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똥싸고 닦아도 제대로 닦이지 않고 나중에 옷 벗다보면 팬티에 분가루가 묻어나오는게
아무래도 털에 똥이 묻어서 남는거 같음
손으로 똥꼬털 얼추 만져보니까 똥꼬 주변으로 수북하니 수풀림처럼 자라났는데
길이가 얼추 삼사센티? 길면 오육센티는 되겠더라...
내가 긴편이지 짧은 편인지 비교할 대상도 없고
얏홍에 나오는 여배우나 남배우 똥꼬는 항상 깨끗하게 면도되어 있던데
성유게에 인증하고 물어볼까 하다가 말았는데 유게이들 조언이 듣고 싶다
그 뭐냐 그거 있잖아 불 피워놓고 왔다갔다
왁싱하셈
촛불키고 그위로 삭 그어
왁싱하셈
그 뭐냐 그거 있잖아 불 피워놓고 왔다갔다
김굽냐 ㅋㅋㅋㅋㅋ
촛불키고 그위로 삭 그어
진짜더럽
브라질리언 왁싱해
김 굽듯이 짤
촛불 켜고 위에다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김 굽듯이 태우면 됨
허리놀림 쩔지 않으면 똥꼬근육까지 익겠네
안쓰는 5중면도날 면도기 있으면 그걸로 살살 자르셈. 나도 글케함
참고로 싸구려 면도기는 절대 쓰지말고
왁싱 ㄱ 별로 안비싸긴 한데, 똥꼬털 다시 자라면 ㅈㄴ 간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