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 연기의 상징이 된 노란색 배경
2021년에는 ‘노란색 배경’을 안 볼 수 있을까? 믿고 산 게임에 배신당할 일은 없을까? 슬프지만 올해도 심신의 준비를 해두길 권한다.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려면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테니 말이다. 불안 불안한 2021년 발매 ‘예정’ 기대작 7개 뽑아봤다. 당신에게는 어떤 게임이 가장 불안한가?
1. 다잉 라이트 2 |2021년 예상
2. 파 크라이 6, 레인보우 식스 쿼런틴 |2020년 4월 이후
3. 아토믹 하트 |2021년
4. 스토커 2 |2021년
5.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 |2021년
6.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2021년
7. 헤일로 인피니트 |2021년 가을
21년 발매 기대작 = 사펑
기대되는게 한개도 없어요
다잉라이트2는 돌아가는게 영 기대가 안됨
어서와요 사이버시티
워햄 다크타이드는 버민타이드 였나? 그 개발사라 기대 해볼만하네요
한숨
스토커는 기대하고싶다..
21년 발매 기대작 = 사펑
다잉라이트2는 돌아가는게 영 기대가 안됨
다잉라이트2도 입으로 털던게 약간 사이버펑크랑 비슷한 느낌이었음. 이게 구현이 된다고? 라는 느낌 불가능이라서 의심하는게 아니라 업무량이 상당히 늘어날텐데 라는 쪽의 의심이었음
크리스 아발론인가? 그 양반도 짤렸다메. 중심 내러티브를 관리하는 양반도 날라갔으면 더 어려울텐데.
기대되는게 한개도 없어요
아토믹 하트 나오긴 하니...
어서와요 사이버시티
엌ㅋㅋㅋㅋ 이거 뭐에요? 이런 에니가 있었던거에요?
https://youtu.be/hOoKQzxI-yA
개인적으로 21년 기대작은 없음. 발매일이 지켜질지도 의문인 작품들이 있어서
다잉 라이트 빼고는 전부 ↗망할 거 같다
쉴튼
워햄 다크타이드는 버민타이드 였나? 그 개발사라 기대 해볼만하네요
딱히요?
다크타이드는 보장된 재미라도 있지, 다잉라이트 2 소식 새는걸 봐선 2021년 내에 발매하면 사펑꼴 날거같은데요
배너로드는 꾸준히 패치해서 좋아지고있긴한데 문제는 밸런스가 망이라는것?
지금 대충 몇퍼센트 정도 완성되었나요?
몇퍼센트라고하면 좀 애매하네요. 스킬? 이런것도 거이 다 구현되기도했고 새로운 기능같은것도 넣고있어서.. 일단 게임을 즐기는거엔 지장이없을 정도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다만 밸런스는 아직 문제가 많습니다
리멤버 노예구.
마블정도?
난 스토커2 말고는 딱히 기대되는게 없네.
다라2는 올해 못나올거같음 나오면 사펑꼴 나는거고.
파크라이 6는 글카 사고 받은 쿠폰 등록하니 2월에 키 발급 예정이라더니 더 밀렸나보네요;
엘든링은 왜 빼먹어
스토커2 왠지는 모르겟는데 무조건 발매연기 될거같다
스토커2랑 워햄40k 두개정도 기대되네요
2021년은 뭐 라오어2나 싸펑 발매전처럼 전세계 게이머들을 흥분시킬 기대작 같은 건 없고 그냥 취향맞는 시리즈 팬들이 각자 기다렸다 하면 되겠네요.
엘더 6 아무튼 나옴
다 기대가 안되는 것들이네..
마블은 이미 실망이 큰데 ㅋㅋ
다잉라이트2는 기대를 좀 줄이는게 멘탈에 나아보임
쿼런틴 나오나???띠용
스토커2 혹시라도 입문 해볼 생각인 분들은 바로 전작인 콜 오브 프리피야트 먼저 해보시길 진짜 호불호 크게 갈리는지라;;;
엘든 링, 스타필드, 실크송 전부 2021년 안엔 나오겠지???
아토믹 하트!
휴먼카인드
마블2는 딱 얼리억세스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