃을 순 없다.
1:12 오버시어는 후퇴하겠다.
1:16 못 버티겠어!
2:19 가던 길 가라고...
3:51 지긋지긋하군!
5:12 전쟁은 끝났어. (*여기서 Imp는 꼬맹이나 애송이가 아니라 제국군을 뜻하는 Imperial의 줄임말로 보입니다)
6:15 전쟁은 끝났어.
6:29 타이탄 리더를 호출한다.
기습 공격을 받아 후퇴한 제국은 2차 데스 스타가 파괴되는 사건으로 한 번 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타이탄 분대에 속해 있던 한 파일럿에게 이 전쟁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죠. 분대 리더인 바르코 그레이는 이번 STAR WARS: 스쿼드론 스토리에서 배신자가 탄 신 공화국 소속 X-윙에게 끈질기게 쫓기는 동안 자신이 살아남은 마지막 타이 파일럿이라는 사실을 자각합니다.
Motive Studios와 Lucasfilm 및 ILM이 제작한 이번 "사냥" 영상은 STAR WARS: 스쿼드론 이벤트 직전을 무대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서 함께 싸우게 될 에이스급 파일럿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STAR WARS™: 스쿼드론에서 실제 파일럿이 되어 공중전 기술의 전문가가 되세요. PlayStation®4, Xbox One 및 PC에서는 EA.COM, Steam, Epic Games를 통해 2020년 10월 2일에 이용하실 수 있으며, PlayStation®4와 PC 가상 현실(VR) 및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영화를 저렇게 만들어야지- -
https://youtu.be/PN_CP4SuoTU
멋있네여 ㄷㄷ
워우..각잡고 만든 영상이네요 역시 스타워즈뽕ㄷㄷ
디즈니가 영화를 줮같이 만들자 직접 영상을 외주제작하는 EA ㅜㅜ
Azathoth
https://youtu.be/PN_CP4SuoTU
차올라라 제국뽕
바머타는 누님 너무 멋지네요
와우
멋진 도그파이트 연출에 제국군이 주인공에다 보기 드문 아시안계 제국군 파일럿이라니, 색다른 접근의 스타워즈여서 너무 좋습니다.
찾아보니 주인공은 제국군 타이탄 스쿼드론의 리더 바코 그레이라고 하네요! 아시안계 캐릭터 치고 외모가 상당히 미형으로 뽑힌거 같아요.
영화를 저렇게 만들어야지- -
타이파이터의 약점이 빈약한 방어력이라고 들었는데...저 상황에서 잘도 버티는군요...주인공 보정인가...ㄷㄷ
저건 발전형인 타이 인터셉터인데 타이 파이터처럼 쉴드는 없지만 몸빵은 엑스윙 수준이라더군요
근데 제국군은 다 복제인간아니었나
에피 123은 그런데 수명이 짧은 애들이라 생산시설 파괴되고 제국성립후 모병제로 전환됨 인간만 받음
계속해서 뽑던 클론들에 유전자에 문제가 발생하는 유전자 제공자인 장고 팽이였나? 갸가 죽어버려 유전자 수정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화국군이 클론 생산 및 양성 시설 파괴해버림... 그래서 윗댓처럼 제국 성립후 모병제 및 고아들 데려다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바껴버림.
어째 전투 배경이 스카리프랑 비슷한데 확실히 아니기도 하네요
뭐 애초에 트레일러에 엔도 전투 이후라고 나오니.... 근데 정류장 생긴거 비슷하긴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