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프로)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둘 뿐이라는 가혹한 전쟁터. 그곳에 사상 최초로 여성으로서 참전한 긴코는 야이치와 나눈 약속을 가슴에 품고 고독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야이치 또한 새로운 타이틀을 목표로 최강의 적과 대치한다. 그런 두 사람을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히나츠루 아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야샤진 아이. 그리고 맞서는 장려회 회원(동료)들.
「프로가 되겠다니, 그런 약속은 할 수 없어.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소중한 사람의 꿈을 짓밟을 수밖에 없다. 그것이 장기의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것.
긴코가, 소타가, 카가미즈가......순수한 사람들의 뜨거운 사투로 막을 내리는 장려회편, 드디어 피날레!
그림체가 뭔가 익숙한데
시라비센세 그림 이뻐
한정판 눈속에
ㅍㅍㅅㅅ 사저엔딩이군
楯山文乃
긴코 프로 되기전까진 봉함수라면서 대답나중에 한댔는데 말만그렇고 완전 커플
사저 개껄리네 헉헉
왜 로리랑 결혼이 아니지?
선빵필패 모르나.
사귀는건 아니지만 기정사실은 만들수 있겠군