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10.1 넬타리온의 불씨 신규 아쉬칸디, 지도, 아이콘, 탈것 모델링들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 아쉬칸디 리뉴얼 무기인 아쉬칸두르 및 착용 효과
2시즌 신규 레이드 어둠의 도가니 아베루스의 8넴 넬타리온의 메아리는 과거 네파리안이 그랬듯이, 아쉬칸두르, 혈족의 몰락(Ashkandur, Fall of the Brotherhood)이라는 양손검을 떨굽니다. 이 양손검은 현신의 금고 7넴 기원사 전용 지팡이 같이 고유 효과가 있습니다.
와우에는 참 많은 인간형 몹이 있기에 착용 효과를 매우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PvP에서는 효과가 감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아쉬칸두르, 혈족의 몰락도 매우 낮음 드랍율을 가진 무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 신규 지도와 아이콘 - 새로운 용의 섬 월드맵
■ 신규 지도
■ 신규 아이콘
※ 신규 탈것
가오리에 익룡 머리를 합친 것같은 신규 탈것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이름은 Api Biru Spoerbat입니다
이 탈것은 자랄레크 동굴 마을인 로암에 있는 Sacratros라는 상인에게서 Coveted Bauble라는 화폐 400개?500개?로 살 수 있습니다. 아직 가격이 통일되지 않았으며, Coveted Bauble의 정보도 부족합니다.
#블리자드 #액티비전 #WOW #와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용군단
심원의 영지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엄청나게 크고 공간이 뻥 뚫려있어서 지하 느낌이 덜했는데 자랄레크 동굴은 지하라는 체감과 비행의 용이성 사이에 균형을 어떻게 잡았을지 궁금하네요 지하 필드의 노하우를 잘 만들어놔서 나중에 언더마인 같은 곳도 왕노다기 같은 1회성 던전 말고 필드나 도시로 멋지게 구현해줬으면
원본 아쉬칸디가 크기라던지 디자인이 워낙 좋아서 이번엔 과연 리뉴얼 외형이 원본의 아성을 넘을수 있을까 기대되는...
심원의 영지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엄청나게 크고 공간이 뻥 뚫려있어서 지하 느낌이 덜했는데 자랄레크 동굴은 지하라는 체감과 비행의 용이성 사이에 균형을 어떻게 잡았을지 궁금하네요 지하 필드의 노하우를 잘 만들어놔서 나중에 언더마인 같은 곳도 왕노다기 같은 1회성 던전 말고 필드나 도시로 멋지게 구현해줬으면
그럼 미친 고블린의 기술력을 볼 수가 있겠네요
일단 칼크기가 커서 마음에 드네요 타우렌이 들면 작아질수도 있지만요
반대로 블엘 공엘 여캐가 들면 다른 체격 대비 무기가 많이 큼. 씹덕이 답이다!
나이트 엘프와 나이트본도 빼먹으면 안 되죠
저 두더지들이 우리를 많이 도와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