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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비싸서
호수 낮은건 그리 안비쌌을껄 글라이더랑 다르게 매년 재활용 십가능이라 물려주는것도 가능함
이거 어릴떄 있는집애들만 갖고노는거였음;
내가 국민학교때 5호를 사서 거기 메뉴엘에 나온 불도저를 만들어서 학교 금상을 받았었거든,해서 무슨 남부교육청 대회를 나갔는데 은상받았어, 상대는 치사하게 6호상자에서 헬기를 만들어서 내놓았더라고 ..과학상자는 호수가 깡패야..
지금생각하면 이게 왜 과학상자인지 의문
?나 그냥 풍차만들어서 은상탔는데? 물론 기어 돌아가는정도가 풍차가아니라 전기톱수준이었지만
심지어 과학상자 경진대회란게 국민학교때 있었는데 그 때 어린마음에 먼저 신청해놓고 조르면 사주시겠지 했는데 결국 안 사주셔서 경진대회 하는 시간에 운동장 구석에 숨어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맞아 과학상자는 있는집 자식들의 상타기 놀이였어. 비싼 호수 살수록 1등 확률도 높았고.
저거 한상자 살돈이면 6년치 글라이더 다 살수 있엇을걸...
근데 저거 움직이려면 간단한 프로그램 짜야되잖아
비싸서
6번까진 그냥저냥 살만했어
참가하고싶은 애들 엄청 많았는데 부모님한테 물어보고 비싸다고 혼나고 포기하던애들 속출했을정도로 비쌌어 최근에는 모르겠다
내가 31살이고 어릴때부터 내 나이 20살까지 우리 가족집 없이 셋방살이 했는데 과학상자 6호 있었음 6호까진 조금 무리한다 싶으면 어느정도 못사는거 아니면 충분히 다 살수 있었음 사이즈도 7호부터 급격하게 달라졌었고
부모님이 무리해서 해주신거야 조금이 아니고 지금 찾아봐도 6호가 11만원대고 당시에도 저정도의 부담감이었다
우리 대학교에서도 저거 쓰더라
살돈이 없었어
중학생때 우리학교는 과학상자부가 있었지
이거 어릴떄 있는집애들만 갖고노는거였음;
호수 낮은건 그리 안비쌌을껄 글라이더랑 다르게 매년 재활용 십가능이라 물려주는것도 가능함
일단 나 어릴땐 있는 집 아니면 구경도 못했음...
아키로프
저거 한상자 살돈이면 6년치 글라이더 다 살수 있엇을걸...
아... 과학상자 신나게 갖고 놀았는데.. 부모님한테 효도해야겠다 ㅜㅜ
호수 높은 과학상자 가진 애들이 곧 상 받는 애들이었지
집안 사정에따라 그것도 비쌌어...
나도 2호인가로 앞에 프로펠러 하나달린 2차세계대전 비행기같은거 하나 만들었었는데 옆에놈이 호수 높은거로 도개교 자동으로 내려가고 올라가는거 해서 쳐발렸음.
저거 어렸을 때 부모님이 큰 돈 들여서 사주셨는데 방학 과제물로 제출하니까 선생이 꿀꺽하고 안 돌려줬음 ㅅㅂ
내가 3호 아니면 5호였었는데...
가끔 고인물들이 학교대회 나와서 상타감
무알콜알콜
보통 과학실같은데서 시간제한두고 조립하지않나?
나같은 경우는 하루전날 만들어 오라고 하긴하는데 심한경우는 과학의달마다 하니까 이미 한달전에도 미리 만들어놓기도 하더만
과학과제를 이런걸로 해도 되는거였남?
난 저거 부모님이 시켜서 했는데 난 존나 싫어했음
건전지박스링 모터 후져서 작동 제대로 안되는게 태반임ㅋㅋㅋ
이걸로 문상 많이 탔었지
근데 저거 움직이려면 간단한 프로그램 짜야되잖아
어둠의선혈
?나 그냥 풍차만들어서 은상탔는데? 물론 기어 돌아가는정도가 풍차가아니라 전기톱수준이었지만
ㄴㄴ 저건 모터랑 톱니바퀴랑 도르레 정도밖에 안 들어있어
둠가이세여?
내가 국민학교때 5호를 사서 거기 메뉴엘에 나온 불도저를 만들어서 학교 금상을 받았었거든,해서 무슨 남부교육청 대회를 나갔는데 은상받았어, 상대는 치사하게 6호상자에서 헬기를 만들어서 내놓았더라고 ..과학상자는 호수가 깡패야..
아 잘 사는 집 친구가 이거 가지고 있어서 부러웠는데
이건 색깔이 있네 난 노란색인지 황토색만 기억나는데
지금생각하면 이게 왜 과학상자인지 의문
맞아 과학상자는 있는집 자식들의 상타기 놀이였어. 비싼 호수 살수록 1등 확률도 높았고.
저거 동네형들은 모터달아서 진짜로 가는 자동차 만들고 그랬는데 나는 아무리 해봐도 안가거나 모터힘이 약해서 앞으로 안가더라
애들이 만들어온거 보면서 존나 신기햇슴
5호로 카멜로온 로봇만들어서 시대회에서 동상탄거 기억나네
학교에 교구로 배치되어 있는건 부품 존나 없어져있음
사실 생각해보면 과학이 아니라 공학임...
다만들고 모터힘약해서 안돌아가서 좌절감 쩔었는대 ㅜㅠ
비싸다고 엄마가 안사주셨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XBLvjqukQUU 장난감 같은 과학상자도 빠요엔이 달라 붙으면 무시무시해짐.
전공자가 만든거 같음
당시 저거 새걸로 사면 20만원정도 했었는데
와 저걸로 도대회 상 받았었는데 나는몰랐다
라디오만들기가 ㄹㅇ 개꿀인데 이건진짜 할려는애없어서 도대회까지 씹날먹했는데 ㅋㅋ
금수저들만 갖고 놀 수 있었든 그거네. 정말 갖고 싶었는데 집이 부유하지 못해서 문방구 앞에서 침만 흘리며 쳐다보기만 했음. 철도 안든 당시에도 사달라고 조르는 것 조차 생각 못할정도로 비쌌음.
내가 진짜 어렸을떄 저게 얼마나 갖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집안 형편에 살 수 가 없었다
페도 다뒤졌으면
심지어 과학상자 경진대회란게 국민학교때 있었는데 그 때 어린마음에 먼저 신청해놓고 조르면 사주시겠지 했는데 결국 안 사주셔서 경진대회 하는 시간에 운동장 구석에 숨어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과학상자 6~8호 들고오는 애들 보면서 더러운 사회 더러운 금수저(그때는 부잣집 놈들이라 했지..) 욕을 얼마나 했었는데
납땜 하는거는 아무도 안하길래 혼자 이상한 자동차 같은거 2시간 정도 납땜하고 최우수상 받았음 ㅋㅋ
전국대회까지 나가봤었는데 진짜 별에 별 빠요엔들이 다모임..... 과학상자 6호 3개쯤 되는 구성을 공업사 공구박스 같은거에 넣어서 가져오더라.... 재활용품 쓰는건 가능해서 각종 패트병에 요구르트병 해서 부피 부풀리기 콘테스트 같았음.... 1.2미터쯤 되는 우주정거장은 보고 넉이 나가더라.... 만든애는 초5ㅋㅋㅋ
부자집은 아니었지만 부모님이 사주셔서 잘 했었고, 지금은 정말로 과학자가 되었지
와 박사 졸업한거?
예아 학위수여식 3주 남았음 그리고 지금 연구실임
님 혹시 대학원생?
박사 디펜스 끝난 박사과정
저거 한 2년지나면 나사 쪼여놓고 안풀리는거 생겨서 버림 ㅋㅋㅋㅋㅋ
저걸로 토마호크 만들어 가져왔을 때가 가장 좋았지. 초등학교 물리 시간 중 최고의 시간이었어.
중학생때 경기도대회에서 크레인 만들어서 은상 탔었는데 시간 싸움 이었음 파트별로 미리조립한거 금지여서 엄청큰거 만들렸고 했던넘들이 오히려 불리했던
6호 있었는데 저거 븅신같은게 설명서 고대로 베끼면 보통 1등임 초딩때 대회에서 내 나름 짬통 열심히 굴려서 모터도 달고 해서 설명서에 없는걸 만들었는데 2등함 그래도 만드는 재미는 있음 과학상자... 과학이랑은 큰 관계가 없지만 공학상자면 모를까
난 글라이더 만들어서 했는데 6학년때 처음으로 입상함 기록은2분30초 정도였고 바람 운빨 있어야하더라
더럽게 비싸서 레고나 저거나 쳐다도안봄
그냥 저냥 살만하다니 겁나비쌌는데
과학상자로 상주는거 지금생각하면 얼척 없는데... 요즘도 저런걸로 상주기하나?
루리웹 추억 게시판
지금도 풀셋 갖고싶다.. 나도 국민학교때 대회 나갔었는데...
난 헬리콥터 만들었었는데 다른 애들은 급이 달라서 상같은거 구경도 못해봄
그냥 금수저 업적용 물건 돈있으면 상장 가져가세요의 대표적 사례 고무동력기랑 글라인더는 돈이 없지만 행사는 참가하고싶은사람들이 선택하는쪽 거기다가 참가하는 사람도 오지게 많음 완성도와 비행시간은 전혀 비례하지않는 운빨시험임 부모가 다 만들어주면 뭐하나 선생이 만들어주면 뭐하나 당사자가 꼴아박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