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포) 타노시를 안타노시하게 만들었던 장면

[사진이사진일픽쳐]

생방송으로 봤을땐 차회예고까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음

[파테/그랑오데르]

이때만큼은 타츠키는 절대악이였다

[가출한고냔니]

이때 유게는 케모노 게시판이였지

[티이롱]

저때 일주일 내내 씹덕 관련 커뮤니티는 다 터졌었지

[오딘13]

난 저때 보진않았지만
유게애들이 미쳐날뛰는건 꿀잼이었음ㅋㅋㅋㅋㅋ

[오딘13]

애들이 온갖 절망회로 희망회로 불태우며 절규하던 모습이란

[Rotti]

저거때문에 유게가 며칠동안 불탔었던거 같아

[Pochinki]

마마마 3화 처음봤을때랑 또이또이한 충걱

[아빠돈 살살녹는다]

하지만 결말은 마마마랑 다르지. 보고있나? 마마무?

[RE:P@]

응? 마머무는 3D아이돌인데여? 착한애들이라 절망회로를 선물한적 없어

[某_(누구_모)]

가방쟝: 존나게 고마웠다. Motherf...(콰직)

[발기잇]

어머니...

[ⓝⓣⓡ]

드립이야? 진짜야? 진짜면 한번 보게

[말랑뽀잉]

진짜임

[4차원의 작은하마]

진짜임

[kaniar]

진짜임.
어차피 스포 게시물 봤으니 하는 말이지만.
시청자를 동심으로 만들어놓고 11화에서 나락으로 떨어뜨림.

[그냥 평범한 닭]

진짜야

10화 까지 밝은 분위기 한순간에 날려 버리고

다들 12화를 기다리게 만든 장면

[ⓝⓣⓡ]

꿀잼이겠네 봐야겠다 ㅋㅋㅋㅋㅋ

[ⓝⓣⓡ]

으윽..볼려고했는데 뭔가 스포를 많이당한거같다;

[한국저작권위원회]

1기만 봐라

[지세-안경미키]

ㅋㅋ 오타쿠가 또 신나서 필요없는 얘기까지 해버렸쬬

[식봉이]

1기밖에 없는데? 뒤가 잇는거처럼 말하네

[한국저작권위원회]

버닝썬 프렌즈 잊지마라

[공챠]

케모노나 케무리쿠사볼때 진짜 다음주만 기달렸는데
그후로 그렇게 본게 없다

[좋지않은곳]

이 화 나오고 일주일동안 혼돈의 도가니였음

[코프리프]

유게에 애니글 못쓰게된 결정적인 원인... 베스트 4페이지가 케모노로 도배되었었으니........

[無名者]

스포다 당하고 나중에 감상했는데도 11화 충격 있더라. 실시간으로 본 애들 진짜 멘붕했을듯

[id2323211]

11화 방영 엔딩후부터 일주일간 혼돈 파괴 망가였었다

[Rafel]

리얼 혼돈의 도가니

[루리웹-2388525374]

1기는 좋았는데 2기에서 ㅠㅠ

[某_(누구_모)]

가방=상: 2기? 그런건 없어.

[눈알을부라리는그모습]

대충 폴아웃 가방누님 짤

[루리웹-2388525374]

아니야 가방하고 서벌은 섬으로 여행갔어 ㅠㅠ

[루리웹-2388525374]

이런 얼굴로 또 보자고 했어!

[샤이넨]

내가 저걸 실시간으로 봤다고
사람이 무기력증에 빠진다는게 뭔지 처음으로 체감함

[사건]

안 그래도 다들 동심으로 돌아가서 타노시 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급전개 되니까 서로 아웅다웅 거리는 것도 좋은 추억이었음.
감독이 이 현상까지 노리고 만든거면 정말...

[나무닦이]

저때 건담이라든가 다양한 슈퍼히어로가 나타나서 막아내는 짤들을 봤던거 같아

[telezombie]

갑자기 판타지 액션장르로 전환

[루이사이퍼]

11화동안 방심시키다 막화 직전에 그걸 조져버리는데 ㅋㅋ 멘탈 못버팀
"타츠키 시벌롬아 명작욕심 내지마라"했는데 해피엔딩으로도 명작이었죠? 지렸죠?

[루이사이퍼]

이게 지금이야 몰아서 보니까 모르는데 "다음화가 일주일뒤"라는게 엄청난 압박임

[사토 사사라]

차회예고까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건 나 뿐만이 아니구나 ㅋㅋㅋ

[스타코라삿사]

차화예고 끝나고 광고 나오는데도 입이 안다물어지더라

어? 어? 어어어어? 하면서. 페파푸 예고가 치료해줄꺼야 했는데 삐비비비비비빅

[아론다이트]

저 때 엔딩곡 때 캐릭 실루엣도 없어져서 멸망엔딩이니 뭐니 절망회로 돌리던 애들도 있었음

[아론다이트]

차회예고도 원래는 펭귄들 나와서 수다 떠는데 아무도 없이 낡은 유원지 간판과 풀숲 속의 보스 귀만 보였으니

[rollrooll]

하지만 것도 지리는 복선이었고ㅠㅠ

[스위트비터마룬]

소꿉친구급의 쇼크;

[지세-안경미키]

글 리젠으로 따지면 진짜 둘이 비슷할 듯

[빅-평타맨]

다른 작품 온갖 캐릭터가 다 튀어나와서 가방상 구출하는 짤이 우르르 쏟아짐

아무로가 퍼건타고 가방 구해주는 짤은 아직도 기억난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이게 더 소름 돋는게 차회 예고마다
펭귄 입간판으로 와하하 떠들면서 예고하는데
이때 예고는 기괴한 전자음에 딱 부제만 나오고 끝남 ㅋㅋㅋ

연출이 지리는 감독님이다 ㄹㅇ

[피까마귀]

어버버 했지...

[자연풍선생]

마지막화 직전에 팬들을 죄다 정말의 나락으로 패대기 ㅋㅋㅋ

[야쿠모 테루]

저건 진짜 그 사이 일주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엔딩곡 부르는데 눈물남

[모노크롬 메모리]

[조건과과정의간소화]

[티파니러브]

캆돖캆왒

[조건과과정의간소화]

솔직히 울었음.

[모트]

[아-잉야해]

이때 또 마마마 루트냐 결국 죽이냐 클리셰 이런얘기 많았었는데ㅋㅋㅋ

[Blue_Mouse]

저때 유게 일주일동안 절망으로 가득 차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_Mouse]

온갖 희망회로 돌리면서 어떻게든 가방 살아날거라고 이럴리가 없다고 그러면서 ㅋㅋㅋ

[인민배우 심영]

[Tanuking]

일주일이 정말로 길었다 저 땐

[루세트레몬고갤러]

그리고 같은짓을 차기작에서 또하는 감독

[MN군]

사실 따지고보면 케무리쿠사가 더 먼저 기획되고 만들어지던 애라서...

[루리웹-2813368531]

케모노때문에 이번엔 진짜로 죽일지도... 라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여우덕후]

저때 유게 개꿀잼이였는데

[Heart★Developer]

저날이후 12화까지 보름내내 불탔지

[티파니러브]

ㄹㅇ 1기 꿀잼인데

2기는 걍 캆돖캆왒

[연금술사알케]

아...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