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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와 77만원 햇는데 25만원.....
원래부터 있었던 예정도 아니고 결혼 날짜 뻔히 알면서 땡처리 나와서 갔다니ㅋㅋㅋㅋ
돈을 좀 많이쓰긴 했지만 더 쓰기 전에 손절한건 다행이긴 하네.
개쓰레기네.
결혼식에서 올 친구가 없었던 이유가 나오네 ㅋㅋㅋ
이건 진짜 손절 각이다. 차라리 정말 급한 일이 있든지 아님 사정이 안되어 축의금 적게 내는 건 이해 하겠는데... 그렇게 와준 친구 결혼식도 안가고 거기다 해외여행 갈 돈은 있고 축의금 낼 돈은 없지... 이건 아냐
저런 새끼 특 : 12년 친구인데 고작 결혼식 안 간걸로 ㅈㄹ하네 속이 좁네 ㅉㅉ
돈도 그럴 수 없음. 땡처리라지만 여행 까지 다녀올 여유 있으면서 받은 거의 1/3 이하로 보낸 것 자체가 글려먹은거지
환자복 입고 찾아가서 77했더니 오지도 않고25 보내는 수준ㅋㅋ 이미 저 새끼 대가리에선 글쓴이는 자기랑 동일한 위치가 아닌거네
ㅋㅋㅋ 777만원 보냈으면 여행갔어도 인정해줬다
와 77만원 햇는데 25만원.....
손절 잘한듯
안타깝네 저딴애들은 더 일찍걸러야하는ㄷ
돈을 좀 많이쓰긴 했지만 더 쓰기 전에 손절한건 다행이긴 하네.
원래부터 있었던 예정도 아니고 결혼 날짜 뻔히 알면서 땡처리 나와서 갔다니ㅋㅋㅋㅋ
축의금만 봐도 ㅈㄴ 구두쇠임.
저건 구두쇠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 문제임
개쓰레기네.
태사다르 약해요
남자 군대는 보통 어떤 식으로?
AESnrdl
ㄴㄴ 2년가까이 가장 힘들때 하소연 들어주면서 응원해주고 술한잔 같이 마시는데 놀아주고 싸지방이니 전화니 통해서 인맥정리되는걸 말하는거임
태사다르 약해요
군대는 별로 공감 안가네요. 군대 가기전까지 인간 관계가 많은 사람들 그리 많지도 않을거 같고 정리할(?) 인간관계도 별로 없을거 같네요
이건 진짜 손절 각이다. 차라리 정말 급한 일이 있든지 아님 사정이 안되어 축의금 적게 내는 건 이해 하겠는데... 그렇게 와준 친구 결혼식도 안가고 거기다 해외여행 갈 돈은 있고 축의금 낼 돈은 없지... 이건 아냐
진짜 쓰레기 새끼네
77이 갓는데 25로 돌아오네 ㅋㅋ
결혼식에서 올 친구가 없었던 이유가 나오네 ㅋㅋㅋ
이거네
태교미 여행
저런 새끼 특 : 12년 친구인데 고작 결혼식 안 간걸로 ㅈㄹ하네 속이 좁네 ㅉㅉ
그러다가 걸리면 이제 "내가 니 결혼식도 가줬으니 이제 장례식도 가줄게 어디 가다가 차에치여 뒤져라" 소리 듣는거지
손절은 손절이고 마음은 많이 아플듯
돈이야 뭐 그럴수있다 쳐도 자기 여행이 친구 결혼식보다 주용하면 그냥 손절각이지
코프리프
돈도 그럴 수 없음. 땡처리라지만 여행 까지 다녀올 여유 있으면서 받은 거의 1/3 이하로 보낸 것 자체가 글려먹은거지
그렇다고 돈떄문에 손절하면 없어 보이는데 참석 안한건 손절하고도 남는다는거지
손절도 하고 주변에 소문도 내야지 저런놈은 좀 당해야됨
진짜 친한 친군데 정말 어쩔수없는 사정 생겨서 못갔으면 나는 축의금 좀 더냈지;; 아니 최소 축의금은 맞춰줘야지
77가서 25 온것도 괘씸하긴 한데 그건 걍 자기 사정이 안좋으면 어쩔수없다 쳐도 결혼식날짜 뻔히 알았는데 그걸 땡처리라고 가버렸다는건.. ㅋㅋ
여행 갈 정도면 돈이 없는 것도 아니죠
ㅋㅋㅋ 777만원 보냈으면 여행갔어도 인정해줬다
최소한 돈이라도 똑같이 줘야되는데. 그냥 싸게 쓰레기 걸렀다라고 해야지뭐..
받은만큼은 줘야지 ㅋㅋ
환자복 입고 찾아가서 77했더니 오지도 않고25 보내는 수준ㅋㅋ 이미 저 새끼 대가리에선 글쓴이는 자기랑 동일한 위치가 아닌거네
정 못갈거면 100정도는 보내줘야하지 않겠냐
결혼도 한 으른이 저렇게 경우가 없으면 굳이 옆에 둘 필요가 없음. 반드시 지 아쉬울 때 찾고선 입 싹 닦을 각임. 빠르게 손절한 게 다행임.
캬. 환자한테 꼭오라고할땐 언제고 자기는 땡처리여행을 못지나치고 결혼식씹고 가버리네 ㅋㅋㅋ
77세이브 하다가 여행각 보고 남은 돈 보낸 거 아닐까 ㅋㅋ
50 넣었는데 결혼식 이후로 연락 없음; 2년 되감
이런건 좀 있는듯.. 혼자사는 총각일땐 돈을 쓰는 여유가 있지만, 결혼하고 나면 그게 좀 힘들어지는거가. 헌데 절친결혼식인데 안온건 좀 심허네.
100보내고 정말미안한데 와이프 산후스트레스때문에 갔다와야할꺼같아 라고하면 이해해줄수있음?
그러면 야 나는 너결혼식에 다쳐도갔다.... 일단 알았다 잘다녀와라 했을건데 다쳤는데도 갔고 77이나 보냈는데 오지도않고 25로 입뚝 씻고 뭐 초특가여행 기어간거보면 뽐거지새기인듯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설명이랑 해명이 있으면 용서할수있는데 저 해명이 얼척없어서
ㅇㅇ당연히 얼척없지 근데 내가말한대로 했다면 너라면 용납할수있냐 이말이지
바로위에꺼 읽어줘
ㅇㅇ 그니까 " 야 나는 너결혼식에 다쳐도갔다.... 일단 알았다 잘다녀와라" 하고 아쉬운소리는 하되 용납해줬을거라고
근데 25보내고 입처씻고 아무말도 없는거면 용납안되지
싫어 나는 용서안해줄꺼야
난 그런갑다 할꺼같음 집안 개박살나는거 두고 결혼식 오라고 할수도 없고
??? 뭐야 얘는 그럼 왜물어봤어 ㅋㅋㅋㅋ 난 100만원주고 이러이러한말해도 용납 못해 라고 쓰지그랬냐
장난친거야 그냥 다른사람들은 어떤가해서ㅋㅋㅋㅋ 가격을떠나서 서운한건 어쩔수없지만 미안하다고 말이라도 잘하면 이해는 해줄수있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은 뭔가 엄청 다들 화내고있어서 나만그런가 싶었지
일단 다리다쳐서 입원했는데 기브스 하고 갔음 + 77만원 해줫는데 25만원 해준부분에서 쉽새끼고 떙처리 해외여해갔다고 와이프핑계로 헐레벌떡 처간 짠돌이 쫌생이인거부터 게세끼고
나같으면 이해해줌 결혼한 입장에서는 솔로일 때보다 걸리는게 많음 게다가 가정에서의 일은 밖에 이야기 힘든 것도 많고 그러니 상황은 이해할 수 있음 다만 여행가기전에 내가 진짜 미안한데 이러이러해서 니 결혼식 못 갈 것 같다 대신 축의금 두둑하게 넣고 다녀와서 술 한잔 거하게 살게 이러면 깔끔하게 이해해줌
결혼식 올 사람이 왜 없는지 이제 확실히 알았겠네
77 만원 받았으면 79 만원 으로 갚을 찬스였는데....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저런 개쉽새끼 나같으면 카톡으로 패드립쳤을거같으니까
77만원 부조금할거 생각하니 아까웠나보네 땡처리 상품 사고 남은 돈이 딱 25만원이었나보다 ㅋㅋ
환자인데도 꼭 오라한것도 걍 돈받으려고 한거네
최소한 여행가서 불참한거라면 축의금이라도 빵빵하게 줘야하는거 아니냐 뭔 되돌려주는것도 안될 정도로 주고 앉았네;;
옛날엔 10년지기 그러면 대단해 보였는데 40대 되니까 이놈이나 저놈이나 10년은 우습고 죄다 20년 언저리라 무게감이 팍 상해부렀어...
일단 결혼식 안 가는 것부터 예의를 ㅎㅈ으로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