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김토우님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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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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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ぞえり 硝子の花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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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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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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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은 자기가 지옥을 끌고갈 사람에게만 마음을 연다
지옥에 끌고갈 사람이 아니라 지옥을 끌고갈 사람...? 여주가 지옥의 여왕님이 될거란 암시구나
설정대로라면 쟨 아주 위험한 애 아님?
왜 야한 생각이 들까
오컬트마니아
메가진화...?그게 뭐지..?..어째서 눈물이..?
? 팬텀은 자기가 먹잇감으로 생각한 상대에게만 유대감을 품는다고 메가진화 도감에 바로 나올텐데? 팬텀 저 새끼가 관심 보인다는 건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 맞음.
뭐야 끌고가지마요
도감 내용의 대부분은 그냥 전승을 옮겨적은거네 검증 안하냐 박사 타이틀 단 쉐끼드리
왜 야한 생각이 들까
호부부붑
오컬트마니아
팬텀의 아이를 낳아랏!
배달
뒤퉁수랑 얼굴의 거리가 좀 많이 먼 거 같은데? 얼굴이 아니라 무언가가 쓴 가면같아
아니면 머리가 과하게 풍성하거나
설정대로라면 쟨 아주 위험한 애 아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더두더쥐
? 팬텀은 자기가 먹잇감으로 생각한 상대에게만 유대감을 품는다고 메가진화 도감에 바로 나올텐데? 팬텀 저 새끼가 관심 보인다는 건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 맞음.
겨자맛푸딩
메가진화...?그게 뭐지..?..어째서 눈물이..?
팬텀자체가 그런게 아니라 그건 메가진화가 그런걸텐데?
메 ㅋ 가 ㅋ 진 ㅋ 화 ㅋㅋㅋㅋㅋ
팬텀 자체도 그래. 팬텀이 주변에 있다는 건 자기 포함 주변에 누군가가 먹잇감이 되었다는 얘기임.
그리고 이건 메가진화
팬텀은 자기가 지옥을 끌고갈 사람에게만 마음을 연다
팬텀의 '길동무'!
어둠속에 나홀로V
지옥에 끌고갈 사람이 아니라 지옥을 끌고갈 사람...? 여주가 지옥의 여왕님이 될거란 암시구나
어둠속에 나홀로V
뭐야 끌고가지마요
팬텀 하데스 설
아우리가
어둠의 닌텐도는 볕이 들기 시작한게 대략 루비 사파이어 시절 부터라 그 전까지 우중충한 설정 많았음
어느 순간 멸종한 인도코끼리처럼 말이짚
근데 통나무 들고 가볍게 휘두르는게 인간인 세계관에 팬텀같은게 무서울거같진 않다
초능력자가 아니면 무서울 것 같은데. 물리력이 안 통하잖아.
초 마사라인의 지진!
설정이나 애니보면 위험한 포켓몬이 한둘이 아님
적/녹/FR 산에서 조난했을 때 목숨을 빼앗으려 어둠 속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청/LG 보름달 밤에 그림자가 제멋대로 움직이며 웃는다면 팬텀의 짓이 틀림없다. 피카츄 갑자기 한기를 느낄 때면 팬텀이 가까이에 있다. 혹시 저주를 걸지도 모른다.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금/HG 주변의 열을 빼앗고 있다.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는 것은 팬텀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은/SS 생명을 빼앗으려고 정한 먹이의 그림자에 숨어들어 꼼짝않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크리스탈 한밤중 사람의 그림자에 숨어들어 조금씩 체온을 뺏는다. 숨어들면 한기가 멈추지 않는다. Y RSE/ORAS 한밤중 가로등 빛에 생겨난 그림자가 자신을 앞질러 가는 것은 팬텀이 그림자인 척하며 뛰어가기 때문이다. 디아루가 그림자에 모습을 숨긴다. 팬텀이 숨어있는 방은 온도가 5도 내려간다고 전해진다. X 펄기아 방구석에 생긴 그늘진 곳에서 생명을 빼앗을 타이밍을 가만히 살피고 있다. 기라티나 어둠에 떠있는 웃는 얼굴의 정체는 사람에게 저주를 걸고 기뻐하는 팬텀이다. 5세대 썬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팬텀이 노리고 있다는 증거다. 도망갈 방법은 없으니 포기하자. 문 인간의 목숨을 노리는 이유는 팬텀이 인간의 비참한 말로여서 길동무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울트라썬 못된 아이가 있는 곳에 팬텀이 찾아온다고 하는 이야기는 전 세계에서 들을 수 있다. 울트라문 집에 있어도 위험하다. 방구석에 생긴 작은 그림자에 숨어서 먹이를 노리고 있다.
삼도천 뱃사공
도감 내용의 대부분은 그냥 전승을 옮겨적은거네 검증 안하냐 박사 타이틀 단 쉐끼드리
도감 설명보면 은근 야매도 많음.
연구하던 박사들이 전부...읍읍
튼튼밀크가 어디서 나온겁니까?
밀탱크?
근데 팬텀은 교환으로만 진화하자너 버린 색히 누구냐?
뭐야 훈훈해요 !
가라 팬텀 핥기
주인님 버터좀 더 발라봐요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팬텀이 노리고 있다는 증거다. 도망갈 방법은 없으니 포기하자.
누구의 튼튼밀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