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은 철인통치에 대해
현상을 초월하는 이데아를 알고 있는 자를 일컬었다.
즉 지식을 가진 영원불멸이 인류를 다스릴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했다.
영원불멸, 해당 분야의 지식. 뭔가 떠오르지 않는가?
영원불멸, 압도적인 지식. 역시 저희를 말하는...
너 부른거 아니니까 꺼지시고.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았다.
모든 사람은 평등한 권리를 철인 아래에서 누리고
새로운 철인을 길러낸다는 것이다.
뭔가 떠오르지 않는가?
모든 인류의 평등함
일시분란한 인류의 움직임
영원불멸
모든 분야에 완벽한 지식
그래 바로...
전 인류가 하나되어 초월 하는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모든 지식을 알게 될것이고
우리는 불멸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너는 나이고.
나는 우리이며
우리는 하나되어 인류를 다스린다.
이것이 모든 것의 해답이자
플라톤이 말한 철인 독제 통치이다.
그대여, 우리의 손을 잡으십시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되어 드높은 경지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신성한 칼라가 우리를 인도하리니
이거 뭐더라 비용드어스?
ㅇㅇ 비욘드어스 조화엔딩. 외계행성과 하나가 되어버림
신성한 칼라가 우리를 인도하리니
반신반인 따까끼 님이 독재했을때 망한 걸 보니 이게 맞다
이거 에반게리온 않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