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4년 만에 '블리즈컨' 11월 3일 오프라인 개최 확정
부실 업데이트에 말바꾸기…잇단 논란에 뿔난 게이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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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를 식사 후식으로 먹는 회사
이제 진짜 디아 말고는 없지 않나...
오버워치 히오스 시켜놓고 잘도 행사 치루겠네 에혀
성범죄자들이 게임은 잘만들었다 엔딩?
뭐 발표 할게 있나..? 디아는 이미 발매 후일꺼고.. 닌폰없 신규 캐릭.? ㅋㅋㅋㅋ 와우? 스톰.? 옵치..? 딱히 기대할 만한건 없는 뭔가 신규 ip아니라면.
이번 블컨이 과연 부활의 신호탄일지 관짝에 못 박는 쇼일지는 봐야겠지만 최근 행보보면 후자같음
이제 진짜 디아 말고는 없지 않나...
뭐 이래저래 말은 많치만 서비스중인 애들은 그럭저럭 돌아가고있긴해요 신규ip도 나온다 그러기도 하고
이젠 액티비전과 한 몸이라 블리자드만 따로 성과를 못내고 있는건지 확인할 길이 없긴 하지만.. 일단 액티비전블리자드 전체로는 지난분기와 이번분기가 창사이래 역대급 매출이긴 합니다
따로 관리 하는것 같던데요... 매출 이야기 따로 이야기 하는거 보니.. 콜옵매출이 전체에 30% 였나 40% 라고 하니.
그니까 그걸 외부에서 알수있는 수치는 분리된걸 못 찾겠더라구요 찾은게 이거.
왜 못찾는다는거임? 버젓이 나오는데요?? 블리자드는 꼴찌
모유를 식사 후식으로 먹는 회사
성범죄자들이 게임은 잘만들었다 엔딩?
블리자드 저러는 거 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거짓말이 블컨 신뢰도를 깎아 먹으니 참여하는 유저들의 숫자도 줄어들거라 생각해요. - 이후 예상 되는 미래 : "블리즈컨 또 성폭력 사건 터졌다."
오버워치 히오스 시켜놓고 잘도 행사 치루겠네 에혀
뭐 발표 할게 있나..? 디아는 이미 발매 후일꺼고.. 닌폰없 신규 캐릭.? ㅋㅋㅋㅋ 와우? 스톰.? 옵치..? 딱히 기대할 만한건 없는 뭔가 신규 ip아니라면.
앤썸해버렸으니...
와우 해외 커뮤니티서는 블리자드에서 제일 기대되는 컨텐츠로 레이드 보다 많은 득펴를 받은 pvp 완전히 나락 보낸 현 패치에 대해서 빠른 대규모 밸런싱 없으면 이번 시즌 나락갈 상황임. 실제 pvp쪽 유저는 북미 기준 대규모 이탈 조짐 보이고 있고 이건 유럽도 마찬가지 국내는 뭐 말할 필요도 없는 상황. 그냥 이번 오버워치도 그렇고 블쟈가 다시 과거의 블리저드가 아니라 요즘의 블쟈를 보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