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기 사용)
Team Fortress 2의 업데이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업데이트는 Team Fortress 2를 다시 시작하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 내 텍스트 채팅 지우기와 관련된 악용을 수정했습니다.
플레이어가 보안 서버에서 sv_cheats를 사용할 수 있는 익스플로잇을 수정했습니다.
플레이어가 다른 팀의 입장 금지 게이트를 터치하는 동안 로드아웃/클래스를 변경하여 자신의 스폰으로 다시 순간이동할 수 있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충전 시 속도 디버프를 무효화하기 위해 로드아웃을 변경할 수 있었던 Huntsman의 익스플로잇을 수정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스팸 소음을 낼 수 있는 Ap-Sap 익스플로잇을 수정했습니다.
일부 지도에서 디스펜서가 유리를 통해 치유할 수 있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스파이가 위장하여 발에 보이지 않는 총알 차단 방패를 만들 수 있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할로윈 보스, 스켈레톤, 유령 및 기타 구울과 유사한 존재의 느린 애니메이션을 수정했습니다.
스파이가 솔저, 파이로, 헤비 또는 엔지니어로 변장할 때 잘못된 변장 무기를 사용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투사체가 때때로 팀원과 너무 일찍/늦게 충돌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매치메이킹 게임 중에 이름을 변경할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낮은 텍스처 설정을 사용할 때 일부 HUD 이미지가 흐릿해지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매치 메이킹 퀵 팀 상태 표시줄에 데드 링어가 표시되지 않는 스파이의 가장한 죽음을 수정했습니다.
%killername% 및 기타 자리 표시자 이름이 때때로 킬 캠 및 통계 화면에 표시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서버가 클라이언트에 연결 해제 이유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다시 활성화했습니다.
클라이언트에서 보낸 연결 해제 이유를 사용하기 위해 ConVar net_disconnect_reason을 추가했습니다.
Mann Co. 카탈로그 드롭다운 목록에서 헤드기어 옵션을 제거했습니다.
업데이트된 투표 시스템
두 팀은 동시에 킥 투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킥 투표와 동시에 글로벌 투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끔 라운드가 끝날 때 지도에 투표할 수 없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모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l Fiestibrero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일부 토너먼트 메달 업데이트/추가
현지화 파일 업데이트
아직도 업뎃이 나온다고?
예전에는 한국 커뮤니티 과도한 친목질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최악의 문제점은 핵봇입니다. 말 그대로 에임핵을 쓰는 봇 계정인데, 스나이퍼를 잡고 적군을 보는 족족 0.1초 헤드샷으로 죽여버립니다. VAC는 아무 기능도 없고, 킥 투표를 해봐야 2~3분 뒤면 이름만 살짝 다른 핵봇이 들어옵니다. 결국엔 나중에가면 한 서버에 핵봇만 최소 4~5명 가까이 있는 인외마경이 되어버립니다. 요즘 핵봇들이 참 기가 막힌 게, 아무 죄도 없는 유저를 핵 유저로 몰아 킥 투표를 하는 가하면, 아예 매크로 채팅 도배로 유저를 에임핵을 쓰고 있다고 광고를 하는 짓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밸브에게 신고 때리고 호소문 보내도 여전히 상황은 바뀌지가 않네요.
첨 엔 총 쐈는데 나중에 양손검 들고 돌격하게 되는 겜
#savetf2
#savetf2
팀포도 수년전에 참 재밌게 했었는데. 컬트적인 매력이 있는 게임이었음. 후속작 계획 같은건 없겠지 아마..
아직도 업뎃이 나온다고?
몇년만이래요 이거
첨 엔 총 쐈는데 나중에 양손검 들고 돌격하게 되는 겜
거의 8년만에 나온 패치넹
예전에는 한국 커뮤니티 과도한 친목질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최악의 문제점은 핵봇입니다. 말 그대로 에임핵을 쓰는 봇 계정인데, 스나이퍼를 잡고 적군을 보는 족족 0.1초 헤드샷으로 죽여버립니다. VAC는 아무 기능도 없고, 킥 투표를 해봐야 2~3분 뒤면 이름만 살짝 다른 핵봇이 들어옵니다. 결국엔 나중에가면 한 서버에 핵봇만 최소 4~5명 가까이 있는 인외마경이 되어버립니다. 요즘 핵봇들이 참 기가 막힌 게, 아무 죄도 없는 유저를 핵 유저로 몰아 킥 투표를 하는 가하면, 아예 매크로 채팅 도배로 유저를 에임핵을 쓰고 있다고 광고를 하는 짓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밸브에게 신고 때리고 호소문 보내도 여전히 상황은 바뀌지가 않네요.
아주 열받죠. 유저가 강퇴 투표를 시작하고 강퇴 판결이 나기 직전까지 봇은 버티다가 강퇴직전에 봇은 방에서 스스로 나가버리고 강퇴는 대상을 잃어버렸기에 무효가 됩니다. 그리고 봇은 바로 재입장. 그리고 유저들에겐 강퇴 투표의 남용을 막기위해 1~2분간 투표가 비활성화. 그리고 그 비활성화를 봇이 이용하기 위해 봇 스스로가 일반 유저를 향해 강퇴 투표를 실행. 때문에 강퇴 성공 실패에 상관없이 투표기능은 또 쿨타임을 갖고 죽어있음. 만약 일반 유저가 강퇴되어 빈자리가 났다면 봇이 히나 더 들어오고...이윽고 봇이 서버에 과반수가 넘게되면 일반인을 향한 봇의 강퇴 투표에 봇들이 과반수가 넘는 강퇴찬성표를 보내니...서버가 죽음. 서버를 옮기면 봇이 또 있어서 유저들은 겜을 하기 위해선 봇의 이름을 기억해야함.그건 핵광고가 되는식. 그럼 밸브가 이름만 필터링 해도 봇이 잡힐텐데 안했음.유료 템은 꼬박꼬박냈고.
사설서버여도 문제인데 밸브가 관리하는 공식 서버인데도 이런 상황이니 정말 기가 막힌 상황입니다 아무리 오래된 게임이라 해도 동접 5만~10만은 되는 게임인데 이건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무기나 밸런스 업데이트도 끊긴지 오래고, 코스튬만 그냥저냥 나오는 수준이니
팀포2 그 공식 만화는 아직도 안끝났죠? 언제쯤 완결낼런지.. 나름 흥미진진했었는데
밸브가 메인 업데이트 안한지 4년째 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