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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솔직히 지금봐도 좀 갖고싶다
지금 봐도 재밌는데 이젠 가게에 하나씩만 두고 나눠주진 않는다고 하더라.
저 우주 왕복선 키트 지금은 얼말까
난 저 작은 카달로그보고 없는건 따라 만들었는데 특히 마을시리즈는 부품이 비슷해서 차나 비행기는 다 만들 수 있었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장난감은 버려도 카달로그는 아직 있어여
미친듯
레고 뿐만 아니라.카탈로그라는 물건은 언제 봐도 재밌음. 1년전인가 타미야매장가서 미니카 3개정도 사들고 카탈로그도 집어왔는데 다음에.뭐 만들까 하면서 하루종일 즐거웠다.
저때도 비쌌는데 지금도 비싼....
6544번 저 비행기 있었는데 씨1발 사촌동생 줬던니 몇달 지나지도 않아서 싹다 버림 종류도 존나 많았는데 성도 줬는데 씹1새끼
지금 봐도 재밌는데 이젠 가게에 하나씩만 두고 나눠주진 않는다고 하더라.
솔직히 지금봐도 좀 갖고싶다
저 우주 왕복선 키트 지금은 얼말까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
미친듯
난 저 작은 카달로그보고 없는건 따라 만들었는데 특히 마을시리즈는 부품이 비슷해서 차나 비행기는 다 만들 수 있었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장난감은 버려도 카달로그는 아직 있어여
와.. 나 여기있는 제품 가지고 있었네.. 맨 왼쪽 아래 풀떼기 제품 ㅋㅋㅋ
저때도 비쌌는데 지금도 비싼....
도미니카미니카
사자성이였남 ㅎ
사자성 ㅇㅇ
난 저기서 소방차 있었는데 레고 많이있었는데 전부 외사촌동생한테 털려버렸네...
레고 뿐만 아니라.카탈로그라는 물건은 언제 봐도 재밌음. 1년전인가 타미야매장가서 미니카 3개정도 사들고 카탈로그도 집어왔는데 다음에.뭐 만들까 하면서 하루종일 즐거웠다.
레고사면 레고 조립하는거보다 저 카탈로그 구경이 더 재미있었음.
저거 사면 뒤에 같은 재료로 개조할 수 있는 도안이 있었음. 그게 좋았지
레고 6544 진짜 추억의 레고다...
나 저거 우주왕복선이랑 발사대는 가지고있었음. 어디갔냐 도데체..ㅠㅠ
레고에서 자석기믹있는게 제일 재밌었던거같음.
ㄹㅇ 어렷을때 맨날 저 카탈로그만 헤질때까지 봣음ㅋㅋ 내 인생중 헤질때까지 본 책은 레고 카탈로그가 유일
어릴때 저런거 한번도 못가지고 놀아봐서 지금도 레고는 큰 관심이 안감..어떻게 하는줄도 모르고.
레고는 90년대에도 비쌌으니까
엇 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걸 어케 알았지?!
저런레고는 90년대에 한국에 막 들어와서 붐이있었음
레고(밟으면 아프다)
카탈로그 보고 부모님졸라서 장난감가게가면 항상 없더라 ..항상 그랬음 쉬불
나 저 소방서 세트 있었는데... 재밌었엉
6544번 저 비행기 있었는데 씨1발 사촌동생 줬던니 몇달 지나지도 않아서 싹다 버림 종류도 존나 많았는데 성도 줬는데 씹1새끼
6544 인생 첫 레고...
어릴적 어머님 친구 집에 간적 있는데 그 집 애가 스샷에 소방서 세트 가지고있어서 부러웠지
저땐 부의상징
와 저기 6571 저거 있었는데 레고 갖고픈데 비싸고 아빠한테 사달라고 겁나 졸랐을따 생일 선물로 저거 사주셨는데 몇번을 만들고 부셨는지
레고는 안비싼적이 없다
아쿠아시리즈 다 있었는데 그거 아직 가지고 있었으면 ㅠㅠㅠ
보물섬 시리즈의 해적선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현재 얼마나 할까?
당시 레고도 비쌌지만 레고가 국내 들어오기 이전에 영플레이모빌이 어마어마하게 비쌌던걸로 기억.
카탈로그 보면 테마 중에 해적 테마 사진이 진짜 떼깔 좋게 나왔던거 같음 물 위에 해군기지랑 해적선들이 쌈질하고 황금동전도 반짝반짝하게 나와서 무지 갖고 싶게 생김
나 저거하고 성 있었는데...
난 구슬동자
흑룡성 버리지 말았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