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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앤더에서 놀랐네
난 아직도 저게 도시에서 떡치는 드라마인가 싶다
그러면서 주말에 중드보는게 취미임 ㅋㅋㅋㅋ 봤던거 보고 또보고
김형이 생각한것.
씹덕인 나도 아는데 의외네 ㅋㅋ
내가 중학교때 야밤에 저거 케이블로 해줬는데 시발 야한 영화인줄 알고 존나 기대하고 봤다가 개쌍욕하고 잤던 기억나네...
그래 어떤건줄 알겠다
ㄴㄴ 미국판 올드미스 다이어리
사라(ㅅㅅ의 화신)가 절친의 친척마저도 잡아먹으니 절친이 '니 동굴은 관광명소냐'며 싸우는 전설의 그 드라마
앤더에서 놀랐네
클린한🦊뉴비
앤 더에서 놀랐나?
씹덕인 나도 아는데 의외네 ㅋㅋ
그러면서 주말에 중드보는게 취미임 ㅋㅋㅋㅋ 봤던거 보고 또보고
중드였으면 알았다.
미드라길레 가슴을 모른다는 줄 알앗네
난 아직도 저게 도시에서 떡치는 드라마인가 싶다
여자가 비아그라먹고 달나라 갔던건 기억나는데
옴닉사태
사라(ㅅㅅ의 화신)가 절친의 친척마저도 잡아먹으니 절친이 '니 동굴은 관광명소냐'며 싸우는 전설의 그 드라마
늙고 못생기고 돈 잘버는 여자들이 젊고 잘생긴 남자들 갈아치우면서 즐기는 드라마
김형이 생각한것.
나도 ㅅㅅ앤더시티 예고편 같은거 보면서 막 설렜었는데...
그래서 19금임?스파르타쿠스처럼 적나라하게 자주 나옴?
여포신봉선
ㄴㄴ 미국판 올드미스 다이어리
그나마 사만다라고 하는 여자가 워낙 개방적이고 파트너를 자주 갈아서 좀 행위 묘사가 간접적으로는 그래도 가장 자주 나오는 인물인데...그래봤자 나올건 안나옴.
저게 그 군대에서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하고 가는 미드
내가 중학교때 야밤에 저거 케이블로 해줬는데 시발 야한 영화인줄 알고 존나 기대하고 봤다가 개쌍욕하고 잤던 기억나네...
루리웹-7653973526
그래 어떤건줄 알겠다
ocn 밤 10시에 방영했던 드라마
중간에 달심누나 표정에서 어노잉 오렌지를 떠올렸다...
김희철이 달심누나보다 오빠임?
동갑
어릴때 이름만 보고 야한건줄 알고 계속 봤다. 뭔내용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떽뜨는 안했었음.
근데 저거보다 앨리 맥빌이 더 난잡하지 않았나?
초딩 때 저거 케이블에서 보고 대체 언제 떡치는거 나오나 싶어서 봤는데 안나와서 ㅊ채널돌림
나도 옛날에 야한건줄 알고 새벽에 몰래 티비보는데 야한거 아니더라...
뭔 내용임 대체
여자들 싱글 라이프 썰 푸는 드라마 랄까? 쇼핑하고 먹고 마시고 가끔 경험담 풀고 이런 내용인데 다들 잘 나가는 언니들이라 비싼거 지르고 막 이러니 인기가 좋음
아하;
저 형은 정말 연예인 해서 다행이다
공감가는게 나 학창시절에 OCN같은데서 10시 지나면 성인영화를 틀어줬음(야동보다는 많이 마일드한) 근데 밤 12시에 섹1스 앤더 시티가 편성이 되있는거임. 발정난 중학생때 당연히 이게 뭔가하고 그날은 부모님 주무실떄까지 기다렸음 아니왠걸 학수고대하며 기다린걸 보니까 나오는건 내가 꿈꾸던 그런게 아닌 서양 유부녀들의 씨잘대없는 잡담들 뿐이였음. 그때의 배신감은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후....그떄의 트라우마를 풀러 나는 또 히토미를 들어간다
저게 하필 우리나라에서 19금 달고나와서 괜히 기대하게 만드는데....
저 시절에는 차라리 파멜라 엔던슨의 vip 같은게 더 보기 쉽고 야했지
일드였으면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