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종합 정보
- 레저렉션 우리가 몰랐던 사실 모음
- 리마스터 다양한 편의성 제공
- 디아블로2 리마스터 다양한 신규 3D 그래픽 및 변천사
- 레저렉션 NPC, 몬스터, 보스 모델링 모음
- 레저렉션과 오리지널 주요 변경점 비교
- 신규 1막 및 2막 리마스터 시네마틱
- 오픈 베타 및 한국어 공식 지원 정보
- 레저렉션 베타 테스트 한글화 아이템 '완역' 모음
- 래더 (Ladder) 룬워드, 스탠 및 싱글플레이에서도 제작 가능
- 레저렉션 피드백 업데이트, 울트라와이드 지원X
-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출시 시간 공개 및 '우버' 조던링 갯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개발팀은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게임플레이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딜레마에 봉착했을 때, 현실적인 요소를 고려해야만 합니다. 이번 리마스터 작품에서 저희가 지키려고 했던 두 가지 원칙은 원작인 디아블로 II의 경험을 잘 보존하는 것, 그리고 그 경험을 현시대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이 고전 게임을 기리면서, 동시에 신세대 플레이어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이를 전제로 하고,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의 출시를 앞둔 지금 이 자리를 빌려 저희가 테크니컬 알파와 베타 후에 다시 검토한 게임 기능들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TCP/IP 지원
저희는 당초 베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베타 버전이나 최종 버전에서 TCP/IP 지원이 빠질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 기능을 뺀 이유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테크니컬 알파 후에, 이 기능 때문에 심각한 보안 관련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TCP/IP 지원이 없어지면 커뮤니티의 재능 있는 멀티플레이어 모드 제작자들에게 큰 장애물이 생긴다는 점은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에게는 모든 플레이어를 위해 게임 생태계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기능이 빠지더라도 모드 제작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특정 파일을 수정하여 기술, 아이템 등의 값을 변경하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전 디아블로 II 클라이언트 역시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존재할 것입니다. 멀티플레이어 모드는 고전 디아블로 II 커뮤니티에 존재하며, 모드 제작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울트라와이드 지원 관련 변경 사항
베타 후에 여러 커뮤니티 채널에서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지원이 변경된 점에 대해서도 열띤 논의가 있었습니다. 테크니컬 알파 단계에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보유한 플레이어는 21:9의 화면 전체를 활용해서 테스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에 저희는 그런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한 예로 AI가 해당 플레이어를 인식하여 공격을 발동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21:9 모니터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훨씬 먼 거리에 있는 괴물들을 전투에 끌어들일 수 있었는데, 이는 원작의 의도를 넘어서는 수준이었습니다. 예컨대 원거리 캐릭터로 괴물들을 공격하는 상황에서, 21:9 모니터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여분의 화면 면적에 있는 적들을 맞힐 수 있었습니다. 적들이 캐릭터에게 접근하거나 반응하지는 않았지만 적을 처치하는 건 가능했죠. 즉, 21:9 모니터로 인해 추가되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명중을 AI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개발팀의 의도와는 다르며, 특히 16:9 모니터 사용자와 함께 게임을 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게임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모두에게 평등한 경쟁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에서는 게임 화면이 19:9(게임 내 제한 구역의 최장 길이)로 확장되고 게임 화면 양쪽에 비녜트 효과가 들어갑니다. 저희는 플레이어 여러분이 21:9 모니터를 포함하는 하드웨어 구성을 완성하기 위해 큰돈을 썼으며, 양쪽에 표시되는 검은 공간 때문에 게임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이 주제에 관한 논의를 주시하며 게임 플레이 방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해결책을 찾아보겠습니다.
※콘솔 로비 및 채팅 관련 변경 사항
사전 체험 베타 기간에 콘솔 플레이어가 멀티플레이어에서 파티를 만들 수가 없던 버그를 파악하여 수정했습니다. 오픈 베타 때는 이 시스템이 저희의 의도대로 작동했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 II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면서, 저희는 플레이어들이 로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게임을 디자인했습니다. 로비를 거치지 않고 친구를 직접 게임에 초대하거나 파티 찾기 기능을 사용해 공통의 목표를 가진 플레이어들을 만날 수 있게 했죠. 그런데 지난 몇 주 동안 커뮤니티를 주시한 결과, 플레이어의 현재 활동 내역에 따라 자기에게 적합한 게임을 찾기가 힘들다는 의견과 우려가 많았습니다. 베타 기간에 콘솔에서 파티를 찾으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 플레이어가 자신과 같은 퀘스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캐릭터 레벨이 비슷하고 난이도가 동일하면, 그 플레이어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들어갈 수 있었죠.
PvP나 젖소 레벨 같은 모드에서는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 콘솔 로비가 뜨지 않습니다. PvP 모드에서는 플레이어가 9레벨 이상이어야 합니다. 젖소 레벨의 경우, 플레이어가 먼저 혼자서 그 레벨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모드에서는 이 조건들을 충족해야만 해당하는 콘솔 로비가 표시됩니다. 또한 선택되어 있는 퀘스트가 없을 때 플레이어는 자유 방랑(가칭)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퀘스트에 따른 제약이 없고, 레벨이 비슷하고 난이도가 동일한 플레이어끼리 하나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특정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 로비가 시작됐을 때 주어진 첫 퀘스트를 플레이어 한 명이 완료하면 로비가 자동으로 자유 방랑 모드로 전환됩니다.
베타 기간이 끝난 후, 멀티플레이어에서 활동 선택의 폭을 늘려 달라는 콘솔 플레이어들의 요청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파티 찾기 기능에 혼돈계 이벤트, 상위 디아블로 이벤트, PvP/결투와 함께 우두머리와 지역을 추가해서, 이 조건으로도 파티를 만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사용자 지정 로비 생성 기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출시 시점에 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은 없지만,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출시 후에도 계속 관련 피드백을 주시하겠습니다.
아래는 베타 기간에 존재했던 퀘스트 옵션 외에, 플레이어들이 출시 시점에 파티 찾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필터입니다.
■우두머리 처치
- 안다리엘: 1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 두리엘: 2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 메피스토: 3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 디아블로: 4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 바알: 5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 젖소 왕: 본작 캐릭터인지 확장팩 캐릭터인지에 따라 4막 또는 5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지역
- 자유 방랑: 조건 없음
- 트리스트럼: 조건 없음
- 신비술사의 협곡 무덤: 1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 혼돈의 성역: 2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 핀들스킨: 4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 구더기 굴: 1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기타
- 혼돈계 이벤트: 5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 상위 디아블로: 5막을 완료한 상태여야 함
- PVP/결투: 9레벨 이상이어야 함
마지막으로 콘솔의 채팅 기능에 대한 논의가 많았습니다. 저희는 각 플랫폼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도록 게임을 디자인했습니다. 콘솔의 경우 플레이어들은 주로 플랫폼의 네이티브 음성 채팅을 사용해 대화합니다. 따라서 채팅과 관련한 변경 계획은 아직 없지만, 관련 피드백을 주시하면서 플레이어 여러분의 우려가 계속 이어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럴 경우 출시 후에 게임 내 채팅 기능을 변경하거나 보강하는 방안을 고려하겠습니다.
시간을 할애해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주시고, 피드백을 통해 출시 전에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의 여러분이 게임에 관해 이야기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전용 포럼을 마련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9월 24일 출시일에 맞춰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모두가 도적 야영지로 돌아와서 모험을 떠날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동쪽으로... 늘 그랬듯이 동쪽으로요.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디아블로2 : 레저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은 디아블로2 : 레저렉션 종합 정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 안할거지만 매번 쫓아다니면서 이거 하지마셈 나도 안할거임 같은 똑같은 소리 복붙하고 다니면 안지겨움? 님이 안할꺼니까 남들도 하지말라고 호도하는게 목적임?
단순한 문제가 아님 결국 울트라와일드 아닌 사람은 손해보는 구조로 변경될테니까
현재 공식 설문조사나 커뮤니티 설문조사로는 레저렉션 정식 발매 후에 스탠으로 기존 컨텐츠들을 즐기다가 래더가 시작된 이후에 신규 업데이트들이 래더 시즌 마다 추가되거나 해당 래더 시즌에서만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참인벤을 근데 어느정도 사이즈로 할껀지 그것도 막상만들면 불만족인 사람이많겠죠 지금 아이템인벤이 사실상 참의 패널티인데 참인벤을 따로만들면 아예 노패털티가되버림 그렇다고 참인벤을 기존 아이템인벤보다 제한하게되면 과거의 몇칸만남기고 풀참셋팅하던사람들이 패널티임. 걍 올드한 방식이다보니 문제가 많음
하드코어가 있는진 모르겠는데 하코에서 멀티로 피케이라도 가능하다면 울와모니터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니 형평성을 생각하면 막는게 맞을듯
참인벤(밸런스 걱정되면 참은 참인벤에만 등록가능),보석과 포션 룬등 지저분하게 나열되는 것들 겹치기기능,위치렉 이정도만 해줘도 유저들 대만족일듯
현재 공식 설문조사나 커뮤니티 설문조사로는 레저렉션 정식 발매 후에 스탠으로 기존 컨텐츠들을 즐기다가 래더가 시작된 이후에 신규 업데이트들이 래더 시즌 마다 추가되거나 해당 래더 시즌에서만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루리웹-8526951052
참인벤을 근데 어느정도 사이즈로 할껀지 그것도 막상만들면 불만족인 사람이많겠죠 지금 아이템인벤이 사실상 참의 패널티인데 참인벤을 따로만들면 아예 노패털티가되버림 그렇다고 참인벤을 기존 아이템인벤보다 제한하게되면 과거의 몇칸만남기고 풀참셋팅하던사람들이 패널티임. 걍 올드한 방식이다보니 문제가 많음
아이템 큰거 한개 놓을 공간 뺀만큼
그런 생각을 하는 것 부터가 디아블로2의 밸런스는 완벽하며 변경될 수 없다! 라는 생각에서 기인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냥 적당히 크든 작든 만들고 밸런스 조정한다 생각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기존부터 어떤 직업은 스킬참 영향 많이 받고 어떤 직업은 적게 받아서 밸런스 차이나는 상황이라 애초에 맞았던적이 없는 레거시 밸런스에 집착할 필요는 없죠 레거시 하고 싶으면 디아2 오리지널 하면 되는거고
참인벤 그냥 지금 인벤이랑 똑같은 사이즈로 하나 더만든담에 그쪽인벤에만 참 적용되는식으로 그냥 만들면됨 모드 따라하려니 존심상해서 안한는건지 모르겠지만
울트라와이드 버그를 잡기보다 화면을 가려버리겠다니...
ai가 일정거리 밖에서는 타격을 받아도 인식을 못하는게 버그아닌가요? 출시임박해서 화면가린다는 이야기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것도 그거지만 다른 유저보다 이득을 본다는 점 때문인것도 있는듯
버그가 아니라 원래 시스템상 한계로 구현이 그렇게 되어있는거
애초에 그 멀리있는 적을 맞출 수 있는건 밸런스 파괴인듯
닉넴..뭐하지
기본바탕이 20년전 게임을 지금수준에 맞게 다시낸다고 리저랙션 붙였으니 요즘 시스템에 맞게 수정작업도 했어야 하는데 예전구조 그대로 껍데기만 바꾸고서는 오픈배타때까지 열어준 21:9비율을 정식발매에서 화면을 가려서 처리하는건 어쨋든 소비자입장에서 불만일수도 있지않을까요? 20년전에 디아2 워크3까지 재미있게 했던 유저로서 워크3,디아2 어딘가 나사하나씩 풀린듯 나오니 아쉽네요...
일정범위 이상 인식범위랑 장거리 공격 안맞게 하면 되는거아닌감.. 잘되다가 비네트 걸리니까 깝깝하든데..
티벨
단순한 문제가 아님 결국 울트라와일드 아닌 사람은 손해보는 구조로 변경될테니까
아무래도 울와 세팅한사람은 디아를 하는 유저들의 극소수일텐대.... 다수가 편한분위기로 가는거같음 뭐 나중에 패치를 통해서 해결할수도있고 기다리는수밖에..
울와 지원 완벽해질때까지 보류해야겠군요 왠지 개선 될 것 같진 않지만...
어떻게든 누가 모드 뚫어주길...........
길막기 롤백이나 해결해라 20년전에 당했던거 그대로 당하니 참 어처구니 없더라
ㅋㅋㅋ 큰 돈을 썻으며 이말이 왤케 웃기지 ㅋㅋㅋ
어차피 울트라와일드 모니터 살 돈도 없어..
이야 음성채팅되면 호스틸 걸고 갖은 티배깅이 오가겠네. 연륜 있는 플레이어도 많을텐데 고혈압으로 돌아가시겠다.
예전에는 기대를 했는데, 템 드랍률 조정이 없다고 해서 안하기로 했음. 디아3를 쭉 하다가 디아4 나오면 옮겨가는걸 선택함. 디아2를 하면서(2009년까지 했음) 가장 불만인게 하루종일 해도 템을 얻을 수 없었다는 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그 만한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웠음. 그래서 사람들이 봇을 돌리거나 현질하는거라고 봄. 더군다나 디아2를 한참 하던떄와 달리 나이가 더 들어서 그 시절만큼 체력등 여러 오인을 인해 시간을 잡고 게임을 못하는것도 이유 중 하나. 헬 깨는데 수수같은 상위급 룬워드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게임이 헬을 깬다고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 무한 파밍 게임이라는걸 생각하면 템 안나오는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알 수 있음.
<소중한 사람>
나도 안할거지만 매번 쫓아다니면서 이거 하지마셈 나도 안할거임 같은 똑같은 소리 복붙하고 다니면 안지겨움? 님이 안할꺼니까 남들도 하지말라고 호도하는게 목적임?
그리고 시너지도 왜 그대로 두는지도 모르겠고. 디아2가 다양한 스킬을 쓴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솔직히 이해가 불가. 왜냐면 시너지 나와서 쓰는것만 쓰는데...... 주 딜용 스킬을 강화하기 위해서 시너지를 주는 스킬에 스킬포인트를 투자해야하는데(아이템으로 인해 올라가는 스킬레벨은 적용이 안됨) 이 게임을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얻을 수 있는 스킬포인트가 한정적이고 적음. 그래서 주 딜과 주 딜의 시너지 스킬을 찍고 나면 남은게 별로 없어서 보조로 쓸 스킬에 길목에 1개, 뭐는 몇개까지 찍고, 아이템 착용해서 수치 몇까지 찍으세요. 로 동결. 사실상 다양한 스킬조합은 사라진지 오래. 시너지를 안주자니 시너지를 추가하고 강력한 룬워드템이 추가되면서 몹들도 더 강화시켜서 안찍을 수 없음.
블쟈놈들 엿먹이는건 무관심해지는 겁니다. 이런 댓글도 관심의 일환이거든요. 그리고 4도 무조건 사지 말고 방향성 보고 사야죠. 2편 같이 봇으로 경제 돌아가게 만들면 뭐...
2009년까지 하셨으면 룬드랍율 바뀌기전이네요. 룬드랍율 헐씬 올라서 할만하실겁니다.
안사야겠네 울와인데 즐기지못하다니..ㅜ
로투
하드코어가 있는진 모르겠는데 하코에서 멀티로 피케이라도 가능하다면 울와모니터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니 형평성을 생각하면 막는게 맞을듯
하드코어에선 아무도 피케이안해요..
하드코어 키워본적이 한번있었는대요 엤날에 도와주러온줄알았던 소서.... 내위치확인하더니 PK걸고 죽이러 일방적으로오길래 게임 끈적있어요
하코에 그런 쓰레기들이 많아요. ㅋㅋ
아무것도 안해줄꼬얌 ㅋㅋ
추석전에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이딴게 4만원을 넘게 받아 처먹네 ㅋㅋ
로아 아바타 세트 하나 사는게 더 개이득이긴하죠 ㄹㅇ
또 그놈의 개발팀의 의도와는 달리 등판 ㅋㅋㅋ 화면 비율로 인해 버그 발생하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포장지만 대충 그럴듯하게 바꿔놓고 리마스터 48000원 가져가려고 하네
틀딱블로2 ㅋㅋ
어이가 없어서 로그인한다. 어렸을 때 추억은 그냥 추억속에 담아 두는게 좋을 것 같다. 울트라와이드모니터 지원을 떠나서 화면 확장을 하지 않고, 공간을 표현 할 방법은 충분히 있을 텐데.. 비겁한 변명이다
그래도 아예불가는 아니고 19:9 로 타협은 해주네요 ㅎㅎ
그냥 개발하기가 귀찮은거겠지
시장에 풀린 모니터 주에 21대9 비율 모니터가 많은가??? 인터넷 리뷰로는 봐도 주변에 실사용하는 사람이 없던데 한 1만명중 1명 쓸까 말까 한 수준으로 느끼는데 그게 공정성에 영향을 준다고?
아이씨 32:9는 커녕 21:9도 지원을 안 해?
가격이...!
당연히 지원 안하는게 맞지. 텔레포트를 해도 훨씬 먼 거리로 갈 수 있는건데
흠...고민하다 이거보고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