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암 치료에대한 규정은 나라마다 다름.
사람목숨이 직결된 문제라 의사든 정부든 모든 나라에선 공통적으로 보수적 입장을 취하는중임.
최대한 임상실험을 거친후 효과가 입증된 방법과 약품만 쓰임.
비단 암뿐아니라 모든 질병이 해당됨.
지금 개 구충제는 동물에게는 임상실험이 끝났지만 사람에게는 실험 자체가 없었음.
암세포중 일부 암세포종은 분열 확산속도가 빨라 이에필요한 에너지를위해 주변 당분을 죄다 흡수함. 그래서 암환자들에게 당분많은 음식은 먹지 말라 하는것.
이번 개 구충제의경우 당분을 빠르게 흡수하는 세포를 파괴함.
이 점 때문에 암 치료제 거르고 불티나게 팔리는것.
여기에 대해선 식약처나 의사들은 효과가 입증되고 임상실험이 끝나기 전 까진 복용하지 말라는 입장임.
규정상으로도 의사들은 이런 입증안된 약을 절대 추천해주면 안됨.
당연히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사람들은 일단먹어보는거고 저런 보수적인 의사나 협회사람들이 답답할거임.
여기까지는 대충 현재 상황이고
약 자체가 효능이 있는가 하는거임.
결론부터 말하면 효능은 어느정도 있을 수 있다고함.
그런데 같은원리에 사람에게 쓰이는 구충제도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함.
사람용 구충제의 경우엔 임상도 끝났고 항암 효과에대해 많은 뉴스나 연구용 글도 있음.
다만 결국 항암제로 안쓰이는 이유는 효능에비해 독성이 강하고 항암제보다 항암 효과도 훨씬 낮다고 함.
항암제 특성상 한두번 먹는거로 끝나는게 아님. 수개월이상 먹어야된다는것.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의사의 권고사항에 따르는게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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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YTN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241242221109
BBC
https://www.bbc.com/korean/amp/news-50166829
유투브-닥터프렌즈
진짜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몸 조지지 말고 의사 선생님들 말이나 잘 듣자
???:아무튼 듣는다는 거네?
미래가 보이지 않고 절망감만 가득한 말기 환자들 입장에서 구충제건 뭐건 0.1%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뭔들 못할까.
이게 참 그래.... 아무리 전문적인 정보와 자료가 있다 하더라도 미완성인 경우잖아. 이미 사망선고 난 말기암 환자들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그냥 해보고 어짜피 안 되면 죽겠지... 이런 거라 말릴 수가 없고 그렇다고 이런 사람 안 말리면 의사 말만 잘 들어도 적당히 치료가 되는 사람들이 저기에 혹 해서 이상한 치료방법 찾아가기도 하고..... 요저번에 모든 암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뉴스 봤었는데 그게 빨리 개발 됐음 좋겠다.
먹으라해서 일나면 누구한테 책임전가시킬지 뻔히보이는데 의사는 먹지말라하는게 당연하지.
동물용 구충제 먹고 암치료 된 사람도 항암치료 병행하고 있었음 고건 쏙빼고 구충제만 먹었다고 말하니 문제임
들긴 들음. 효율이 않좋다는거지... 이걸 시도해봤다고 무시하고 깔보면 안된다고 생각함.
본인이 말기암이라 2달뒤에 저승길가는게 확정된거 아니면 먹지말자 확정된거면 먹어도댐 어짜피 가만있음죽는데.
말기면 어차피 항암치료는 연명치료임
안아키 취급이 아니라, 톨죽이 인감만드러 가는거 말리는 심정이야......
???:아무튼 듣는다는 거네?
들긴 들음. 효율이 않좋다는거지... 이걸 시도해봤다고 무시하고 깔보면 안된다고 생각함.
이미 효과 있는 약들은 많은 것들 중에서 구충제 그 중에 하나일뿐 다만 효과가 비교적 떨어지고 부작용이 있어서, 부작용 때문에 증상을 더 키울 수 있음
정리하자면 듣긴 듣는데 1. 당연히 확률에의해 결정되며 2. 대체제가 수없이 많고 (게다가 보통은 그 대체제들이 훨씬 더 좋음) 3. 대체제들이 가격도 더 저렴함 즉, 진짜 극한까지 몰린 사람이 아니면 이런 짓 할 필요 없다로 귀결 가능
미래가 보이지 않고 절망감만 가득한 말기 환자들 입장에서 구충제건 뭐건 0.1%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뭔들 못할까.
ㅇㅇ 임상실험 결과 나올떄까지 기다리라고하는데 그게 1~2년만에 나오는것도 힘든데 그걸 기다리다가 자기가 거까지 못버티겟다싶은 사람들은 걍 먹는거지
임상실험이 끝나고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각종 항암제를 칵테일 요법으로 전부 먹었는데도 아무 소용이 없었던 사람들은 시도해볼만 하지.. 이제 몇개월 안 남았다는데 무슨 상관
같은원리의 항암제가 이미있으나 독성문제로 일부 환자들에게만 처방되고있음. 적합한 사람들이었으면 이미 처방 받았음.
문제는 저거만 먹으면서 치료를 받는게 아닌데 마치 저것 때문에 암이 낫는다고 드른 사람들을 현혹시키는다는거
그러니까 의사말도 들으면서 쳐먹으면 아무말도 안하겠는데 의사가 처방해준건 내팽겨치고 그 약만 쳐먹는 사람도 있다는게 문제임.
진짜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몸 조지지 말고 의사 선생님들 말이나 잘 듣자
뭐 말기 암이면 조질 몸이 없긴 하지
암으로 죽어가는분들인데 이미 죽어가는상태에서 먼들 못할까
이미 조져져 있는데 뭔들 못하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ShrimpLord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짤
ShrimpLord
암세포의 원인을 파괴하는거네
ShrimpLord
청산가리 먹으면 기생충도 죽는데... 모든 걸 청산가리로 해결하면 되겠네.
ShrimpLord
ShrimpLord
뿌슝빠슝삐슝.. 먹으면 100% 세포가 죽는 약이 있다??!
병원가면 묘자리나 알아보라는 것들이 구충제 먹겠다니까 먹지말래... 존나 웃김
잽스나이퍼
먹으라해서 일나면 누구한테 책임전가시킬지 뻔히보이는데 의사는 먹지말라하는게 당연하지.
그런 상황이면 누가 뭐라고함 문제는 저게 무슨 엄청난, 새로운 치료제인냥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게 문제인거지 위험성, 부작용에 대한정보는 빼놓고
생각보다 암세포를 죽이는 약은 많음 부작용이 크거나 효과가 적어서 암 치료에 쓸 수가 없는거지
본인이 말기암이라 2달뒤에 저승길가는게 확정된거 아니면 먹지말자 확정된거면 먹어도댐 어짜피 가만있음죽는데.
이게 참 그래.... 아무리 전문적인 정보와 자료가 있다 하더라도 미완성인 경우잖아. 이미 사망선고 난 말기암 환자들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그냥 해보고 어짜피 안 되면 죽겠지... 이런 거라 말릴 수가 없고 그렇다고 이런 사람 안 말리면 의사 말만 잘 들어도 적당히 치료가 되는 사람들이 저기에 혹 해서 이상한 치료방법 찾아가기도 하고..... 요저번에 모든 암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뉴스 봤었는데 그게 빨리 개발 됐음 좋겠다.
세이햐
그거랑은 좀 다르지 싶음.. 약품이고 아직도 항암용으로 연구중인 성분이라.
세이햐
이게 갑자기 불티나게 먹는이유가 외국에서 개 구충제로 암을 나았다는 사람이 영상을 찍어서 그 과정을 올림 그게 입소문 퍼져서 지금 현 상태....
동물용 구충제 먹고 암치료 된 사람도 항암치료 병행하고 있었음 고건 쏙빼고 구충제만 먹었다고 말하니 문제임
그럼 암환자 외 혈당이 높거나 다이어트용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건가?
그건 아닌것 같은데? 당을 빠르게 흡수하는 세포 조져서 기생충 죽인다 하고, 그게 암세포라면 가능하긴 한데, 만약에 독성나서 죽을 수 있는 세포가 간세포, 근육세포, 지방세포들이 있을것 같아 암 치료가 아니라 독 먹는 급인데?
당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다른 세포인 뇌세포도 잊지 말라구.....
아 맞다 그럼 적혈구도 조져서 빈혈도 있겠네
암세포도 세포라 세포를 죽이는 약이라면 암세포도 죽이겠지 결국 구충약으로 암세포와 세포 모두 뒈진 결과가 아닐지?
말기암으로 죽어가는사람한테 의미없지...
유튜브 보면 항암치료는 안받고 구충제만 드시는분 계심 ㄷㄷ 말기던데
말기에 항암 치료 받으면 진짜 죽어. 항암 자체가 칵테일 요법이라 몸이 개작살남 음식도 안받아들여지고
헐 말기암이면 답이 없네 ㄷㄷ
냉채스파게티
말기면 어차피 항암치료는 연명치료임
다른 치료방법 자체가 없는 말기 암환자한테는 저거라도 잡아보는거지
요즘보면 안아키가 멀리 있는게 아녀
암세포만 기능정지하는게 아니고 내장까지 기능을 정지해버리는거 아니냐...
근데 말기암은 어차피 의사말 들어봐야 못살잖아?
그건 듣든 안듣든 이미 답이없어서....
잘못하면 남은 수명을 더 줄이는 역효과가 있음
충분히 그냥 일반적인 수술과 약으로도 치료할수있는 분들이 구충제까지 먹어서 오바하려고하니까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는 언론에서 이상하게 말장난치지말고 제대로 있는 그대로 써줘야함 다만 말기라서 뭐라도 먹고 살려는 사람들한테 몸조지지말고 의사말이나 들으라고 하는건 할소리가아니라고 생각해 어차피 자기 목숨은 자기가 챙기는거고 책임도 자기가 질테니 그건 그사람들 몫으로 냄겨주자 다른건 몰라도 빨리 분석되어서 혼란없이 암 치료가 될수있으면 좋겠다 아픈 사람은 얼마나 답답할까 싶어 ㅠ
루리웹-1863066474
다른 임상했던 환자들 다 효과없고 강아지구충제 몰래 병용한 자신만 효과있었으니 의심스러울게 없지
남은시간을 세고있는 말기 환자분들이나 도박으로 먹는걸 말리지 못할뿐 일반사람이나 초중기 환자분들은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어요
병원이 돈벌려고 정보 통제한다는게 제일 웃김 ㅋㅋ 항암치료를 메인으로 병원이 수익을 낸다?? 개쌉소리지
문제는 멀쩡한 치료방법이 아직 유효한 사람들에게도 항암치료 그만두고 펜벤다졸을 찾게된다는거...
미국이나 이런곳은 비싸니까 지푸라기 잡자라는 심정으로 먹는거지 우리나라는 그런 상황도 아닌데 쳐먹는건;;
아까 인사이트 올라온글에서도 헛소리 하더만 거기만 가도 현직의사나 이런사람들이 댓글단거 다 무시하고 혼자 개소리써논거 봐라 이런애들이 존나 위험한 애들임 말기암환자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먹는 맘이야 이해가 가고 존중하지만 그걸 보수적이내 이러고 있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4798031 여기글만가도 이 글쓴이가 헛소리해논거 볼수있음 검증도 안된 약을 효과없는게 입증되지 않았다 이 ㅈㄹ하고 있음 거기다 거기글에는 공식입장이 되냐 이러면서 헛소리하더니...
보수적 입장이 아니라 검증도 안된 헛소리 하지말라는거임 무책임하게 막말하고 그거 믿고 약먹다 탈나면 누가 책임지냐? 진짜 이상한 사람이ㄴ네
내갈 걸어놓은 출처 함 봐봐라좀. 효과는 있다고.
너 제발 헛소리할꺼면 혼자만 해라 구충제 판매해서 득될것도 없는데 정부 의사들이 다 하지말라는걸 왜이렇게 따로 글까지 파서 퍼트리는지 이해가 안가내 너 이글보고 구충제 먹고 악화되면 니가 책임질거냐? 정말 이상한 인간이내
아니 내가 퍼트리는거로 보이냐? 난독임????
저쪽글에서 선동한거부터 해명이나해
아는만큼 보이는법
의사랑 식약처가 절대 먹지마라는대 니가 뭔데 효과가 있네마내 웃기는 새끼네 이거
루리웹-8120293066
임상을 안햇는데 입증이 됐다는건 무슨 개소리냐 한문장에서도 앞뒤가 안맞은 소리를 하는 너같은 애들이 저런거 믿으니까 퍼트리지 말라는거임
이미 현대 암환자들은 말기암이라도 돈있으면 사는 시대고 정보가 있으면 사는 시대임 ㅋㅋ 식약처 의사들 보다 정보가 이미 월등해서 오래 잘사는 사람 무지많음 ㅋㅋ 너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야
살아있는성인
내가 효과가 있다고 말한 이유랑 먹지말라는 이유도 위에 써있고 본문 출처 들어가면 다 있는건데 뭔,,
살아있는성인
유투브는근거로서의 가치를 논하는게 개그니 패스하고
그래도 사람들이 착하지않니? 구충제먹다가 잘못될까봐 걱정돼서 그러는거야
HELLIUM
암세포만 조지만 참 다행인데.....
암환자 커뮤니티 가면 별 듣도 보도 못한 테라피가 횡행하는데 이번 개 구충제껀은 뭐 양반이지.
개 구충제 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주변에 아픈 사람이 없거나 본인이 아파도 심해봤자 감기몸살 걸린 정도일꺼다.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정말 의사 말 다 듣고 하라는대로 다 해도 항암제+항암치료가 멀쩡한 세포까지 다 죽이고 정신은 멀쩡한데 내가 정말 죽어가는 구나 몸이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어지럽고 고통스러울땐 그리고 의사도 어느정도 포기한 상태가 되버려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먹는거다. 개 구충제 먹고 나았대!? 의사 필요없네~!! 와!! 하고 신나서 개 구충제 먹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살고 싶어서 고층 빌딩에 외줄 묶어놓고 그 위를 걷는 심정으로 먹는거다. 그러니 너무 그 사람들을 욕하지 말자. 사지 멀쩡할때는 암 걸리면 죽으면 되지!! 이렇게 쉽게 말하는 사람들도 막상 몸살만 심하게 걸려도 어머니 아버지 다 찾고 멀미가 조금만 심하게 와도 아무것도 못하는데 암 말기 환자들은 그보다 수십배 고통에서 정말 살고싶어서 최후에 방법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안아키 같은게 아니라고..
말기암화자의 마음을 논하는게 아니고 일반론으로 퍼트리는게 문제라는거임
가온날
안아키 취급이 아니라, 톨죽이 인감만드러 가는거 말리는 심정이야......
루리웹-1863066474
힘내고 아버님 꼭 완치되시면 좋겠음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는거지 의사가 지켜주지않음
이런거 믿고 아무거나 막 먹다가 간 망가져서 병원 가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그래놓고선 의사 멱살 잡더라 왜 병원에서 치료받으면 몸이 더 망가지냐고...... 죽어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음
민간치료 요법이 효과만 없는거면 아무 상관이 없는데 보통 간에 직격탄인게 많다고요...
제가 암병동에 입원해 있었을때 같은 병실에 간암이었던 분이 있었는데 그 분 몸이 좀 호전되어서 퇴원하고 집에 갔는데 민간요법으로 뭔가 잘 못 드시고 간이 급격하게 악화되어서 손도 못쓰고 돌아가셨던 일이 있었네요.
https://youtu.be/NVFGjOKoH9Q 이미 국책사업으로 사람용구충제 연구해논게 있어. 항암제 맞다. 내성도 없고 부작용도적은 항암제. 흡수율 높이는게 관건이긴함. 제약사랑 건강보험 털어먹을라고 쉬쉬한거지모.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임상실험까지 거친 항암제들이 효과랑 안정성 면에서 좋을까, 아직 연구단계인 약이 효과랑 안정성 면에서 좋을까?
펜벤 알벤이 40년전에 이미 임상끝난약이라는건 알고 하는 소리냐. 암이 아니라 구충약으로 임상으로 부작용 거의 없는데. 심지어 2011년에 알벤다졸 국책사업으로 연구한거 결과까지 국립도서관에 자료 올려놨는데. 가족중에 암환자 없니? 항암제맞으믄 서있지도못해 완전 맛이간다고. 그런거보고 구충제 부작용 이야기하는거면 말이 안통하는거고. 난 항암맞다 죽은친척있어서 절대 항암금지야. 멀정하게 지내던 사람 위암이라고 항암치료하더니 6개월만에 병원침대에서 앉지도 못할 폐인을 만들어 놓더라.
구충제가 무안단물인지 아시나? ㅋ 요새 뜨는 엄청난 표적치료 항암제가 있는데 말기암환자를 낫게 했음... 그런데 모든 암에 통용되는건 아니라서 여전히 암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음... 새로운 항암제가 10000명의 환자를 살렸음.. 하면 시큰둥한데, “개똥을 달여ㅜ먹었더니ㅡ내가 나았다” 하면 사람들이 와글와글 ㅋ 그래봤자 메이저는 제대로 된 항암 치료겠지만
무슨 펜벤다졸이 만능 항암젠 줄 아시네 펜벤다졸만 먹으면 암이 다 낫나? 아직 임상도 안된 약이라 부작용도 밝혀지지 않았으니 먹는거에 주의해야 하는거임 그에 반에 항암제는 부작용이 차라리 밝혀져 있으니 그에 대해 주의사항도 당연히 있는거고
먹어도 말릴 수 없는 경우 : 의사가 거의 포기한 말기암환자. 살기위해 뭐든 해도 욕할 수 없음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 : 아직 검증도 됐고 적용도 가능한 치료방법들이 남았는데 떠도는 소문만 듣고 더 검증된 방법들을 포기하는, 소위 말하는 안아키식 대처를 하지 말라는 의미
멀쩡한 사람들이 이거 떠들어봐야 내일 모래 죽는 사람들 앞에서는 똥물도 낫는다면 먹는다.
물론 기존의 입증된 치료법들을 쓰는게 맞지만 하나도 안통할때는 최종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는 있는거지. 먹지말라고 하면 안먹고 그냥 죽을까?
죽을 날 받아놓고 살아가는 사람들 입장에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겠쟈
1. 효과는 있다 2. 근데 그거 먹을바엔 정식 항암제 먹는게 더 효과적이다 이게 결론인가?
앞에서도 미친 이상한 암ㅎ문 날려대는 애새끼들 있던데 자기일 아니고 남일이라고 그지랄함. 약 부작용으로 괴로워 죽을라 칸다는데 거기다 이유도 기전도 모를 무슨 부작용와서 죽으면 차라리 다행인데 그조차 안돼서 죽지도 살지도 못하거나 하루라도 더 살고 싶어서 동앗줄 붙잡는 사람한테 놓으라고 그 지랄함. 상식이고 뭐고 부작용으로 괴로워 하는데 이딴걸 둘이민다고?
자기한테 이랬으면 없는 암도 그 새끼한테 전이 시켰다. 정식 약물도 연명이 다라고 할 정도인데.
옛날에 완벽한 입덧 치료제라고 나온약품이있었는데 산모는 괜찮은데 말초혈관 생성 억제되서 닉부이치치같이 기형이뜨는 대참사가 뜬적이있지 이게 만능 암치료제로 호도되면 남용하기 좋고 책임못질양반들이 감정론펴게되면서 아님말고의 포지션을찍음
그냥 맘대로 하라해 어차피 저정도면 병원 퇴원해서 자기 집에서 남은 날짜만 세는 사람들이 선택하는거지 병원다니면서 구충제 먹는 양반은 거의 없음. 항암치료를 받든안받든 그건 선택이고 구충제로 떼워보겠다고하면 그건 자기선택임. 의사는 그냥 최선의 선택을 알려주기만 하면되는거지
그런것도 있고 지금 거짓 정보가 자꾸 퍼지는거도 문제인듯
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약회사들이 신약 임상을 하나를 통과를 못해서 몇백억원을 계속 허공에 날리는지 진짜 전혀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 무슨 동물실험 결과 나왔다고 효과는 검증됬다니 어쩌니 제약회사하고 식약청이 무슨 이득을 보려고 검증안된 약물들을 꽁꽁 숨기냐 먹고 쳐뒤지던지 말던지 손놓는게 훨씬 편하지 국민 건강과 복지를 생각한다면 그걸 말리는게 정상인거고 말리는데도 아득바득 지↗대로 먹겠다는 놈들이 뿅뿅인걸 거기에 감정이입해서 선넘는 인간들 진짜 뇌가 청순한건가 이해가 안된다. 어차피 죽을게 뭔상관이냐고? 진통제 먹으면서 6개월정도 연명치료 하며 삶을 정리하다 가는거하고 한달동안 온몸이 배배꼬이면서 피토하고 체액 뿜으면서 뒤지는거하고 뭐가 나은 선택인지 꼭 겪어봐야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