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시한부 선고 받고
일주일정도 에너지와 돈이 있다는 전제로
뭘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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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건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살생부를 일단 만들어야겠어...
맛있는거 먹기
평소에 생각만하던 해보고싶은걸 할듯
주중내내 낮에는 맛집돌아다니고 저녁에 바가서 희귀바틀들 싹다 마셔보고싶음
역시. 그럴거 같네요
맛있는거 먹기
고거슨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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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 Urus
청승 맞을거 같긴한데 그래야겠네요
살생부를 일단 만들어야겠어...
리멤버..
제일 중요한건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평소에 생각만하던 해보고싶은걸 할듯
주중내내 낮에는 맛집돌아다니고 저녁에 바가서 희귀바틀들 싹다 마셔보고싶음
사랑하는 사람과 5일 내내 야스.
스위스 구경하다 죽고 싶음.
크루즈 전세내서 여자들로 꽉 채우로 하고싶은거 다 해보기...
ㅋㅋ 재미없을거 같은데요..ㅋㅋ
하루는 파티열어서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고 남은 4일간 먹을 식량등을 챙겨서 아무도 모를 어디 따뜻한 남쪽 무인도 같은데로 갈 듯.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인간 하나 골라서 동귀어진할듯
남은돈 다쓰기
저라면 일단 5일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 죽을때되면 막 날다람쥐 라던가 익스트림 스포츠 이런거 해보고싶네요
그 순간, 억눌린 욕망이 해방된다 ㅋㅋㅋㅋ
섹1스
그정도면 의식도 떨어지고 골골 거리고 병원 침대에만 누워있지요.
나쁜 마음 갖지말자. 살아라. 지금 니 고민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없고, 그래서 무책임한 말 일 수도 있지만 살아라. 지나고나면 의외로 아무렇지 않은 일이였다고 회상할 수 있다
그냥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 가서 밥이나 먹을 거 같음. 잠시 휴직기간이 있었는데 언제 한 번 밥이나 먹자고 해놓고 못 보던 지인들 회사 근처가서 점심만 간단히 같이 먹으며 다닌 적 있는데, 귀찮아도 참 좋았음.
중고 탱크로리사서
일단 내 하드부터 박살내고
그건 당연 ㅋㅋㅋㅋㅋㅋㅋㅋ, 폰도 없애야댐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075900102
평소 받던 월급의 6개월치 정도?
가족이랑 보내야죠 뭐 특히 부모님이랑?
주변 사람들에게 한 번도 못해본 진솔한 얘기 해보고 싶네요.
사과나무를 심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