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티독 & 산타모니카 출신의 베테랑 개발자들이 인피니티 워드, 번지, EA 출신의 개발자들과 함께 새로운 AAA급 스튜디오를 구성했으며
한국 회사 스마일게이트로부터 '완전히 새로운 싱글 플레이 AAA급 게임'을 만드는데 1억 달러를 투자 받았습니다.
그들은 THAT'S NO MOON 스튜디오라고 부릅니다.
이 스튜디오를 설립한 CEO는 마이클 뭄바우어이며 전 PlayStation Visual Arts Group의 수장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전 너티독의 내러티브 디자이너으로 이후 인피니티 워드에서 스튜디오 내러티브 디렉터였던 테일러 쿠로사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라스트 오브 어스의 리드 게임 디자이너 제이콥 민코프가 게임 디렉터로 일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직원의 규모를 2022년까지 100명 수준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That's no moon. It's a space station."
스마일게이트가 1억달러? ㄷㄷㄷ
우엑
"That's no moon. It's a space station."
2만든사람들인가?
스마일게이트가 1억달러? ㄷㄷㄷ
기술력하나는 활식하겠네 기대합니다
너티독이라 전혀 기대가 안되네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길
뭔가 코스믹 호러 게임 만들 법한 회사명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