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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파이터 - 한 화 빼먹어서 배드엔딩
학교괴담 - 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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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마다 붙어있던 주온 포스터
캐릭터 삭제기
스펀지송 - 아무것도 없는 미래
윌리웡카와 초콜릿 공장 - 닭 머리 자르기
토이스토리 - 아기 거미
월레스와 그로밋 - 펭귄
귀신 튀어나오던 마우스 피하기
더 하우스(= 프란체스카)
귀여운 겉모습에 속아넘어갔던 해피 트리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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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결말
소닉 - 처음 하면 아무도 방법을 모르는 구간
마법기사 레이어스 - 에메로드 공주
로보캅 - 방사능 폐기물에 의한 화상
레이맨 - 귀여운 그림 뒤에 숨은 극악의 난이도
유령성의 오싹오싹 이야기 - EBS서 했던 공포애니
레바논 다이빙 사고
은근히 자주 보이던 고어짤
공익광고 - 마1약은 스스로 파는 무덤 편
감바의 모험 - 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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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fee(무서운 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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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가오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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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3번 보면 죽는 그림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괴담
꼬비꼬비 - 망태기 할아버지
디지몬 어드벤처 - 스컬 그레이몬
김민지 괴담
하지만 나이를 먹고 사람보다 무서운건 없다는걸 알게 되고....
조폐공사 회장 딸이 납치당했는데 돈을 제때 가져다주지 못해 토막나서 죽음 회장은 이를 기리기위해 딸의 흔적을 동전과 지폐에 넣어서 500원에는 회장딸의 손, 100원에는 얼굴, 1000원에는 다리 이렇게 넣었다는 괴담
민지 특 : (강함)
내가 다이빙 영상은 아직도 못봤음 ㅎㅎ 머리가 쪼개져도 살아 있다는데 상상만 해도 넘 무서워
레이맨은 존나 웃긴게 어릴떈 어떻게 진행하긴 또 졸라 잘 진행한거 같은데 커서 해보니까 20분 플레이하고 삭제함
김민지 괴담은먼데
인생 한방
M은 없나
다 씹ㅇㅈ 할 수 밖에 없는 것들밖에 없네 추천박고간다;
턱밑이 아니라 얼굴이 쪼개져서 의사가 시발 어쩌지 하면서 손으로 붙였다 뗐다 하는거 아니었나?
어릴때 유독 공포/괴담 책들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던거같음 무서운게 딱 좋아 였나 그런 제목도 생각나고 문방구가면 무슨 열쇠고리만한 쬐끄만한 괴담 책같은거 있었던거같은데
하지만 나이를 먹고 사람보다 무서운건 없다는걸 알게 되고....
귀신 무서워했었는데 뒤진 놈이 산놈을 과연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극복ㅋㅋㅋㅋㅋ 산놈이 제일 무서운 것
다 씹ㅇㅈ 할 수 밖에 없는 것들밖에 없네 추천박고간다;
눈알빠먹던 까마귀가없다.
팥죽송 어디감
개미굴 씨파
제이데커 박살나고 흑화하는거 어디감?
김민지 괴담은먼데
조폐공사 회장 딸이 납치당했는데 돈을 제때 가져다주지 못해 토막나서 죽음 회장은 이를 기리기위해 딸의 흔적을 동전과 지폐에 넣어서 500원에는 회장딸의 손, 100원에는 얼굴, 1000원에는 다리 이렇게 넣었다는 괴담
조폐공사 사장 딸 김민지가 유괴되서 토막살해당해서 조폐공사 사장이 돈에 김민지 이름과 신체그림들을 나눠서 숨겨뒀다는 괴담. 대충 10원짜리 석가탑 기반부의 김, 100원짜리 턱부분의 해골, 500원짜리 학 다리의 손이랑 뭔가 더 있었는데... 10원짜리 다보탑
이두박근쌔끈혜빡근혜ㅗ
민지 특 : (강함)
민지왔저염 뿌우~
1,000원은 항초 끝에 min 이거아님?
민지는 엔티티와 영원히 함께야.
3번 보면 죽는 그림 3장 올렸으면 꿀잼각인데
구글에서 검색하면 한방에3장나와서 주님곁으로 보내주더라
유게 베스트 올랐으니 이제 재탕 삼탕 수십번 볼거임
저게 아마 베르세르크 작가에게 영감을 준 작가 그림인가 그랬지 지슬라브 백진스키 라는 분.. 크툴루 느낌같은 코즈믹 호러
내가 다이빙 영상은 아직도 못봤음 ㅎㅎ 머리가 쪼개져도 살아 있다는데 상상만 해도 넘 무서워
머리말고 턱밑쪽이 반갈
Laec
턱밑이 아니라 얼굴이 쪼개져서 의사가 시발 어쩌지 하면서 손으로 붙였다 뗐다 하는거 아니었나?
센과 치히로, 빨간 마스크, 스컬 그레이몬 외엔 모르겟다
레이맨은 존나 웃긴게 어릴떈 어떻게 진행하긴 또 졸라 잘 진행한거 같은데 커서 해보니까 20분 플레이하고 삭제함
결국 엔딩못깨고 포기했던겜
짬타수아가 하는거 받는데 겁나 고통받으면서 깨던디 ㅋㅋ
어렸을때 빨간마스크무서워한다고 아빠가 존나혼냄...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혼낼일인가... 존나어이없네
노란국물 자기가 싼거 자기가 먹는 짤 보고 몇년을 비위가 상했었다
대충 듣고 안봄
삭제된 댓글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나도 인터넷 돌다가 뭣도 모르고 봤던... 믹서기 ㅅㅂ......
데블파이터는 나중에 코미랑 같이 막방때려줬던걸로 기억
딴건 모르겄는데 주온은 겁나 무서웠고 그로밋 펭귄은 짜증나씀
감바 모험 족제비
족제비가 노로이처럼 안생겨서 실망.. 하다가도 족제비 미모덕에 그딴거 없어지더라
초련 대꼴;;
소닉 저거 어떻게 하는거더라?
기둥이 움직이는 방향과 같은 방향키 누르면 움직임 폭이 점점 커져서 그걸 이용해서 통과
더 하우스에 저런장면이 있던가???
포경수술은 왜 빼먹냐
내 여동생은 아직도 펭귄 무서워한다
소닉 저 구간은 진짜 어떻게 해야함? 초등학생 때 별 짓 다하고도 안됬는데 진짜 저거 깨려고 컴퓨터 5시간 붙잡고 있었음..... 진짜 저거 어떻게 깨야함....
저기가 길이 아닐껄
내가 알기론 그냥 위아래 방향키로 엘리베이터 이동하는걸로 기억..
길따라 끝까지 가면 왔던길 막히면서 저 원통만 덩그러니 있는곳이 있는데 원통 움직이는 법을 모르면 거기까지가 한계임 원통 위에 서서 위아래키 반복해서 누르면 탄성받는거처럼 위아래로 점점 크게 흔들리는데 그 때 사이로 지나가는 트릭
참고로 원통에 삼각형 위아래 표시가 화살표를 의미해서 저런 무늬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출처는 모르겠다 제작사 측에서 어딘가에 기재를 했다는데
내가 그 짓 했는데 안됨.... ㅠㅜ
소닉 저건 정말 게임 디자인적으로 실패한 것 중에 가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케이스일 거 같음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503 BadChicken
으악 ㅠㅠ
학교괴담 설녀는 한국더빙으로는 볼 수 없었을건데? 통편집이였음
존나 많았어
M은 없나
저걸 참 재밌게 보고 뒤에 거미 봤는데 그건 좀 별로였음.
난 신세대라 RNA파지 후후후
저중에 종종 생각나는건 요요뿐이군 ㅋㅋ
레바논 다이빙 사고는 주작 아니었음?
저 고통참기올림픽인가 셀프 거세하는건 학원에서 애들이랑 돌려봤는데 으...
진짜 극혐..
진짜 김민지괴담말고는 진짜로 다 트라우마 제조기로 한번씩 만나본 거네
코렐라인은 볼때마다 뭔가 소름돋게 생김. 뭔가 불쾌함
다아는거라 ㅇㅈ 더하우스 ..ㄹㅇ;
다이빙 얼굴이 세로로 쪼개진 상태로 살아있는데 의사도 당황해서 얼굴 붙였다 뗏다 했던것 같은데 그날 밥 못먹었음
초련 지금 보니까 완전 이쁘다
어렸을때 우리 지역 초등학교에서 노란 국물이랑 아마 가짜겠지만 731부대 영상 인가 그것도 왠지 모르게 유행했음 지금보면 왜 그딴 영상이 유행했는지 모르겠지만
2천년대 중반 일본애니중에 근육남자가 주인공 압박하다 검은 종양이 온몸에 자라서 터져죽는... 그 애니 제보받아요
북두의권
레인맨 겨우겨우 올라갔는데 무슨 나팔인지 뭔지가 도로 날려버림...
인생 한방
삼중극점
작은 필멸자들아
풀어져라 얍
덧글자중에 내일 초상집이 도대체 몇
시발 첨엔 걍 봤는데 갈수록 진짜 그시절 공포 떠올라서 소름돋아서 결국 내렸어ᆢ
나도;; 제목에 극혐표시 보고도 괜히 들어와가지고;;ㅁ;;
웬그막 결말은 뭐임??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뜬금없는 배드엔딩을 맞이함 아줌마는 암에 걸려 죽고 나머지도 인생 실패 같은 식으로 결말. 그냥 하하호호 웃고 떠들던 인물들이 왜 마지막에 이유없이 그런 불행한 결말을 맞는가 황당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PD 의 집착이자 고질병...; 하도 저러니까 나중에 하이킥2 의 그 유명한 카페베네 엔딩으로 사람들이 대폭발함
초련이는 이제 아이돌이됫어 음지에서..
초련은 옛날이 더 좋았음
여기서 제일 ㄹㅇ하게 무서웠던게 체첸클리어...인간이 어떻게 저러냐 싶음
돌고래 : 크킄...
조카툰은 우리 동네에서만 유행했었나봐
와씨 노란국물 트라우마 다시 몰려오네. 멋도모르고 야동인줄알고 봣다가...
소닉3 저거 어렸을때 인터넷도 모뎀시절에다가 시골에 살아서 플레이하면 항상 저기까지가 나한텐 엔딩이었음 나중에 몇년 지나고 중학교올라가서 짱박혀있던 알라딘보이 발견함김에 플레이하다가 저거 방향키 위아래로 눌러보고 오열함
정신오염매체들임
난 오히려 저런것들에는 무덤덤했고 95년도에 5.18에 대해서 알게 된 새대라서 한국에서 이런 잔인한 짓거리를 했어?? 라고 놀란 적이 있음
엉덩이에 불붙이고 설사터지는것도 많았는데 대체 무슨 원리였을까
골드런 ntr나올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