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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3만원짜리 게임기가 어디있어
사실 더 비싼건데 자기 부모 성격 아니깐 싸게 불른 걸수도 있지ㅋㅋ
돈관리를 가르치려면 차라리 한달에 1~2만원 적금을 들게하던가 용돈은 줬으면 술/담배/ㅁㅇ하는거 아니면 그냥 지 알아서 쓰게 냅두는게 나음
중고에다가 먼 옛날 게임기라면 가능
저래놓고 진짜 옷사는데 쓰면 공부안하고 옷산다고 존나 구박할 사람이 뭐래 ㅋㅋㅋ
게이쪽에 아예 개념이 없는 사람은 패키지를 사도 게임기라고 함. 혹은 보드게임같은걸 사도 게임기라고 하고...
미친 팍썩었댘ㅋㅋ
2만 5천원.
첫 댓이 뼈때리네. 직장 사장이 월급줘서 생활하는데 그럼 사장이 살림간섭하면됨? 딸한테 용돈준 순간부터 그건 이미 딸래미 돈이지. 저런 인간들이 환갑 지나가는순간 돈 가지고 이 ㅈㄹ 저 ㅈㄹ 다한다
왜 꼭 용돈을 줘놓고 사용처를 한정지으려고 할까 자기 맘대로 쓰라고 주는게 용돈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팍썩었댘ㅋㅋ
3만원짜리 게임기가 어디있어
덕후는좋아하지만애니는아니라능
중고에다가 먼 옛날 게임기라면 가능
다마고치?
러즈베리파이 같은거?
덕후는좋아하지만애니는아니라능
2만 5천원.
PS2도 5만원에 파는 사람 있음 ㅋㅋㅋ
덕후는좋아하지만애니는아니라능
사실 더 비싼건데 자기 부모 성격 아니깐 싸게 불른 걸수도 있지ㅋㅋ
다마고치 같은 걸 수도 있어. 요새 나오는 다마고치 신 시리즈 3-4만원대더라. 주로 여자애들이 사고
중국산 애뮬겜기면 그정도 하지
싸구려게임기+중고거래면 1~2만원대도 쌉가능임
덕후는좋아하지만애니는아니라능
게이쪽에 아예 개념이 없는 사람은 패키지를 사도 게임기라고 함. 혹은 보드게임같은걸 사도 게임기라고 하고...
닌텐도 Ds3만원으로기억함
저 사이트가 어딘데?
네이트 판 같은데
늦둥이 드립 오졌따
3만원짜리 게임기라... 뭐지?
나라면 알바해서 돈벌든가 그게싫으면 간섭하지말라그랬겠다
돈관리를 가르치려면 차라리 한달에 1~2만원 적금을 들게하던가 용돈은 줬으면 술/담배/ㅁㅇ하는거 아니면 그냥 지 알아서 쓰게 냅두는게 나음
3만원짜리 엑스터시한 게임기일수도 있죠
저래놓고 진짜 옷사는데 쓰면 공부안하고 옷산다고 존나 구박할 사람이 뭐래 ㅋㅋㅋ
건강팔찌(뜨끔)
아니 용돈은 줬으면 신경끄고 살아야지 뭘 일일이... 불법만 안하면 되지 거 부모라고 오지게 간섭할라그러네
어우 숨막혀
왜 꼭 용돈을 줘놓고 사용처를 한정지으려고 할까 자기 맘대로 쓰라고 주는게 용돈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난 술담배같은 것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
참나 용돈이 무슨뜻인지도 모르나;;;
나중에 딸이돈벌며 독립할때 뭐안해준다고 댕깡이나 부리지마라 존나추해보이니
10만원이면 교통비로8만원은 나가고 뭘사란 건데
우리부모님은 적어도 내가 돈모아서 mp3사면 그건 허락했다
첫 댓이 뼈때리네. 직장 사장이 월급줘서 생활하는데 그럼 사장이 살림간섭하면됨? 딸한테 용돈준 순간부터 그건 이미 딸래미 돈이지. 저런 인간들이 환갑 지나가는순간 돈 가지고 이 ㅈㄹ 저 ㅈㄹ 다한다
한달 10만원으로 뭘 사ㅠㅠ
다마고찌 ㅈ같은거 샀나보네 아님 게임보이같은거
뭐지 난 고3때 3만원받고 다녔는데;; 졸랍
사장님 월급 비유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음. 부모는 자녀가 경제관념을 가지고 돈을 아껴쓰도록 교육해야할 책임이 있음.
경제관념을 가지고 돈을쓸 필요성이 있으나 애초에 고3이 월 10만원을 가지고 누구코에 붙이냐 신발? 옷? 저게 진심으로 한 소리인지부터 의심스럽다
근데 하는 말 보면 딱히 경제관념에 대한 교육은 아닌 거 같은 걸. 용돈으로 애들한테 경제관념 가르칠 거면 딱 두 개 밖에 없어. 가계부하고 은행저축. 그거없이 책이나 사란 거는, 걍 다이렉트로 문제집 주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강압적인 부모로 보일 거 같고 애한테 용돈 달에 10만원씩 주는 관대한 부모 이미지+그 돈으로 문제집 사는 딸을 가진 부모 이미지 그거 충족시키고 싶단 거지 뭐...
그럴거면 용돈을 주지말고 니가 알아서 다 사주던가 자율을 가르쳐 주지 않는 부모는 최악이다.
저런 프로불편러는 사라는 대로 샀어도 지랄할게 뻔하다
베스트 리플이 딱 적절하네... 사장님이 월급 사용처 관리하는 꼴이잖아...
제발 생각의 유연성좀 가지자 꼰대들 제발..
필요없는 걸 사는 건 상관없음 필요한 걸 사느라 용돈이 모자라도 더 주지 말아야지 한정된 금액으로 돈을 쓰는 우선순위 정도는 생각할 수 있게끔 가르쳐야지
니 애비는 순간 피임을못해 평생 너란새끼 뒷감당해줬는데.. 고작10만원에 손녀를 괴롭히냐? 라고한뒤 귀싸대기 존나 날릴거같은데..
일단 저새끼는 월급쓸때마다 사장한테 보고하고 사장이 결재해주면 쓰게해야됨
나도 내용돈 모아서 중딩때 nds 샀을땐 인정해주셨었는데 게임기값만 있어서 게임 하나 사주셨었고 ㅋㅋㅋ 뭐 내가 조절을 못 해서 나중에 밖살났지만
애들이 괜히 오토바이타나 저런답답한 환경이 있으니 일탈해버리는거지
이거 글 올라온 시간대가 이래서 그런가 글 올라온거 여러번 봤는데 오늘 댓글들이 그래도 전반적으로 제일 정상적이다. 평소에는 올라오면 0% 아니면 100% 식의 극단적인 댓글들만 달리고 거기에 약간의 타협안이라도 제안하면 곧바로 비추폭탄이었음.
한달 10만원이면 옷사고 신발 사도 충분하지않나..? 1년이면 120만원인데 흠
코트 같은거 사려면 10-20은 그냥 깨지고 패딩 같은건 말할 것도 없지 그러고 남은걸론 아무 것도 못하는데 교통비는 어떻게 내고
학생용이면 박스티 1~2만원짜리에 외투를 사도 8~9만원 롱패딩도 평창패딩이 13만원 선임 그리고 외투를 매년마다 사는건 아니잖아; 교통비는 사는곳에따라 아예 안드는 경우도 많고 애초에 저 용돈이란게 식비 교통비를 포함한 금액인지는 아무도 모름
글 보니 식비, 교통비는 포힘인 늬앙스니 연 120 옷값이라 따지면 충분하긴 하겠네 근데 박스티 1-2만원에 롱 패딩 13만원짜리 웬만한 여고딩들 입다가 나중엔 건드리질 않는다 박스티 나 패딩 그 가격하는건 내가 봐도 이쁘진 않아
글쎄... ‘용돈’을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그냥 용돈을 준 순간 아예 그 돈은 자식 돈이고, 어떻게 쓰든 내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부모님이 자식 옷 사고 책 사고 일일이 그 때마다 가격 알아보고 돈 줄 수 없으니까(효율성이 떨어지니까) 해당 목적으로 일부 편성해준 ‘예산’같은 느낌으로 볼 수도 있는 거지. 우리 집은 후자 쪽이었음. 상식적으로 예산 개념이라면 의식주나 학업 등 정해진 목적 이외의 용도로 쓰면 안 되는 게 맞지 않음? 딸 개인 돈은 더더욱 아니고. 그런 경우엔 가족 전체의 돈인거지. 암만 딸 지갑 속에 있다 하더라도. 필요나 상황에 따라 늘리고 줄일 수도 있는 거고.
물론 용돈의 사전적 의미는 ‘개인이 자질구레하게 쓰는 돈. 또는 특별한 목적을 갖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니까 그런 경우엔 용돈보단 생활비 정도로 얘기하는 게 낫겠지.
용돈의 사전적 의미가 그렇다면 새뱃돈이나 친인척이 오셔서 주시는 돈 정도가 용돈에 해당하고 우리가 흔비 부모에게 받는 용돈은 교통비, 식사비, 간식비 등등 기간과 비용을 감안해서 액수를 정해서 주시는 것인 경우가 많으므로 사실상의 생활비가 맞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