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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있기는 있는 말이넼ㅋㅋㅋ
미림이 아배요. 와사바리 쳐보이소
난 아바이 라고 부르는데
아배마리아
김.. .김...김....
난 아직 아빠라고 부르는데...;; 아기시절 부터 반말 해와가지고....
아부지
저도 마덜 빠덜 부라덜 해놓음..
아배마리아
있기는 있는 말이넼ㅋㅋㅋ
미림이 아배요. 와사바리 쳐보이소
동무동무
우리 참봉아배 그 시에서 나온
난 아바이 라고 부르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비딕이
김.. .김...김....
난 가끔 어무이 보고 어매 라고 함
난 아직 아빠라고 부르는데...;; 아기시절 부터 반말 해와가지고....
나도 아버지라는 말은 뭔가 좀 오그라들어서 영어로 저장했음
Bull's Eye
저도 마덜 빠덜 부라덜 해놓음..
난 오야지나 아바이
에비타, 마이애미 이런 변주들 많음
난 엄마 아버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는 건 거부감 없는데 엄마를 어머니라 부르는 건 좀 낯간지러워서 ㅎㅎ
아배 어매
나는 엄마님/아빠님
아부지
난그냥 아빠라고부르는데
난 나이먹고 나니까 자연스러 아부지, 어무이라고 하게되더라ㅋㅋ
아배요 어매요 할배요 할매요 아지매요 아재요 다 쓰는말
아 배가 아파요
난 아부지 어무니
난 아방으로 해놨는데 ㅋㅋㅋㅋㅋ
난 아부지 어머니 다 실명으로 저장해놨는데 사진도 해놓고
옛날분들 쓰던 말인데.ㅋ 아배요. 이것좀 드셔 보이소. 어매요 전 평생 아버지를 아빠로 불러 보질 못한시대라(욕먹음) 반대로 어머니는 엄마로만 불렀지.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이름은 아직 엄마. 이제는 안계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